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세옷 사고 후회하네요
계산할려고보니 코드1, 바지2, 나트 캐시미어 2개
다해서 70만원이더라구요.
맘에는 드는데 맘이 씁쓸하고 왜이렇게 돈낭비한 기분인지 ..
남편도 그 돈으로 차러리 평소 사고싶었던 명품 구두를 사지 그랬냐 하네요
옷 급하게 사질 말아야겠만
맨날 일만하느라 주말에 옷 살 에너지도없네요
올해 열심히 일해서 6개월만에 3천만원 벌었는데 자신에게
칭찬은 못해주고 보세옷 70만어치 산걸로 자책하는게 넘 싫어요...
1. ;;
'17.12.28 3:57 PM (211.199.xxx.141)옷이 마음에 드는데 왜 씁쓸하시나요?
다음엔 봐뒀던 명품구두를 사면 되겠네요^^
돈만 써야지 마음까지 너무 쓰는건 낭비예요.2. 아점
'17.12.28 4:05 PM (121.169.xxx.230)이왕 사신거 맘에 들었다면 선물이라고 생각하세요..
일년동안 고생했는데, 그정도 쯤이야 어때요..
니트 하나에 그가격주고 사는 사람도 있는걸요.
담에 맘에드는 구두하나 사심 되죠.^경험이다..생각하시고, 털어버리세요~3. ??
'17.12.28 4:11 PM (123.108.xxx.39)맘에 드는데 뭐가 씁쓸한건지..
4. 고맙습니다 ^^
'17.12.28 4:12 PM (59.13.xxx.131)열심히 해놓고도 눌 스스로 부족하다고 여기거나 헛점을 찾아서
자책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 연장선이라고는 생각하는데..
완벽하지 못한것에 늘 마음이 불편하네요.
두 분이 위로 해주시니 넘 고마워요. 맘이 한결 풀립니다...^_^5. 급하게
'17.12.28 4:18 PM (59.13.xxx.131)브랜드도 아니고 보세에 70이나 쓰는게 낭비같아서요~
6. 마음에 드는 옷이 명품
'17.12.28 4:32 PM (14.32.xxx.184) - 삭제된댓글마음에 드는 옷을 사셨으니까 예쁘게 잘 입으시면 되지요.
낭비 아니에요.^^7. ~~
'17.12.28 5:10 PM (211.212.xxx.148)일열심히 해서 돈번거는 잘한거지만
옷은 급하게 산거 같아요...
남편말에 공감가는데...8. ᆢ
'17.12.28 5:47 PM (61.255.xxx.98) - 삭제된댓글저도 물건 사고 자책하는 스타일이었는데 돈쓰고 마음쓰려하는건 돈을 잃은것보다 더 바보같은 짓이란걸 깨달았어요
일단 산후엔 잘입으면 돼요9. ....
'17.12.28 7:47 PM (223.62.xxx.84)제가 얼마전에 비슷한글 썼는데. 전 3벌에 50만원 시즌오프해서 샀거든요. 어떤분이 옷값은 옷값 나누기 입은 횟수로 비교해야한다고..ㅎㅎ 우리 뽕뽑게 입어요~
10. ㅈㅅㅂ
'17.12.28 11:08 PM (222.104.xxx.157)보세옷도 안싸더라구요.
근데 보세가. 더 유행은 앞서요.
친구 보세에서 코트하나 니트하나 사니까
딱40이더라구요.
그냥 마음에드시면 아끼지말고 많이 자주 입으세요.
어차피 보세는 오래는 못입어요.
아끼지마시고 많이입으세요.
돈도 많이버셨네요.
다음엔 명품구두도 사시구요.
한집에서 싹. 코디해서 사셨음
이쁘겠어요.11. 고마워요~
'17.12.29 5:41 AM (118.131.xxx.232)넘 고마워요 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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