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king people were diligent
여기서 working 이 동명사적 용법인가요 분사적 용법인가요?
보기 여럿중에 답이 나왔는데 이해가 안돼요
The working people were diligent
여기서 working 이 동명사적 용법인가요 분사적 용법인가요?
보기 여럿중에 답이 나왔는데 이해가 안돼요
분사적 용법
피플을 꾸며주잖아요
현재분사. 형용사역활. 명사 피플 꾸며주는
중1 엄마예요. 울딸 요즘 분사 공부중이라서 ㅎㅎㅎ
현재분사,과거분사는 형용사 역할,동명사는 명사 역할 하는거에요.
working이 people을 수식하니 형용사 노릇하는거에요.
윗분 말씀대로 입니다^^
중1딸이랑 같이 영어공부 중인데
동명사. 즉 동사를 명사로 형태변환한건
명사로 쓰이기 위해서구요. 그래서 명사가 하는 일
주어 목적어 보어 가 되는거죠
문법공부 아이랑 같이 해보세요. 재미있네요. ㅎㅎㅎ
일하는 사람은 근면하다...
그게 분사적이라는건 당연하긴한데요
미국인은 the working people 이 일꾼이라는 의미일수도 있는데
그럼 용도를 나타내니 동명사적 용법 아니냐고 묻네요
the sleeping bag 처럼요
목적을 나타내는 ing가 아니잖아요.즉 동명사가 아니에요.
노동자라는 의미로 쓰인거라
동명사에요.
일하는 사람이나 같은 뜻이에요.
슬리핑백은 잠을 자기 위한 백..이지 잠자는 가방이 아니고..
슬리핑카..잠자기 위한 차
댄싱룸..댄싱을 위한 방
저도 중1엄마로 동명사 분사로 얼마전 같이 공부하곤했는데
얼핏보면 꾸며주니 분사지만, 동작이나 상태의 의미로 보지 않고 노동자라는 의미로 보아 동명사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지금 일하는 중인.. 이라고 쓰일때 분사 에요
일하는 사람과 일꾼이 같지는 않지요
일하는 사람은 지금 일하고 있는 동작중의 사람,이고
일꾼은 그냥 직업적으로 결정된 노동자라는 뜻이잖아요
노동자라는 뜻이라면요
그런데 ' 일하고있는 사람들' 은 근면했다.. 일단 문장의 해석이 이상하잖아요
노동자들은 근면했다. 이게 맞죠
노동자로 볼때는 용법을 나타내니 동명사적 용법 아닌가요?
영어선생님 좀 나와주세요 ~~~
~~하는 것은. 이라고 해석될거고
일하는것은. 이라고 해석되겠죠. 그럼 문장이 이상해지는것 같은데요.
명사앞의 ing 가 동명사이려면
명사 for ~~ing형태로 바꿀수있으면 동명사에요.
문법적으로는 동명사로 해석할 여지도 있지만
일꾼은 간단히 workers로 하면 되는데
굳이 ing용법을 쓸 이유가 있을까요?
뒤에 수식받는 명사가 주어가 돼서 말이 되면 분사 안되면 동명사에요 working people은 분사 sleeping bag 은 동명사
교과서 내에 나와있는 문장인가요?
아님 그냥 문제집? 그냥 답지에 나와있는 걸로 하세요.
동명사. 분사..구분은 어려워요.
윗 댓글들 말 다 맞아요.
저런 문제는 그냥 내는 사람이 이게 답이다 하고 내는 거라.
끝도 없이 파고들면 답이 안 나와요.
글 쓴 사람 마음이죠. 저 한문장으로는 판단할 문제가 아니죠. 그래서 앞뒤 맥락이 필요한데..저 몇단어 문장으로 문법 따지는 문제는 없어져야 됩니다.
마더텅 영문법 문제집에 나온 문제에요
여러 말씀 감사합니다...
sleeping bag 이랑은 달라요.
Bag이 자는게 아니이까요^^
저런거 많아요. 실제로 어색한 표현도 문법문제로 사용하고 그래요. 실제로 저 문장을 쓰기보다는 다른 표현을 쓰겠죠.
The가 한정하고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working은 people을 수식하는 분사역할입니다.
원글님 의견도 맞습니다 맞고요~^^ '일하고 있는'을 '일하는 사람들'로도 볼 수 있지요.
우리나라 영어는 표준영어죠.
여담이지만
외국인들은 diligent를 쓰지 않고
hardworking을 쓴다고 합니다.
일꾼이라고 하려면 the workers라고 했겠죠.
아... 용법 문제는 언제나 봐도 웃겨요. 영어를 위해 용법을 가르치는건지 문제 만들려고 용법을 들이대는 건지..
위에 "흠"님 설명이 맞아요.
일하기 위한 사람..즉 용도를 나타낸다면 worker라는 단어가 따로 있어요.
그러므로 분사입니다.
문장이 과거네요.
일하는 사람들은 부지런했다..
분사용법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64784 | 류현진♥배현진???? 4 | 류현진 미안.. | 2018/01/02 | 5,430 |
764783 | 한율화장품 어때요? | ‥ | 2018/01/02 | 500 |
764782 | 강의하시는 분들 PPT 만들 때 출처 표시하시나요? 4 | 유유 | 2018/01/02 | 12,771 |
764781 | 김성준 앵커랑 유아인과 SNS 설전이 있었군요 12 | .. | 2018/01/02 | 4,128 |
764780 | 평창 이모티콘 받으세요.10만명 선착순 25 | 오늘2시부터.. | 2018/01/02 | 3,179 |
764779 | 초간단 등갈비 김치찜 7 | Cc | 2018/01/02 | 3,009 |
764778 | 성대랑 서강대중 47 | 블루 | 2018/01/02 | 5,124 |
764777 | 다섯살 아이가 귀신을 보는것 같아요 47 | 귀신 | 2018/01/02 | 27,262 |
764776 | 사주 남편복없는것과 직장운 7 | ㅇ | 2018/01/02 | 5,909 |
764775 | 낸시랭부부도 교회다니네요 7 | .. | 2018/01/02 | 4,455 |
764774 | 임신 중 다들 너무 짜증나게해요 12 | 짜증나요 | 2018/01/02 | 3,711 |
764773 | 아보카도 속이 갈색 줄이 죽죽 가있어요 5 | 급질문 | 2018/01/02 | 17,754 |
764772 | 텔레비젼 고장 났는데 사야할지 말아야 할지? 9 | 티비 | 2018/01/02 | 1,132 |
764771 | 롯데타워...무개념................ 8 | ㄷㄷㄷ | 2018/01/02 | 3,682 |
764770 | 올해는 달력이 귀하네요 5 | 왜 | 2018/01/02 | 2,334 |
764769 | 조직검사 없이도 암 확진, 수술 가능한가요? | 암 | 2018/01/02 | 661 |
764768 | 해운대 맛집 알려주세요 4 | 아일럽초코 | 2018/01/02 | 1,708 |
764767 | 건조기 사신 분들 어떠세요?? 32 | 흠흠 | 2018/01/02 | 6,151 |
764766 | 백화점식당가 만원이상 음식값 14 | 사악한 | 2018/01/02 | 3,221 |
764765 | 1987 보니 세상은 모두 연관되어 있었네요. 2 | 아마 | 2018/01/02 | 2,039 |
764764 | 태아보험 가입했는데 설계사가 잠수를 탔어요 어떡하죠?? 16 | 지봉 | 2018/01/02 | 3,553 |
764763 | 쌍꺼풀 수술시 삼백안 교정 3 | 예쁘게 | 2018/01/02 | 1,403 |
764762 | 엑소 백현 "우울증 왜 걸리는지 모르겠다, 좋은 사람 .. 52 | .. | 2018/01/02 | 20,361 |
764761 | 이불 속에서 아이패드나 핸드폰 보는 아이들 있나요. 4 | . | 2018/01/02 | 1,320 |
764760 | 독립문역 안산자락길 미끄러울까요? 4 | 도보여행 | 2018/01/02 | 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