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의사들 어때요?

지저스 조회수 : 3,768
작성일 : 2017-12-28 20:28:19
저희 아들이 최근에 교통사고를 당했어요.
골절과 연부조직 결손이 동시에 왔는데.
집이 있는 지방의 종합병원서 수술을 3차례 했습니다. 재수술 포함.
하지만 아들이 입은 골절과 조직 결손의 양상이 다소 복잡한가봐요.
수술 방법에 대해서 주치의 말이 여러번 바뀌네요.
제가 몇번이나 의사쌤께 부탁드렸어요.
아직 어린아이라 장애가 남으면 안 되니.
여기서 안될 것 같으면 수도권 대학병원으로 가고 싶다고요.
그때마다 주치의는.
여기서 안될 치료였으면 벌써 소견서랑 같이 전원 시켰을 것이다. 그런데 아드님 외상은 그런 정도의 복합한 상황 아니다....

의사 말을 믿어도 될지요.
아니면 수술실적이나 케이스 욕심 자존심 때매 안 되는 환자 붙잡고 있는 것인지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IP : 220.77.xxx.4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28 8:36 PM (175.117.xxx.200)

    아들 나이는요?
    골절부위는요? (성장판 포함여부?)
    골절된 뼈의 종류와 양상은요?
    재수술 이유는요?

  • 2. 최근에
    '17.12.28 8:36 PM (175.223.xxx.137)

    그런 케이스를 봐서 저는 무조건 전원하시라 하고 싶어요.
    전원 안시켜주다 망한 케이스..

  • 3. 엄마맘
    '17.12.28 8:39 PM (125.133.xxx.103)

    경제적 여유가 된다면 서울 큰 병원 가는 게
    맞아요. 정형외과,
    의사 실력 너무 차이 나요

  • 4. 무조건
    '17.12.28 8:40 PM (218.51.xxx.111)

    서울 큰병원으로 가세요!
    누가 책임 져준답니까

  • 5. 바뻐죽건데로긴
    '17.12.28 8:41 PM (223.38.xxx.41)

    자기가 할수있는지 없는지 판단가능한 의사들이 똑똑한의사에요.
    그것도 구분못하고 패기만 가지고 치료하는분들 분명히 있습니다.

  • 6.
    '17.12.28 9:10 PM (175.117.xxx.158)

    한병원에서 ᆢ의사 의견이 그리 둘로 갈리면 ᆢ미련없이 큰곳으로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 7. ....
    '17.12.28 9:35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무조건 큰 병원으로 가세요.
    진짜 누가 책임져주는데요?
    저희 언니가 식탁 유리가 발등에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어요.
    경기도 북부 모 병원이 집에서 가까워 수술했고, 재수술하고,
    의사는 저희가 큰 병원으로 가는걸 상담하니 기분나빠하더군요. (XXXX욕나옴)
    나중에 회복하고 나서보니 발등의 인대를 너무 땡겨서 수술을 해서 영구적으로 발등이 아파요.
    즉 평소에 조금씩 걸을때는 괜찮은데 조금만 무리해서 걸으면 다리가 팅팅 붓고요.
    언니가 사고난 그 순간부터 (30대 중반) 굽있는 신발만 신으면 다리가 퉁퉁 부어 젊은 나이에 운동화만 신고 다니네요.
    괜히 큰병원이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무조건 대학병원 고집할게 아니고. 그 분야에 유명한 큰 병원으로 알아보고 가세요.

  • 8. 미안해하지
    '17.12.28 10:56 PM (211.195.xxx.35)

    마시고 큰 병원 가세요.

  • 9. 지방하고
    '17.12.28 11:05 PM (115.41.xxx.88)

    지방하고 서울쪽 대학병원 수준차이 많이 나요
    괜히 고민 마시고 잘알아보시고 큰 병원 가세요
    돈 때문 아니면 고민 거리도 안되요

  • 10. 정말
    '17.12.29 7:27 AM (210.96.xxx.161)

    중요한 수술이에요.꼭 큰병원 가세요.
    울딸이 초딩일때 기침이 안났더라구요.
    감기 끝에 기침이 안나아요.

    다니던 소아과에서는 감기때문이라하구요.

    그래서 저는 멍청하게 그 의사말을 믿었는데
    친정엄마가 오셔서 빨리 큰병원가보라고 노발대발.

    바로 아산병원 갔더니 천식초기였어요.초기라 다 나은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5937 와..방금 김어준생각;; 5 ㄱㄱ 2018/01/11 4,927
765936 요즘 남학생들 포경수술 거의 안하나요? 25 Dominu.. 2018/01/11 11,520
765935 중딩 남학생 운동화 선물하려는데 어떤거 좋아하는지요 5 새벽에 2018/01/11 1,276
765934 스테로이드는 만병통치약아닌가요? 11 스테로이드 2018/01/11 3,965
765933 이 세상엔 노력해서 되는 일 보다는 3 ... 2018/01/11 1,163
765932 슬기로운 감빵 질문요 1 궁금 2018/01/11 2,209
765931 중3 여학생 친척 결혼식 참석 복장 어찌 입히나요? 21 조언부탁드려.. 2018/01/11 4,623
765930 프리 바이오틱스는 뭐고, 프로 바이오틱스는 뭔가요? 2 유산균 2018/01/11 2,233
765929 사람 보는 눈 예리한 사람은 뭐가 발달한 사람인가요? 24 ㅡㅡ 2018/01/11 10,782
765928 일산 지금 영하 13도네요 8 ㅇㅇ 2018/01/11 3,263
765927 대통령 기자회견도 안보는 안나경..거울은 열심히 보겠죠? 27 pp 2018/01/11 7,104
765926 가양동 등촌에 집에서 젤네일 해주시는분 없나요? .... 2018/01/11 564
765925 자다깨서 뉴스를 보면 불안하던게 엊그제인데.. 5 ... 2018/01/11 989
765924 흰머리는 대략..평균 몇살부터 나요?? 22 흰머리 2018/01/11 9,831
765923 스트레스 팍팍받고 내일 뭐할까해요 7 추천요망 2018/01/11 1,700
765922 예비초 아이들 학원 계획 다 짜셨나요? 23 아웅 2018/01/11 3,214
765921 쌍꺼풀 비절개 매몰법 어떨까요? 7 바노ㅂㄱ 2018/01/11 3,587
765920 가상화폐때문에 개나소나 억억 거짓말 엄청난거 같아요 21 기가찬다 2018/01/11 6,655
765919 슬빵 앞부분 놓쳤어요 6 슬빵 2018/01/11 2,417
765918 때 아닌 옛날 일본음악 덕질 43 뒷북 2018/01/11 3,148
765917 한끼줍쇼 서민정 김지훈편 6 ㅇㅇ 2018/01/11 7,396
765916 얼굴에 스팀타월하고 그냥 자도 될까요? 2 귀찮.. 2018/01/11 2,124
765915 최저임금때문이 아니라 이런기사가 옳지않나요? 4 ㅇㅇㅇ 2018/01/11 1,081
765914 진간장과 맛간장이 뭐가 다른건가요? 양조간장은요? 5 궁금 2018/01/11 3,207
765913 교자상 사야는지..오래된 철제 직사각형 멀쩡한거 있긴해요.. 7 고민 2018/01/11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