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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Jtbc 여아나운서들

조회수 : 6,763
작성일 : 2017-12-28 21:16:19
엥비씨 손정은 아나운서 돌아오고 방송보니
Jtbc 여아나운서 발음이 영아니네요
강지영인가 하는 아나운서는 어떻게 이나운서
됐는지....
지상파하고 종편 아나운서 차이는 있다는
IP : 116.125.xxx.64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른건 모르겠고
    '17.12.28 9:17 PM (116.127.xxx.144)

    뉴스룸의 그여자는
    왜 머리를 자르지도 않고, 깔끔하게 올린것도 아니고
    질끈 묶고 나오는지...무슨 70년대도 아니고..
    그리고 그 그렁그렁한 눈알은 대체 왜그런건지...집중이 안된다구요!!!

  • 2. 뉴스롬
    '17.12.28 9:19 PM (116.125.xxx.64)

    여 아나운서 발음 영아니라는
    오늘 엠비히 보고 뉴스롬 보는데
    전달 능력이 확실히 딸리네요

  • 3. ㅌㅌ
    '17.12.28 9:20 PM (113.131.xxx.197)

    뭔가 청순가련..
    아나운서 이미지와 안맞아요

  • 4. 그렁그렁ㅎㅎㅎㅎ
    '17.12.28 9:21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왜 나는 남들만큼 못 보는 것일까요
    뉴스를 보면서 여 아나운서의 차림새, 화장법 등을 눈여겨 본 적이 없어서 기억이 없습니다
    그렁그렁한 눈이라고 하시니 찾아보고 싶어지네요
    얼마나 그렁대길래 뉴스에 집중을 할 수 없게 하는지 궁금 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 5. ..
    '17.12.28 9:21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김혜미기자가 여자앵커로 최고일듯..강추!!
    엠비씨로 넘어간 임현주기자도 좀 아깝고요..
    안나경은 스포츠아나로 제격인데 좀 시기를 잘타서 메인앵커된거고..강지영은 나름 지적이긴한데 발성이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 6. 다른건 모르겠고
    '17.12.28 9:22 PM (116.127.xxx.144)

    그 눈알은
    갈수록 더 그렁대더라구요
    좀있으면 울면서 방송할지도...

    차라리 다른 종편 여아나운서들이 옷차림등등 더 깔끔해요
    전 전형적인 옛날의 깔끔한 느낌의 아나운서가 좋거든요.

  • 7. jtbc
    '17.12.28 9:24 PM (117.111.xxx.193)

    한윤지 최고였는데...

    사우디로 가 버렸죠?

  • 8. 강지영 아나운서
    '17.12.28 9:26 PM (119.198.xxx.86) - 삭제된댓글

    2011년 mbc 일밤 < 신입사원 >이란 코너에서 아나운서 지원자중 한명이었죠.
    이미지가 선해서 그 부분은 되게 호평을 받았는데
    결국 해결되지 않는 발음 문제 때문에 탈락했죠.
    장성규도 지원자였는데
    그 둘을 누가 눈여겨 봤는지 jtbc 개국 되자마자 스카우트(특채)해서 데려갔죠
    노력해서 해결이 됐다면 아직까지 발음문제 지적받진 않을텐데

  • 9. 그 종편은
    '17.12.28 9:27 PM (59.6.xxx.151)

    남자 기자들은 잘 뽑고
    여자 아나운서들은 덜 떨어지게 뽑나 보죠?
    희안하네

  • 10. 다른건 모르겠고
    '17.12.28 9:28 PM (116.127.xxx.144)

    그러니까 누군가는 그러더라구요.
    그래야...
    남자앵커 지가 돋보이니까 그러겠지.....

    그말들으니
    희한하게 설득력이 있더라구요

  • 11. jtbc 여자 아나운서
    '17.12.28 9:30 PM (125.134.xxx.240)

    사람마다 보는눈이 다르겠지만 뉴스룸 안나경 앵커 나름대로 역활을 잘하고 있는데
    댓글다신분들은 마음에 안드나 보죠

  • 12. 신기해요 눈이만화
    '17.12.28 9:31 PM (124.49.xxx.61)

    만화같아요 사파이어왕자

  • 13. 남편이
    '17.12.28 9:34 PM (220.78.xxx.252) - 삭제된댓글

    보더니만 인형눈알 같으다고 하네요
    남자들은 잘 모르더라구요 렌지를 꼈는지

  • 14. 손정은
    '17.12.28 9:35 PM (124.59.xxx.247)

    오랜만에 정통파 여앵커를 보는 느낌이네요.
    발음 정확하고 표정일정하고..


    안나경은
    윗댓글 말대로 눈에 뭘 넣은건지 항상 그렁그렁
    머리를 묶으려면 확 묶던가 한쪽은 흘리내리고
    아나운서라기 보다 리포터 같은 느낌 나네요.

    그래도 이쁘다고 남초에선 여신임.

  • 15. ..
    '17.12.28 9:35 PM (39.121.xxx.242)

    뉴스룸 여앵커는 전달력보다 눈만 보여요
    갈수록 청순가련, 애처로운 눈빛이 ,,,

  • 16.
    '17.12.28 9:35 PM (14.54.xxx.205) - 삭제된댓글

    이런 글들 자꾸 올리면서 아무 이유없이
    같이 욕해달라는 심리는 뭘까요?
    매일 jtbc뉴스 보고있지만 한번도 불편하다고 느낀적없고
    여아나운서 때문에 뉴스가 방해 받는다고 한번도 생각 안해봤어요
    오히려 이런글이 너무 불편하네요
    그냥 패스하려다가 불쾌한마음 표현해야 원글님도 그마음 아실거같아 귀중한시간 냈네요

  • 17. 갈수록
    '17.12.28 9:43 PM (218.236.xxx.162)

    안나경 앵커 비중 늘어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팩트체크 진행도 깔끔하게 잘하고요~

  • 18. ~~
    '17.12.28 9:45 PM (119.66.xxx.76) - 삭제된댓글

    저도 뉴스룸 보는 중에
    부자연스런 강세가 거슬려서
    여러 번 채널 돌렸다가 돌아오게 되네요.

  • 19. 저는
    '17.12.28 9:52 PM (175.209.xxx.57)

    심수미기자 앵커로 추천합니다.

  • 20. ...
    '17.12.28 10:00 PM (121.171.xxx.195) - 삭제된댓글

    이쁘기만 하던데
    목소리톤도 너무 쨍하지 않고 약간 저음이라 편안함

  • 21. cc
    '17.12.28 10:01 PM (223.39.xxx.40)

    전 너무 예쁘단 생각밖에는 안들어서 잘모르겠네요
    jtbc 아나운서 기자들이 제일 세련됐어요 제눈엔
    다른 종편 아나운서들은 다 북한 사람아니면 80년대 사람인줄

  • 22. 두둥
    '17.12.28 10:02 PM (175.223.xxx.62)

    저랑 엄마 뉴스룸 보면서 또 이상한 옷 입고 나왔다고 해요 저도 앵커는 이쁘고 여성스러운거 보단
    지적이고 단정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눈은 그렁그렁 발성도 답답 옷은 니트원피스같은 걸 자꾸 입어서 ㅜㅜ 손앵커나오기만 기다림

  • 23.
    '17.12.28 10:03 PM (220.93.xxx.43)

    뉴스룸 아주 잘 보고 있는데 한번도 여자 앵커가 거슬린 적이 없네요. 우리 가족 모두 같은 생각이고요. 진행 잘 하고, 믿음직스럽던데, 왜 그럴까요.그냥 지나치려다 이런 사람도 많다는 사실 알리려고 댓글 달아요.

  • 24. ...
    '17.12.28 10:32 PM (115.140.xxx.189)

    전엔 자켓안입는 다고 그러셨던듯...

  • 25. . .
    '17.12.28 10:33 PM (39.7.xxx.208)

    저도 전혀 안거슬리던데..눈이 이뻐서문젠가?참 왜그렇게 얼평들을 하나요.

  • 26. ㅁㅁ
    '17.12.28 10:45 PM (112.153.xxx.23)

    심수미 기자는 버벅거림이 심하셔서 앵커로는 ㄴㄴ

  • 27. 제 경우는
    '17.12.28 10:49 PM (61.101.xxx.226)

    안나경 앵커는 뭐 심하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닌데
    오늘도 여자 리포터(이름 모름)
    정말 목소리 떨리고 어버버하고 말 더듬고
    며칠 전에도 여자 리포터가 넘 심하게 버벅대더니...
    ㅠㅠ
    그정도는 나도 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 만큼..
    손사장님! 제발 기자들 발성 연습이나 떨지 않게
    교육부터 시키고 공중파로 내보내야 하는거 아닙니까?
    비난하는게 아니라
    진심 jtbc의 발전을 위해서 말입니다!

  • 28. ㄴㄱㄷ
    '17.12.28 11:10 PM (180.69.xxx.24)

    여아나운서 연륜있고 자기 생각 있는 사람이었으면 해요.
    꽃같이 이쁘게 곧 울음터질것 같은 애처로움
    눈망울 그렁그렁
    그냥 대사치는 무명 배우의 느낌

  • 29. ...
    '17.12.29 12:43 AM (218.236.xxx.162)

    안나경 앵커 안정적이고 믿음직스러워요~ 처음에 팩트체크 진행 시작했을 때 잘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떨지도 않고 잘하더라고요 종종 뉴스룸 끝나고 페북라이브 진행도 잘하고요

  • 30. 안나경 앵커는
    '17.12.29 12:56 AM (39.7.xxx.202) - 삭제된댓글

    눈에 렌즈만 빼면 될것같은데 주말에 김필규 기자 목소리는 진짜 전달력 떨어져요. 집중해서 들어야 알아듣겠어요.
    sbs 남자앵커 목소리랑 비교하면 전달력이 너무 차이나요.
    기자와 앵커의 차이인듯.

  • 31. 맞죠뭘
    '17.12.29 1:09 AM (182.222.xxx.108)

    안나경은 스타일이 싫고
    강지영은 목소리가 답답
    다 얼굴 보고 뽑았죠

  • 32. 저는
    '17.12.29 3:27 AM (122.40.xxx.31)

    여자 앵커 말하는 거 내용만 들어서 잘 모르겠고요.

    여기자고 남기자고 말 못하는 기자들이 너무 많아요. JTBC요.
    특히, 소셜라이브 자주 봤는데 너무 말들을 못 하고
    쩔쩔매고, 잔뜩 주늑 들어 보이고.

    다른 방송사 기자들도 다 이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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