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지에 돌리거나 후라이팬에 돌려도 퍽퍽해지는데요
질기고 퍽퍽한 닭을 싫어해서 그런데
고수님들 다른방법이 없을까요?
레인지에 돌리거나 후라이팬에 돌려도 퍽퍽해지는데요
질기고 퍽퍽한 닭을 싫어해서 그런데
고수님들 다른방법이 없을까요?
해야할껄요...
근데 그거 퍽퍽하다고 느끼면
남은건 안먹는게 낫지요
남아서 데워먹는 사람들은 식어도 퍽퍽해도 맛있게 먹을수 있기 때문에 그런거구요.
우리아들처럼.
김치볶음밥에 넣어 드세요.
먹을만합니다.
치킨마요해먹어요.
아님 다 찢어서 샐러드해 먹거나..
일단 삶거나 해서 잘게 찢은 후
드레싱이나 마요네즈 듬뿍 넣고 무치시면 어떨지요?
생선굽는 그릴이나 오븐에 구워요
답글 감사합니다!
남은 치킨은 카레를 해서 치킨 데우고 밥
이렇게 넓은 그릇에 주면 아이가 좋아합니다
후라이드면 라면끓을때 넣어드세요 물 조금 더부어서 끓이면됩니당
양념된 간장과 양파,파등을 같이 넣고 끓여먹는 방법이 있어요 튀김옷도 안의 고기도 부드러워져요
닭살을 일일이 발라서 간장양념에 바르르 끌여 장조림처럼 드셔도 되고 마요네즈 쳐서 치킨마요해서 드셔도 되굥
치킨을 왜 남기남?
냉부에서 나왔던 이연복 깐풍치킨해서드세요.
맥주안주로 최고! 덮밥으로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