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물이 가득 찬 금강 백제 보입니다. 수문 안쪽, 불어난 강물에 얼음이 얼었습니다.
지난달 13일 수문을 열어 수위가 2.6미터까지 내려가면서 모습을 드러냈던 강바닥은 다시 물에 잠겼습니다.
백제 보 방류가 중단된 건 지난 23일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
명박이의 빅똥 원글이 다 쳐먹으면 제일 좋겠네
수십조원을 쏟아부어서 사실상 콘크리트 댐을 전국 주요강에 수십개씩 쌓아올린 것이고 이로 인해 적조현상은 물론 지하수 문제까지 야기하고 있는 거죠.
손 안 댔으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났을 강에 대체 무슨 개쓰레기짓을 해놓은 것인지...그냥 날아가버린 22조원이 훨 넘는 돈도 너무 아깝고 환경피해는 또 얼마나 되는지.
원래 큰 하천을 깊게 파 놓으면 물은 높으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니 지류가 마른대요. 4대강이 지하수에도 영향 미치죠.
수십조원을 쏟아부어서 사실상 콘크리트 댐을 전국 주요강에 수십개씩 쌓아올린 것이고 이로 인해 적조현상은 물론 지하수 문제까지 야기하고 있는 거죠.
손 안 댔으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났을 강에 대체 무슨 개쓰레기짓을 해놓은 것인지...그냥 날아가버린 22조원이 훨 넘는 돈도 너무 아깝고 환경피해는 또 얼마나 되는지.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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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유도 있지만 원래 sbs가 사대강이나 민영화 떡밥 많이 참여정부때 부터 꾸준했어요.
물캠페인 꾸준하게....적폐 아니랄까봐 그새 인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