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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육정책이 자꾸만....유치원도 방과후 영어 금지

영어 조회수 : 2,250
작성일 : 2017-12-28 11:04:31

앞에 어린이집 방과후영어 얘기가 있길래 찾아보니 기사가 또 다른데

어째든 금지하는 쪽도 검토를 하겠다는 거에요.

유치원, 어린이집만 금지하면 뭐하나요. 다 영유 가고 영어학원 보내란 건지 ㅜㅜ


http://m.news.naver.com/read.nhn?oid=277&aid=0004148202&sid1=102&mode=LSD

IP : 39.7.xxx.131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17.12.28 11:07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이게 정말 교육정상화, 서민을 위한 정책이 되려면
    영어학원 유치부(소위 영어유치원), 영어학원 유치부 오후반(소위 영유 오후반), 구몬이나 윤선생, 튼튼영어등
    미취학 대상으로는 영업금지
    다 철저하게 규제해야 하는데....
    근데 그렇게는 어려울 거 같고
    그럼 결국은 돈 있는 사람은 어릴 때부터 영어교육 할 수 있게 되는거네요.

    전두환때 과외금지가 재현되는 것 같아요.

  • 2. 아이고
    '17.12.28 11:07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이게 정말 교육정상화, 서민을 위한 정책이 되려면
    영어학원 유치부(소위 영어유치원), 영어학원 유치부 오후반(소위 영유 오후반), 구몬이나 윤선생, 튼튼영어등 미취학 대상으로는 영업금지
    다 철저하게 규제해야 하는데....
    근데 그렇게는 어려울 거 같고
    그럼 결국은 돈 있는 사람은 어릴 때부터 영어교육 할 수 있게 되는거네요.

    전두환때 과외금지가 재현되는 것 같아요.

  • 3. 이거
    '17.12.28 11:09 AM (223.57.xxx.60) - 삭제된댓글

    박근혜때 법으로 정해서 유예기간 뒀다가 이제 시작하는건 아시죠?
    투표 잘하는게 정말 중요하네요.

  • 4. 역시
    '17.12.28 11:10 AM (61.219.xxx.100)

    문통입니다 아이들에게도 입시 해방 필요해요

  • 5. 글게요
    '17.12.28 11:14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더 비싼돈 내고 학원가서 배우던지 아예 배우지도 말라는건지
    김상곤 정말 싫음

  • 6.
    '17.12.28 11:18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그나마 싸게 할수있는건 다 치네요 기회박탈요 돈발라야

  • 7. .....
    '17.12.28 11:30 AM (1.11.xxx.4) - 삭제된댓글

    저런정책하자는 사람들 자식들 손자손녀들 조기 영어교육 하는지 안하는지 지켜봅시다
    설마 자기들은 할거 다하면서 저러겠나요?

  • 8.
    '17.12.28 11:33 AM (1.233.xxx.42)

    소름 이런 정책에도 역시 문통이라니... 박사모랑 뭐가 다른가요?
    입시해방은 커녕 영어유치원, 영어학원가서 영어 배우거나 엄마가 해주라는 건데 학력 안되고 저소득 부모 아이들은 영어 어디서
    배우나요? 님이 무료 강좌 열어주실건가요?

  • 9. 알바들
    '17.12.28 11:37 AM (223.39.xxx.219)

    문통이라니 이건 2014년 발의된 겁니다! 알고나 까죠~

  • 10. 난선민
    '17.12.28 11:38 AM (50.98.xxx.147) - 삭제된댓글

    국회의원 자식들은 다 조기유학 보내고 있는집 자식들은 국제학교에 해외영어캠프 보내고 없는 사람들은 그나마 저렴하게 접하는 놀이영어 프로그램마저 못하게 하는건 개돼지는 개돼지로 계속 살라는 뜻??? 대입 정시 줄이고 수시늘리는 거나 사법고시 폐지도 결국 같은 맥락에서 사다리 치우겠다는거지 뭔가.

  • 11. ..
    '17.12.28 11:38 AM (116.32.xxx.71)

    선행학습금지정책 503정부 황우여장관때 결정한 정책이예요. 그중 공교육영어수업금지가 이제 시행되는거구요.

  • 12. 사교육철폐
    '17.12.28 11:40 AM (140.207.xxx.225)

    사교육철폐 절대 찬성입니다. 503때 정책결정하고도 사교육업자들 눈치보느라 안하다가
    이번에 하는거 보니 역시 문재인님!

  • 13.
    '17.12.28 11:41 AM (116.125.xxx.9)

    116.32.xxx.71
    그거 시행할지 말지 결정은 이번 교육부가 11월에 한거예요

    그리고
    박근혜가 이미 시행중이던 니트 집권하자마자 폐지했듯이
    문재인도 의지가 있으면 박근혜가 한 모든 교육정책 폐지하면되어요
    니트는 천문학적 돈이 든 거대 프로젝트였어요
    수능영어와 토익 토플도 대체 하려했고
    이미 성인 대상으로 시행중였어요

  • 14.
    '17.12.28 11:43 AM (116.125.xxx.9)

    영어만 금지도 아니고 심지어 7세까지 한글도 배우지 말래요

    미친거 아닌가요?

  • 15. ...
    '17.12.28 11:44 AM (106.249.xxx.67)

    누리과정에 영어가 들어가 있어 의무적으로 유치원에서 영어 수업했어요. 다행이 우리 아니 거부감 없이 즐겁게 배우긴 했지만 영어 시작할때 유치원 누리과정에서 배운거 아무 소용없었어요. 그냥 형식적으로 넣어서 한거져. 솔직히 유치원 보내시는 맘들중 누리과정에 영어가 있어서 구몬안시키고 영어 사설 학원 안보내나요? 영어 조기 교육에 관심 많은 부모들 누리과정과 상관없이 할꺼 다할꺼고요, 누리과정 영어 혜택보는 일부 있겠지만 사설 학원으로 다 갈꺼다 영유로 갈꺼다 는 억지같아요.

  • 16.
    '17.12.28 11:44 AM (116.125.xxx.9)

    2014년에 유예시켜서 2017년 11월에 할지말지 결정하는데 하기로 결정 내림

    물타기 하지마세요

  • 17. 난선민
    '17.12.28 11:56 AM (50.98.xxx.147) - 삭제된댓글

    국회의원 자식들은 다 조기유학 보내고 있는집 자식들은 국제학교에 해외영어캠프 보내고 없는 사람들은 그나마 저렴하게 접하는 놀이영어 프로그램마저 못하게 하는건 결국 대입 정시 줄이고 수시 늘리는 거나 사법고시 폐지 특목고 폐지도 다같은 맥락에서 사다리 치우겠다는거 아님? 서민들 하향평준화 시키자? 개돼지까?

  • 18. ㅡㅡ
    '17.12.28 11:56 AM (118.127.xxx.136)

    무슨 누리과정에 영어가 들어가 있어요?
    잘못된 정보 흘리지 마세요.
    정규 교육과정인 누리과정에는 영어 수업 한적 한번도 없어요. 다 방과후에 편성된거죠.

    방과후 과정은 자율적으로 맡겨야지 그런것까지 국가가 왜 나서서 통제하나요? 전전부 안이건 현정부 발의안이건 현실에 안 맞는 정책은 실시를 하면 안되는거죠.

    방과후 과정에서 영어 교육 받는 사람들 형편 생각해보면 이게 얼마나 서민들 교육받을 권리를 빼앗는 정책인지 알거에요.

    교육 정책의 방향성을 이해할수가 없네요.

  • 19. 난선민
    '17.12.28 11:56 AM (50.98.xxx.147)

    국회의원 자식들은 다 조기유학 보내고 있는집 자식들은 국제학교에 해외영어캠프 보내고 없는 사람들은 그나마 저렴하게 접하는 놀이영어 프로그램마저 못하게 하는건 결국 대입 정시 줄이고 수시 늘리는 거나 사법고시 폐지 특목고 폐지도 다같은 맥락에서 사다리 치우겠다는거 아님? 우리들만의 리그 만들겠다?

  • 20. 난선민
    '17.12.28 11:58 AM (50.98.xxx.147)

    문빠들중에 결혼해서 애키워본 사람 있으면 이런정책 옹호 못한다 진짜

  • 21. ㅡㅡ
    '17.12.28 12:03 PM (125.184.xxx.64)

    유치원에서 일주일에 몇시간 영어 배워봤자 얼마나 배운다고.ㅡㅡ;;

  • 22. 잠깐
    '17.12.28 12:03 PM (221.141.xxx.8)

    이 정책은 2014년 박근혜 정부 때 만들어졌는데 반발이 심해서 3년 유예 기간 가졌다가 이번에 끝나서 시행되는 거고
    그럼 3년간 왜 조용했나요?
    또한 정규시간에 금지예요.

  • 23. ㅡㅡ
    '17.12.28 12:04 PM (118.127.xxx.136) - 삭제된댓글

    3년간 시행이 안되었으니 조용한거죠.
    그때 반발 심했던에 지금은 받아들여질 일이에요???

    참 웃기는 논리네

  • 24. 00
    '17.12.28 12:06 PM (118.127.xxx.136)

    유치원에서 일주일에 몇시간 그거라도 배워야하는 사람들이 있는거에요. 그 사람들이야 말로 서민들이구요

  • 25.
    '17.12.28 12:07 PM (118.220.xxx.166)

    이번에 수시에서..일반고애들이 서울대입학 많이 했데요
    영어 절대평가 영향이라고 하더군요..

    전 찬성합니다.

  • 26. ???
    '17.12.28 12:09 PM (175.223.xxx.65)

    118 220 통계도 없는 소리로 여론몰이하려하네요.

    올해 수시 관련 합격자 통계 나온게 없는데 뭔 근거로 이런 소릴하죠???

  • 27. 후ㅡㅁ
    '17.12.28 12:18 PM (118.220.xxx.166)

    ???
    '17.12.28 12:09 PM (175.223.xxx.65)
    118 220 통계도 없는 소리로 여론몰이하려하네요.

    올해 수시 관련 합격자 통계 나온게 없는데 뭔 근거로 이런 소릴하죠???




    -------------------------
    속고만 살았나. 제가 기사 올려드릴게요.
    보시고..사과 하세요.
    http://www.sedaily.com/NewsView/1OOXY5FZEL
    서울대 수시 합격자 '일반고 강세'
    합격생 전체의 50.5% 차지
    지난해보다 1.5%P 높아져
    특목고는 0.3%P 하락

    영어절대평가영향이란 기사도 찾아올려줄게요

  • 28. 후ㅡㅁ
    '17.12.28 12:19 PM (118.220.xxx.166)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1222113223822254

    자 여기 기사있어요

    2018학년도 서울대 수시 합격자가 12월 21일(목) 발표됐다. 특히 고교 유형별 합격자 현황에서 일반고 비율이 50.5%(1298명)로 지난해 49.0%(1193명)보다 1.5%p(105명) 증가한 점이 눈에 띈다.



    이는 올해 지역균형전형 일반고 출신 합격자 수가 585명으로 지난해 517명보다 68명이나 대폭 증가(13.2%p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은 수능 영어 절대평가 실시에 따라 영어 2등급 이내 비율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나, 지역균형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인 ‘3개영역 이상 2등급 이내’를 충족시키는 지원자가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 29. 116.125
    '17.12.28 12:25 PM (223.57.xxx.60)

    법으로 정해진걸 법 무시할까요?
    당신만 봐도 안철수는 절대안됨.
    당신같은 지지자만 봐도 법이고 나발이고 독재할듯.

  • 30. ㅁㅁㅁㅁ
    '17.12.28 12:31 PM (119.70.xxx.206)

    어이없네요

  • 31.
    '17.12.28 12:35 PM (116.125.xxx.9)

    223.57.60
    갑자기 내가 왠 안철수 지지자?

    법으로 정한 걸 무시할까요?
    법으로 정한걸 마치 박근혜 때 한거처럼 말하네요?
    11월에 정했다니까요?

  • 32.
    '17.12.28 12:42 PM (116.125.xxx.9)

    118.220.166
    영어절대평가랑 10살때 알파벳 배우란거랑 뭔 상관이예요?
    영어절대평가로 오히려 영어 선택해서 덕봤단 이야기잖아요

  • 33.
    '17.12.28 12:43 PM (116.125.xxx.9)

    머리가 나쁘신듯 -.-

  • 34.
    '17.12.28 12:44 PM (118.220.xxx.166)

    118.220.166
    영어절대평가랑 10살때 알파벳 배우란거랑 뭔 상관이예요?
    영어절대평가로 오히려 영어 선택해서 덕봤단 이야기잖아요
    ----------------------------------------
    영어에 너무 목매지 말라는 거에요..
    답답하네요 일일이 대답해주느라
    유치원 어린이집 영어교육은 허접한 강사로.
    떼우는 경우가 많은데,.거기서부터 시작한다고
    잘하는거..아닙니다
    영어절대평가로 영어선택해서 덕봤단 이야기가 뭔말이래요?
    이게 선택과목인가요??우리나라 사람 맞아요?

  • 35.
    '17.12.28 12:45 PM (116.125.xxx.9)

    서울대 뿐 아니라 최저있는 수시 지원한 학생들 모두
    영어 덕본거죠

    최저 쉽게 넘었으니
    수시 최종 탈락자가 적었을거고
    그말은 곧 정시가 헬이란 멀

  • 36.
    '17.12.28 12:47 PM (116.125.xxx.9)

    118

    3과목 선택이면 국수영탐 중에서 선택이예요
    영어절대평가로 영어 잘나와서 3과목에 영어 넣어서 덕본거라구요

  • 37. 영어 절대되면서
    '17.12.28 12:48 PM (175.117.xxx.225) - 삭제된댓글

    반영률이 거의 없어지거나 낮아지고
    2등급 80 수준에 최저를 맞춰
    지균으로 서울대 갔다는건
    다른 아이들이 성적이 높아도 그 학교를 못가게 되었단 말이죠

  • 38. 교육행정가들
    '17.12.28 12:49 PM (1.237.xxx.108)

    현장을 잘 모르나봐요.
    정책 결정하는 사람들이
    효과 없는 것 같아도 아무것도 모르지는 않아요.
    그나마 혜택보는건 서민 똑똑한 아이들이구요.
    애들 키워보니까 영어사교육보다는 수학 선행이 등골을 뽑던데요.

  • 39. 난선민
    '17.12.28 12:53 PM (50.98.xxx.147)

    문빠들하고는 아이들 교육 얘기안됨 애 키워본적 없는 쌈닭들이라 정책이고 뭐고 피부에 와닿지가 않으니 그저 우리이니 우리이니 이럴수밖에

  • 40.
    '17.12.28 12:59 PM (118.220.xxx.166)

    유리한쪽으로 올리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영어 절대평가로 1등급이 많아진게..굉장히 싫은가봐요.
    영어교육시장 줄어들까..걱정하시는 분들도 많고..
    이런분들은 뭔 정책을 내놔둬..트집잡을것만 찾을 분들이어요

  • 41. 교육행정가들
    '17.12.28 1:00 PM (1.237.xxx.108)

    영어 절대평가는 찬성해요.
    영어는 대학교에서 전공수업 알아들을 정도반되면 pass하는 자격제로 하고 국어나 수학중심으로 학업능력을 평가하는게 옳다고 생각하는데
    초등이나 유치원 방과후는 정부가 규제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나이에 다닐 학원은 많이 있는데 학교나 유치원에서만 못한다면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의심스러워요.
    제 아이들은 일반 유치원에서 영어를 배워서 좋았어요.
    학원보다 환경도 좋구요, 안전하구요.
    영어 의사소통능력은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같아요.
    아카데믹한 고급영어보다는 실용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정비해주면 좋겠습니다.

  • 42. 난선밈른
    '17.12.28 1:03 PM (175.223.xxx.247)

    누구빠인지 궁금하네요.

  • 43.
    '17.12.28 1:04 PM (116.125.xxx.9)

    118

    갑자기 왜 사교육하는 사람으로 몰아요?
    진짜 어이가 없네
    저는 사교육비 대주고 있는 사람이예요

    유아 영어 교육 안시키자는 정책이랑 정반대잖아요
    실상은 영어절대평가 해도 영어 덕보려면 영어 해야한다
    10살부터 알파벳해서 언제 하냐

  • 44.
    '17.12.28 1:06 PM (116.125.xxx.9)

    초등 방과후 영어 안해서. 영어학원으로 몰려
    유치원도 영어 안해서. 영유 형편 안되도 영유로 몰려

    작게 봐도 사교육비 증가

  • 45. 영어 절대되면서
    '17.12.28 1:07 PM (175.117.xxx.225) - 삭제된댓글

    당연히 싫지요
    100-90이랑 같은 등급이고
    영어대신 언어와 수학에 매달려야하고
    탐구는 선택에 따라 한두문제로 등급이 갈리고 합불이 결정되는데?

  • 46.
    '17.12.28 1:08 PM (116.125.xxx.9)

    영어 논란으로 모는것도 작전인듯

    더 웃긴 상황이 8살되서 학교서 한글 배우게 하고
    7세이하 한글 교육 금지가 법이래요

    망나니 법

  • 47. ..
    '17.12.28 1:35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일반 유치원 영어는 하나마나인 경우가 많으니 이래도저래도 상관없죠.

  • 48. 교육부에 확인도 안한 보도임
    '17.12.28 1:47 PM (115.140.xxx.246)

    교육부는 누리과정을 초등 준비교육 등에서 놀이문화 중심으로 바꾸는 교육과정 개선을 준비하고 있으나
    방과후 영어교육 금지는 확정한 바 전혀 없다고 발표했어요.
    영어교육 해야 한다는 분들은 교육부에 의견 내세요. 아직 결정된 사항도 아님.

  • 49. 이런 정책 만드는 사람들이
    '17.12.28 2:27 PM (124.54.xxx.150)

    자기 자식 자기 손주들은 애가 하고싶다는데 어쩝니까 하며 시키겠지요.. 진짜...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

  • 50.
    '17.12.28 3:10 PM (118.220.xxx.166)

    에혀..
    http://www.moe.go.kr/boardCnts/view.do?boardID=295&boardSeq=72966&lev=0&searc...

    담당부서]
    유아교육정책과
    담당과장 하유경(044-203-6445)
    담당자 사무관 백봉현(044-203-6498)


    “유치원.어린이집서 영어수업 금지”보도 관련

    ● 언론사명/보도일시 : 동아일보 등 / 2017. 12. 28.(목)
    ● 제목 :“유치원.어린이집서 영어수업 금지…학원만 웃나”등
    ● 관련 보도 내용
    ○ 교육부가 이르면 내년부터 유치원.어린이집에서 영어 교육을 하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밝힘
    ● 설명 내용
    ○ 교육부는 누리과정을 초등 준비교육 등에서 놀이문화 중심으로 바꾸는 교육과정 개선을 준비하고 있으나
    ○ 유치원.어린이집 방과후과정에서의 영어교육 금지와 관련해서는 확정된 바 없으며,
    - 시?도교육청, 학부모 등의 의견수렴을 통해 추후 방향을 결정할 예정임

    --------------------------------------------------------------------------
    욕하시던 분들 그 욕들 입안으로 쏙 집어넣으세요

  • 51. 그런데
    '17.12.28 5:43 PM (211.36.xxx.123)

    유치원에서 몇시간 배우는거 무료였던가요?
    제 아이 다니던곳은 학기마다 30-40 추가로 납부했어요.
    20명 데리고 노부영 교재로 가끔 수업했는데 효과는 없는듯 했고,
    유치원 정규시간내에 하는거라 다른친구 다 하는데 우리애는 안할 수 없으니 어쩔수 없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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