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 23만원..

ㅇㅇ 조회수 : 5,412
작성일 : 2017-12-29 15:20:07
발레 호두까기인형 보여달라 졸라서
큰맘먹고 질렀는데
오늘밤 디데이인데
큰애 고열나고 ㅜㅜ
저는 간병해야하고
남편바빠 공연장으로 바로가야 겨우만나는지라
둘째 델고 못간다고..
고민하다가.
아이친구네 양도. ㅜㅜ 울아이데리고 가주고
그집 딸둘과 엄마 .. 넷이가는걸루.
둘째라도 보게되어 다행인데.
큰애도 많이 속상해하네요
이래저래 나도 속상.. 에효...3개월할부했는데 ㅜㅜ
IP : 39.7.xxx.18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29 3:35 PM (223.62.xxx.40) - 삭제된댓글

    아이고 제가 다 속상하네요.
    그래도 중고나라에 양도하기도 늦은 시간이라 공중에 날아갈 거
    둘째는 볼 수 있고 아이친구네 인심도 썼으니 다행이다 생각하세요.
    큰 아이 쾌차하길 빌어요.

  • 2.
    '17.12.29 3:40 PM (39.7.xxx.186)

    댓글이없어 다들 부자시라 공감못하나부다.하고
    마음 훵~해져있었다는 ㅎ
    감사드려요 ~~ ㅜㅜ

  • 3. 아이고
    '17.12.29 3:42 PM (118.41.xxx.183)

    ㅠㅠ 토닥토닥.. 원글님 좋은 선물 하신거에요.
    큰아이 빨리 낫기를~

  • 4. 오우
    '17.12.29 3:51 PM (61.80.xxx.74)

    진짜 속상하실거같아요 ㅜ ㅠ

  • 5. 좋은선물
    '17.12.29 3:52 PM (39.7.xxx.186)

    정말 그랬으면 좋겠네요
    그 엄마반응이
    부담스러워 그랬는지.. 썩 내키지않았는지...
    심드렁해서 ㅜㅜ
    더 마음이 불편한가봐요.

  • 6. ㅇㅇ
    '17.12.29 3:54 PM (39.7.xxx.186)

    공감해주시고
    쾌유빌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7. 지인이
    '17.12.29 4:18 PM (110.8.xxx.185)

    지인이 시댁식구들이랑 그 공연 예약했던데

    그나저나 에궁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그 양도받은 분이
    덕분에 잘봤다고 밥이라도 한끼 사는
    성의를 보이면 참 그 아무것도 아닌거에
    23만원 기분좋게 쓴샘 칠텐데요

    부디... 아니더라도 뭐 어쩌시겠어요
    훌훌 털고 잊어버리세요

  • 8. ㅇㅇ
    '17.12.29 4:32 PM (39.7.xxx.186)

    ^^
    훌훌터는거. 좋네요
    그럴게요~ 감사합니다 ~!

  • 9. 이긍
    '17.12.29 4:45 PM (116.37.xxx.79)

    세상사가 내맘같지 않아요.
    원글님이 좋은 일 하셨으니
    다른 좋은일이 생기실꺼에요

  • 10. ^^
    '17.12.29 5:11 PM (39.7.xxx.186)

    좋은말씀에 힘이 다 나네요
    감사드려요~

  • 11.
    '17.12.29 5:13 PM (1.225.xxx.34)

    지인이 설마 그 표를 그냥 받았어요?
    저 같으면 얼마라도 돈으로 줄텐데...

  • 12. ...
    '17.12.29 5:21 PM (27.179.xxx.23) - 삭제된댓글

    인터넷으로
    반값이라도 받고 파시지...

  • 13. 마키에
    '17.12.29 5:29 PM (119.69.xxx.226)

    저두 저번달에 황혜민 엄재용 커플 오네긴 예매해놓고 공연 두 시간 전에 생각나서 두시간거리 유니버셜 아트센터 갔는데 공연은 예술의 전당에서... ㅋㅋㅋㅋ 표값 날리고 시간 날리고 기름값 날리고 운전만 세시간 ㅜㅠ
    그리고 억울해서 그 담날 공연 또 끊어 봐버렸어용 ㅎㅎㅎㅎ 이런 날도 있더라구용
    아까운 내 돈 ㅠㅠ 큰 아이가 못 봐서 너무 서운해하겠어용 ㅠㅠ 잘 달래주세용~

  • 14. ㅁㅁㅁㅁ
    '17.12.29 6:01 PM (119.70.xxx.206)

    23만원 티켓 사시는 님이 부자에요~ ㅋ

  • 15. 작약꽃
    '17.12.30 12:48 AM (182.209.xxx.132)

    토닥토닥.
    저는 외국 유학중인 아이... 늦잠자고 비행기놓쳐
    기존 항공료 오십프로 환불받고..
    급하게 국적기 티켓 끊어 온다고 비싸게 티켓팅하고
    다들 그렇게 돈 날리는 경험합니다...

  • 16. ㅇㅇ
    '17.12.30 10:00 PM (39.7.xxx.186)

    그러게요
    다들 겪을수있는 일인데..
    댓글들읽으며 힐링되었어요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6477 아침 뭐 드셨어요 22 .... 2018/02/07 4,101
776476 패딩 지퍼 백화점에서 수선 가능한가요? 7 으<&.. 2018/02/07 1,240
776475 미 국방부, 트럼프 지시로 대규모 열병식 개최 검토" 3 유치해 2018/02/07 588
776474 남자아이들은 커가면서 어릴적얼굴이 전혀 안남는군요 7 ㅡㅡ 2018/02/07 2,092
776473 작년보다 올해가 더 춥나요? 22 ... 2018/02/07 3,596
776472 대학등록금낼때 학생회비랑 교과서대금 9 등록금 2018/02/07 1,313
776471 뉴스공장 청취율 1위 23 50년장기집.. 2018/02/07 2,236
776470 정시 합격 대학 결정 조언 좀 해주세요. 14 신입생 2018/02/07 2,625
776469 영양제 회사다른데 다섞어먹고 있습니다.. 6 다단계 2018/02/07 1,416
776468 자이글 12 .. 2018/02/07 2,466
776467 과학, 수학 잘하는 사람들... 이런 유형들과 대놓고 논쟁하면 .. 16 renhou.. 2018/02/07 2,416
776466 선배고3 어머님들 고3 엄마 팁 좀 부탁드려요 10 예비고3 2018/02/07 1,675
776465 시조카가 대학입학할때 보통 얼마씩 주나요? 12 .. 2018/02/07 2,932
776464 이재용이 혼외자 있죠? 37 ... 2018/02/07 46,973
776463 뜨거운 물이 계속 나오면 보일러 고장 아니라고 보면 되나요? 6 보일러 2018/02/07 2,227
776462 남의 차 타면서 차 문 제대로 안닫는 사람들 짜증나네요 17 ... 2018/02/07 3,370
776461 카톡에서 친구추가할때요 2 알려주셔요 2018/02/07 908
776460 정형식이 조선일보에 이것도 사회가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ㅎㅎㅎ 18 ... 2018/02/07 1,665
776459 이재용 구치소서 황금빛 내인생 보고 충격... 8 미친똥아 2018/02/07 5,935
776458 갑자기 성욕이 확 줄어들 수 있나요? 9 바람일까.... 2018/02/07 4,054
776457 여고생 딸의 마음을 몰래 들여다봤어요 6 .. 2018/02/07 3,692
776456 14살 딸아이가 배아프다는데 저녁에 홍삼(액체)먹었어요 2 홍삼 진 2018/02/07 950
776455 밥솥 예약시간 왜저런가요 3 시간 2018/02/07 971
776454 몰랐다고? 1 ㅇㅇ 2018/02/07 620
776453 몸이 너무 부실한데 머리도 뛰어나지 못할때 15 좌절 2018/02/07 2,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