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키우면서 공부.조언 부탁드려요

에고 조회수 : 1,589
작성일 : 2017-12-29 14:39:14
주부면서 수험생이에요.
매년 점수는 올라 컷트라인에 가깝게 가고는 있는데 아무래도 시간의 한계가 있다보니 확 오르지는 않네요

오늘 시험 결과났는데 또 몇점 부족해요 ~~
난 언제 붙을 수 있을까....

누구는 임신중에도 붙고 누구는 초수인데 붙고 육아하면서 붙는 사람도 적지않은데 ~~~ 그 기회는 저한텐 안오네요


미혼이면 술한잔했을텐데 아들이 있어 술은 못마시네요
포기할까요? 한번 더 해볼까요??
가슴이 아프네요~~~ 푸하~~~~ㅠㅠ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IP : 117.111.xxx.1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2.29 2:40 PM (116.127.xxx.144)

    떨어지는 사람은 매번 비슷하게 떨어지지 않나요?
    3년정도 했으면 포기하시는게..

  • 2. 하늘빛
    '17.12.29 2:42 PM (112.161.xxx.72)

    그래도 다시 도전하실듯. 그게 열정이네요. 아기가 어려 힘들겠지만 포기는 마세요. 지나면 더 후회됩니다. 내년에는 좋은 결과 있으시길

  • 3. 된다
    '17.12.29 2:47 PM (110.70.xxx.91)

    저랑 상황이 같으시네요
    전 임고 공부중이에 올해 출산해서 이번시험은
    포기했어요..신생아보다보니 앞으로 공부는할수있을까
    싶기도하고 그런데 포기가 안되요...
    내년엔 꼭 붙었음좋겠어요..님도 꼭 원하시는 꿈 이뤄지시길
    바랄게요

  • 4. 된다님
    '17.12.29 2:54 PM (117.111.xxx.141)

    저도 임고에요ㅠㅠ 전 작년에 출산했어요
    오히려 신생아때 공부할 시간이 많다는요 ....
    포기해야하는데 맘에서 포기가 안돼요 미치겠어요

  • 5. 장미
    '17.12.29 3:07 PM (119.66.xxx.131)

    딱 고만큼 공부했으니 그렇지 않을까요?
    목표치를 합격에 두지말고 전국1등을 두고 한번더 도전해보세요. 아기는 믿을만한 시터쓰시고 돈과 노력을 더퍼부어보심 성실한 분이신것같으니 내년엔 꼭되실꺼예요. 빨리털고 다시 도서관으로 가세요.
    공부는 지금당장 이에요.~

  • 6.
    '17.12.29 3:09 PM (175.117.xxx.158)

    주부애엄마 역활을 버려버려야 하겠죠 ᆢ매진ㆍ직진이요

  • 7. ㅠㅠ
    '17.12.29 3:26 PM (117.111.xxx.141)

    모두 감사합니다
    슬프지만 장미님 말씀이 와닿네요 ....

  • 8.
    '17.12.29 4:09 PM (121.167.xxx.1)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지금 40대에 시작하려는 사람도 있어요
    올해 떨어져도 내년에 내년에 떨어져도 내후년에 아기도 어려서 학원비도 안드는데 돈과 노력을 더 퍼부어서라도 꼭 합격하세요 40전까지 합격해도 성공입니다
    포기하지마세요

  • 9. 121님
    '17.12.29 4:11 PM (117.111.xxx.141)

    너무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6832 고현정 사태 - 상도덕 20 이너공주님 2018/02/08 6,035
776831 82에 고현정 시녀들 너무 많네요 46 진짜많다 2018/02/08 2,972
776830 정형식 20만돌파했어요 이틀만에 14 개법부 2018/02/08 1,363
776829 이석현 의원이 할 말 했네요 3 고딩맘 2018/02/08 1,236
776828 PD가 무조건 갑인줄 아는분들 많네요 10 그건 2018/02/08 1,613
776827 고현정 친한 연예인 누구있나요? 10 ... 2018/02/08 6,624
776826 인터넷 여론전에 돌입한 세력 3 글쎄 2018/02/08 527
776825 고현정측 입장 전문 26 @@ 2018/02/08 8,003
776824 분노조절 장애,시기,질투 가득한 시누 3 용서 2018/02/08 2,062
776823 北응원단장 ..제2의 6·15시대 여는 첫걸음 될 것 6 ........ 2018/02/08 451
776822 61살 남편이 아들보다 더 대접 못받는다고, 애한테 좋겠다고 하.. 11 ㅋㅋ 2018/02/08 3,696
776821 박성호 MBC 앵커, 스타 아닌 뉴스 빛내는 앵커될 것 8 고딩맘 2018/02/08 1,509
776820 고현정 하와이같은데 가서 몇년살다 오길 8 고.. 2018/02/08 5,227
776819 리턴 주동민 pd 인상이 영 별로네요 14 .. 2018/02/08 5,246
776818 파슬백 어떤가요 4 ... 2018/02/08 1,313
776817 아이언맨 마스크 처럼 생긴 선수 헬멧 3d 기술 2018/02/08 476
776816 도시락 들어가는 가방 있을까요. 5 패알못 2018/02/08 1,113
776815 롯데마트 온라인배달 3 올때 2018/02/08 1,211
776814 폭군 남편이래도 자식하고 사는것보다 그런 남편과 사는게 더 행복.. 13 ... 2018/02/08 3,388
776813 캐나다 총독 선물(우주에서 찍은 한반도) 보셨어요? 7 선물은 의미.. 2018/02/08 2,851
776812 평창올림픽 출전한 외국 선수들 인스타그램 10 소호랑과 함.. 2018/02/08 3,068
776811 일 잘하고 뭐라도 하려도 덤벼서 잘하는 사람 성격 특징이 뭔가요.. 3 일잘하는 2018/02/08 1,888
776810 요즘 여고생 자녀들 기본적으로 하는 화장 수위?가 어떻게 되나요.. 5 궁금 2018/02/08 1,550
776809 제 수면 시간이 너무 짧나요? 9 수면 2018/02/08 3,144
776808 혹시 우리 홈쇼핑 아시나요? 6 모모 2018/02/08 1,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