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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준희양 아버지 범행 자백

이름 조회수 : 4,937
작성일 : 2017-12-29 03:31:35
v.media.daum.net/v/20171229013311205?f=m

뭐 이런 일이 자꾸. . .

아이야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어라 ㅠㅠ
IP : 218.55.xxx.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29 3:33 AM (218.55.xxx.86) - 삭제된댓글

    v.media.daum.net/v/20171229013311205?f=m

  • 2. ..
    '17.12.29 3:33 AM (218.55.xxx.86) - 삭제된댓글

    기사가 안들어 가져요
    죄송해요

  • 3. ..
    '17.12.29 3:36 AM (218.55.xxx.86)

    http://v.media.daum.net/v/20171229013311205?f=m

  • 4. 설마설마
    '17.12.29 3:45 AM (223.62.xxx.96)

    했는데, 아닐꺼라 바랬는데
    사람들 예상대로네요.
    아..눈물나ㅠㅠ
    아가, 다음생은 사랑넘치게 많은 집에서 태어나 행복하게 살길 기도할께.

  • 5. ..
    '17.12.29 4:08 AM (218.55.xxx.86)

    갑상선 저하증?이라고 약안먹으면 힘든 병이였데요.
    약안먹으면 쇼크사 올수도 있다고요.
    1월달 부터 약을 안먹인거 같다는데 아이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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