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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아랫집인데요

화가난다 조회수 : 3,233
작성일 : 2017-12-29 13:05:33
빌라라서 경비실도 없고 직접 이야기 해야하는데요
윗집 딸이 혼전 임신해서 아이를 낳고 결혼을 했는데
항상 친정에 와서 살더라구요. 아이가 3~4살?  둘째도 있으니
둘이 우당탕 매일 뛰어다닙니다. 
바퀴 자동차도 타는지 드르륵드르륵 소리도 기본이고요

몇달전에 한번은 올라갔더니  딸이 나오길래
아이들 자제좀 시켜달라고 말하고 내려왔는데
말하나마나였고 

한달전에는 아저씨에게 전화로 너무 뛴다고 얘기를 했어요. 
고 당시만 잠깐 잠잠한 듯 하더니 
매일매일 우당탕우당탕 거리니
머리도 지끈거리고 심장도 둥둥 뛰더라구요
어제는 효자손으로 우리집 천장을 탕탕탕 몇번 쳤는데
아랫집에서 천장에 효자손같은 막대기로 가하는 충격이 윗집에 전달이 될까요?

아 정말 자기들도 그 윗집이랑 층간소음으로 웬수지간이던데
아랫집 생각은 전혀 안하는 저들을 보니 정말 이건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분노가 이네요. 


IP : 211.49.xxx.2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찰 부르는게
    '17.12.29 1:07 PM (211.182.xxx.4) - 삭제된댓글

    제일 답이라 하던데요. 듣기론..ㅠㅠ 고생 많으십니다.
    정말 층간소음은 너무 괴로워요.

  • 2. @@
    '17.12.29 1:11 PM (121.151.xxx.16)

    막대걸레 있죠...
    그걸로 치세요...막대기부분이요...걸레쪽 말고.
    바로 효과있고 들리나 보더라구요.

  • 3. ..
    '17.12.29 1:14 PM (14.39.xxx.88)

    "층간소음 우퍼" "층간소음 스피커" 등으로 검색해 보세요.
    설치 방법도 쉬운듯 하니 힘들게 도구로 천정치지 마시고요.

  • 4. 다이소
    '17.12.29 1:35 PM (211.186.xxx.154)

    고무망치가 좋다고 하던데
    진짜 윗층에 들리기나 하는건지 저도 궁금하더라고요.

    저희 윗집도 진짜 최악이거든요 ㅠㅠ

  • 5. ...
    '17.12.29 2:33 PM (14.1.xxx.121) - 삭제된댓글

    우퍼달고 해결하세요. 층간소음 가해자들은 소음이 얼마나 사람을 피폐하게 만드는지 몰라요.
    뛰어노는 지세끼만 이쁘죠;;;

  • 6. 저도
    '17.12.29 3:50 PM (223.33.xxx.31)

    두집이나 층간소음 격고 병 얻어서
    결국 이사했어요.
    탑층사니 천국이네요.ㅜㅜ
    정말 이사가 답이예요.
    병 얻어서 고생많이 했어요.ㅜㅜ

  • 7.
    '17.12.29 3:54 PM (61.83.xxx.48)

    같이 망치로 천장 치세요 애들 뛰면 아랫집은 엄청 다다다 집천장 무너지는데 우리 윗집구석도 딸 하나있는데 엄청 뛰고 애엄마년 발망치 킹콩처럼 뛰다녀요 말해봤자 무개념이라 고쳐지질않네요 저는 집알아보고있는중이네요 몇달동안 스트레스가 너무받았네요

  • 8. ,,
    '17.12.29 7:32 PM (1.234.xxx.95) - 삭제된댓글

    동네아줌마들끼리 수다떨며
    지나가는 말 주워들었어요
    한밤중부터 새벽녘까지
    5분간격으로 벽을 굵은
    플라스틱봉으로 쿵쿵 쳤더니
    조용해지더라고.
    빌라는 방음처리가 훨씬 부실공사로
    지어져서(당췌 울나라는 건축 준공을
    너무 쉽게 내주는듯, 아님 건축법이 부실
    한건지) 위로 가는 소음도 상당히
    잘전달 된다며 블라블라 에효~ 헬조선

  • 9. 원글
    '17.12.29 7:39 PM (119.197.xxx.22)

    고무 망치는 아니고
    고무 안마기구로 탕탕탕탕 계속 쳤드니
    그당시는 조금 잠잠해 졌다가
    애라서 그런지 한두시간 뒤에 또
    다다다다 뛰네요.
    뛸때마다 쾅쾅쾅쾅 같이 쳐줍니다.

    우퍼 검색해 보니
    16만원이나 하네요.
    저 집구석 어른들은
    왜 애새끼가 뛰는데
    말리지를 안는건지 이해불가에요.

  • 10. 몰라서 떠드는거 아녀요.
    '17.12.30 1:43 AM (1.252.xxx.44)

    상대방이 얼마나 속울움하는가를 갸름안해서 그들은 몰라요.
    그냥 윗아래에 여럿사람살고 요만한 애 ㅅㄲ 있으면 이정도는 기본인줄 알아라 뭘따자냐 그 심정일껍니다.

    뚝쳐서 순간 조용한건 더러버서 가만있어준거예요.
    왜냐..자긴 뭐 손해볼 것없으니...
    아주 이기적인거죠.
    그냥 자기 생활하시고...말해도 본전못찾는 것도 하지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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