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학교 반편성 벌써 시작했을까요?

문의 조회수 : 2,633
작성일 : 2017-12-28 16:15:40
저희아이와 사이가 너무 안좋아 서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는데
다음학년에는 서로 다른반으로 해달라고 부탁드리고 싶은데요
서로 싫어하는 정도가 아니라
저러다가 큰일 터지겠다싶을 정도로 불안한 사이입니다

이런부탁을 담임선생님께 드려도 되나싶고
그냥 말씀드리기 힘들다고 내버려두기엔 계속 폭탄을 안고있는 맘으로 한해를 보낼것같은데요~

겨울방학 전에 말씀드려야할지
방학 끝나고 말씀드려야할지 이런말씀 처음드리게되어
적당한 타이밍을 못잡겠네요
방학끝나고 말씀드리면 너무 늦을까요?
반편성이 겨울방학전에 이루어지는지 방학 끝나고 이루어지는지
잘 몰라서 82쿡 선배맘들께 문의드립니다
저희학교는 아직 겨울방학 전입니다.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올 한해 너무 맘을 졸였더니 에너지가 다 빠져나가듯이
많이 지치네요

답글은 미리 감사드리겠습니다~ ^^
IP : 211.178.xxx.15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28 4:18 PM (211.36.xxx.68)

    보통은 2월에 하는데요
    미리 말씀해두어도 좋을 것 같아요~

  • 2. ㅇㅇ
    '17.12.28 4:20 PM (114.200.xxx.189)

    저도 부탁드릴까 고민인데요 ...어떤 방식으로 할 예정이세요? 전화? 문자?

  • 3. ᆢ님 감사합니다
    '17.12.28 4:23 PM (211.178.xxx.159)

    답글주신 ..님 감사드립니다.
    2월에 하신다니 어떻게 말씀드릴지 방학내내 고민해봐야겠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셔요 ^^

  • 4. ㅇㅇ님!
    '17.12.28 4:26 PM (211.178.xxx.159)

    문자는 절대 아니구요
    선생님께 전화드려서 여쭈우려고요
    선생님께서 바쁘시고 찾아뵙는걸 부담스러워하시면 전화로 아주 공손히 조심스레 말씀 드리려고요
    상대방 아이를 깎아내리지않는 선에서 잘 말씀드리고 싶네요

  • 5. dd
    '17.12.28 4:29 PM (114.200.xxx.189)

    근데 2월에 개학했을 때 내년 반 알려주지 않나요?1월초에는 부탁해야할것같아요..

  • 6. ...
    '17.12.28 4:31 P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선생님들 적극 반영해주십니다
    빨리 연락드려보세요

  • 7. 말씀
    '17.12.28 4:34 PM (211.178.xxx.159)

    말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슴에 큰 돌이 막힌것 같았는데..
    공손히 잘 말씀드려야겠어요
    ...님! , dd님! 감사합니다

  • 8. 서울이고요
    '17.12.28 4:40 PM (1.210.xxx.35) - 삭제된댓글

    저희 학교는 종업식에 알려줘요.
    개학하자마자 연락드리면 좋을것같아요~~

  • 9. ..
    '17.12.28 4:45 PM (211.36.xxx.68)

    방학내내 고민마시구요~
    방학식 아직 안했다면 방학전에 말씀하시구요
    아님 개학하자마자 말씀드리세요~~

  • 10. 서울이고요 님~
    '17.12.28 4:46 PM (211.178.xxx.159)

    지나치지않으시고 답근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이미 늦은거같고요
    내일은 방학식이라 선생님도 바쁘실것같아
    개학하면 바로 말씀드려야겠어요
    ^^

  • 11. ..님
    '17.12.28 4:51 PM (211.178.xxx.159)

    답변 여러번 신경써서 들여다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12. 3학년
    '17.12.28 4:55 PM (175.223.xxx.17)

    저희아이도 같은 경우에요.. 저는 한달전에 전화상담하면서 부탁드렸어요 흥쾌히 들어주셨구요
    우리는 작은학교라 가끔 마주치기는 할거같아 지켜보다 내후년에도 가능하면 갈라달라고 말씀드릴까 생각중이에요 우리아이한테 니애미 이상하다고 했다더군요 ㅠ 다른 폭언은 이루 말할수 없고.. 절대 10살 아이가 지어낼수 없는 말이라 우리아이가 거짓말 했다고 생각하진않아요 그전에 상대 아이 어머니랑 통화했엇거든요 .. 물론 첨 통화라 정중하게 부탁드렸는데 반응이 수준 이하라 근심이 한가득입니다.. 괜히 감정이입되서 말이길었네요 ㅠ

  • 13. 내일 하세요
    '17.12.28 4:58 PM (182.222.xxx.79) - 삭제된댓글

    저도 이번주에 미리 말씀드렸습니다
    선생님께 전후 사정 말씀드리고
    이 친구와 한반이 되면 너무 힘들 거 같아 고민하다 말씀드렸습니다

  • 14. 하루미
    '17.12.28 5:01 PM (39.117.xxx.177) - 삭제된댓글

    저도 같은 경험이 있어서요~

    방학전에 말씀드리세요.
    방학중에 반편성한다고 알고 있구요.

    요즘은 아이들 문제가 많이서
    특별히 구구절절 사연을 이야기 하지 않아도
    간단히 다음학년때 같은반이 안되었으면 한다고
    말씀드리면

    옆반도 아니고 멀찍이 부딪히지 않게 반편성해주십니다.

    담임선생님도 1년간 아이들을 봐오셨으니 문제점들을 잘 알고 계실거예요

    빠를수록 좋아요.
    2월에 이미 편성된 뒤면 의견 반영이 힘을수도 있어요.

    저는 매해 초등졸업때까지 전화드렸어요.

  • 15. 방학이
    '17.12.28 5:04 PM (222.97.xxx.185)

    이번주 안에 다들 하죠?
    지금이 적기인 것 같습니다

  • 16. ....
    '17.12.28 5:10 PM (211.248.xxx.164)

    누구랑 같은반되게 해달라는건 안들어줘도 떼어달라는건 꼭 들어주십니다. 문제생기면 선생님들도 골치아픈 일이라 미리 말씀해주시는걸 더 좋아하세요. 빨리 말씀드리세요

  • 17. ㄷㄷ
    '17.12.28 5:15 PM (114.200.xxx.189)

    일년동안 수고하셨다고 하면서 부탁드릴까 생각중이에요 저도 오늘

  • 18. 많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7.12.28 5:17 PM (211.178.xxx.159)

    ....님!
    방학이 님!
    내일 하세요 님!
    3학년 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년엔 더욱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셔요 ^^

  • 19. 3학년님!
    '17.12.28 5:20 PM (211.178.xxx.159)

    마음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그래도 선생님께 미리 잘 말씀드려서
    내년에 따로 떨어지게되어 근심을 덜으셨겠어요!
    지난 속상한 일은 2017년 보내면서 싹 다 털어버리시고
    2018년에는 이쁜 꽃길만 펼쳐지시길 바래드려요~
    내년에 좋은일들만 많이 생기실거예요 ^^

  • 20. ㄷㄷ님
    '17.12.28 5:23 PM (211.178.xxx.159)

    오늘은 벌써 퇴근하셨을것 같아서요~
    이쁘게 잘 부탁하셔요 ^^

  • 21. ...
    '17.12.28 5:27 PM (220.94.xxx.214)

    당장 내일 하세요.
    반 편성되면 늦어요.

  • 22. ...
    '17.12.28 5:37 PM (1.241.xxx.203)

    개학때는 늦어요.
    내일 하세요~ 꼭!
    학교도 일 생기는거 원치 않기때문에 들어주십니다.
    제가 해봐서 알아요.

  • 23.
    '17.12.28 5:46 PM (223.38.xxx.71)

    오늘가서 말씀드리고 왔어요 이런 얘기 처음이라 굉장히 말하기가 어려웠는데 선생님은 오히려 말해줘서 고맙다고 저희애걱정을 많이 해주셔서 맘이 놓였네요 고학년될수록 아이들이 부딪히는 일이 많아 선생님들도 문제될 소지가 있으면 일단 떨어뜨려놓는다고 하셨어요

  • 24. ......
    '17.12.28 6:33 PM (175.117.xxx.200)

    시누가 초등학교 선생님인데
    저희 아이 입학후에 얘기해 주셨어요..
    학년 끝나고 마주치고 싶지 않은 아이 있으면 갈라달라 말하라고
    그게 선생님 입장에서 한 명하고만 가르는 건 크게 어려운 일 아니라면서요..
    그런데 반편성 전에 얘기해야한대요..
    내일 꼭 얘기하세요..
    개학하면 늦습니다..

  • 25. 아..
    '17.12.28 9:46 PM (223.38.xxx.9)

    아...정말 감사합니다.
    개학하면 바로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여러분들이 말씀주신것처럼 내일 말씀드려야겠어요.
    어떻게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든지 결국은 떨어뜨려달라는 말씀이니 미리 말씀드리는게 방학때 제 마음이 조금더 홀가분할것같아요.

    조언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새해인사 미리 드릴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셔요 ^^

  • 26. ㅜㅜ
    '19.5.1 11:28 AM (116.126.xxx.216)

    전 이글을 왜 이제 봤을까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0561 2탄)분당에 재래시장이 있나요 9 분당재래시장.. 2017/12/24 1,777
760560 기도할때 무릎끓고 해야하나요? 2 .. 2017/12/24 1,162
760559 서지안 요즘 너무 못생겨보여요 27 제목없음 2017/12/24 6,681
760558 행동으로 사랑하는 남자 14 ㅇㅇ 2017/12/24 5,029
760557 카톡 업데이트 취소.. 가능한가요? 음악들으며 82하고싶어요.. 혹시 2017/12/24 716
760556 결론적으로...생리대, 어떤 게 제일 낫나요? 9 위생 2017/12/24 2,598
760555 김어준이 말한 최근 "문빠 프레임"의 의도 4 richwo.. 2017/12/24 1,356
760554 김밥김이요. 생김vs구운김 13 ... 2017/12/24 6,784
760553 지금 분당인데 가족이 갈 만한 맛집 추천 13 맛집 2017/12/24 2,709
760552 자기 와이프를 많이 사랑하면서도 바람은 바람대로 피우는 남자는 .. 30 쑤레기 2017/12/24 18,699
760551 구리... 문여는 병원 6 구리맘 2017/12/24 835
760550 요새 초등학교 4~5학년 친구들은 뭘 좋아하나요.. 5 기념품 2017/12/24 1,407
760549 고양이 빗질.. 4 ..... 2017/12/24 1,036
760548 크리스마스 쏭 입니다 ~~ 2 강빛 2017/12/24 649
760547 청약저축 질문이요! 6 82쿡쿡 2017/12/24 1,683
760546 홍준표"우리가 믿을 곳은 sns밖에 없다" 10 경악기사 2017/12/24 1,242
760545 아모르파티 8 ㅇㅇ 2017/12/24 3,480
760544 제가 아는 서울대 학생들의 공통점 36 ㅡㅡ 2017/12/24 25,195
760543 새해 첫날 봉하마을 갑니다 6 .. 2017/12/24 806
760542 천상의 엄마?? 2 어제 2017/12/24 1,185
760541 고속도로 한치앞이 안보이네요 다들 운전조심하셔요! 8 안보여 2017/12/24 3,836
760540 눈을 틔워주는글 추천!! 원글도 댓글도 너무 좋네요 5 강빛 2017/12/24 1,899
760539 진로고민입니다.(영어관련 학과선택) 6 수험생맘 2017/12/24 1,466
760538 명박이가 베스트 문파출첵보면.. 6 ㅅㅈ 2017/12/24 1,069
760537 황교익이 기레기를 멕이는 방법 6 richwo.. 2017/12/24 2,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