붇xx 카페에서 방금 글을 봤는데 아구구.. 저는 뭐했나 하는 생각드네요.
정말 열심히 일하면서 고민하며 살았어요. 월수입도 나쁘지 않은 편인데 거기 답글들을 보니 다들 엄청나게 불리셨더라구요.
저희는 계산해보니 결혼할때 사업자금으로도 썼고 시작이 소박하여 몇배가 불긴했지만 10억 쉽게 넘어가는 분들에 비할바가 못되네요
부동산으로는 지금 실거주 집값 1억 오른 게 다 거든요. 맞벌이로 저축액에 목숨걸고 스트레스 받았던 제가 어리석었을까요
역시 부동산투자가 재산 불리는 방법으로는 제일 나은가봐요ㅠㅠ
하루도 쉬는 날 없이 일주일 내내 일하는 달도 수없이 많았는데 그게 다 뭐였는지
게다가 요즘은 규제가 너무 많아서 어찌해야할지도 모르겠구요.
열심히 하는 사업도 그냥저냥 유지 정도만 되고 있어요
그래도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지금 결혼 5년차인데 앞으로 더 나아질거라고 스스로 토닥거려봅니다
결혼 5년차 자산몇배로 불리셨는지 하는..
에구 조회수 : 2,873
작성일 : 2017-12-28 12:42:01
IP : 175.127.xxx.6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d
'17.12.28 12:46 PM (123.212.xxx.224)그 까페 회원들 대부분 은수저 이상 아닌가요.
결혼할 때 부모가 몇억 도와주시면 당연 몇 배 불릴 수 있죠. 저도 부모가 도움 주면 바로 강남 아파트 사겠네요. 저는 부모 도움 없으면 대출 받아도 갚을 능력 안되서 못사요.2. 자가로
'17.12.28 12:51 PM (49.164.xxx.78) - 삭제된댓글시작도 좋으셨네요~ 빚으로 시작하지 않은 게 어디예요. 아직 인생 많이 남았어요~
3. 얍
'17.12.28 12:53 PM (175.127.xxx.62)도움받지 않고 본인들이 1억대로 시작하신 분들 이야기도 많더라구요. 저도 더 열심히 공부해볼걸 후회했어요
4. 결혼
'17.12.28 12:54 PM (110.15.xxx.47)20년차인데 큰 돈은 아니지만 제법 자산이 늘어있어요
만혼이라 둘이 모은돈으로만 아껴서 결혼했고 축의금도 양쪽 어른들 다드리고 오히려 시댁에 들어간돈도 몇천이지만 시절 자체가 집 한채 사고 파는것만으로도 자산 늘리는게 가능했던것 같아요
금리가 높은시절도 있어서 저축재미도 좀 봤구요
울 아이 세대보면 좀 억울할것 같아요
저희가 아껴서 물려줘야 그나마 남에게 손 안벌리고 살수 있을것 같네요5. ...
'17.12.28 1:57 PM (125.128.xxx.118)시작이 같다고 하더라도 부양가족이 몇명인지(부모님, 자식 등), 월수입이 얼마인지 등등에 따라 사람사는게 다 다르니 비교는 안되겠죠...몸이 안 좋아 병원비 많이 들어가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구요....단순계산은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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