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지금 알바나왔는데..전부다 중국인이네요.
전부 다 중국인들이네요.
여자.남자..솔직히 무서워요.그냥 집에갈까요?ㅠㅠ
1. 본분을 다하세요
'17.12.28 11:05 AM (59.20.xxx.118)친절히 모시길~
2. 중국몽
'17.12.28 11:09 AM (61.219.xxx.100)위대한 중국몽에 동참해야조
문통은 중국서민식당에서 식사도 하셨는데요 ㅎㅎ
님도 중국을 무서워 하지마세요3. 조심
'17.12.28 11:19 AM (61.173.xxx.169)중국사람이 하지말고 선 넘지 마라했는데 그걸 어기면 집단폭행당할 수 있고 맞은 것도 억울하지만 적폐로 몰리니 더 무서워요. 님도 맞으면 억울해 하지마세요. 여기서는 적폐됩니다 ㅜ
4. 관두세요
'17.12.28 11:21 AM (223.62.xxx.178) - 삭제된댓글일할 생각이 가 없는 사람이네요
5. 관두세요
'17.12.28 11:21 AM (223.62.xxx.178)일할 생각이 없는 사람이네요
6. 82
'17.12.28 11:34 AM (220.118.xxx.190)무슨 알바인데 중국인들이 많나요 명동인가요
7. 참나
'17.12.28 11:36 AM (140.207.xxx.225)문재인대통령님은 모택동시절부터 조선청년들은 중국과 함께했다고 친중정책 펴시는데
다른곳도 아니고 여기서 중국 무섭다는 글을 보니 불쾌하네요. 중국이 대세인지 오래인데, 저는 문재인님과같이 중국몽 동참하고 싶습습니다8. 무슨 알바길래
'17.12.28 11:38 AM (183.96.xxx.122)손님이 무서워요?
그들에게 맞아주는 알바인가요?9. .......
'17.12.28 11:39 AM (211.200.xxx.29)아무리 알바지만, 엄연히 직장이고 중요한 시간인데.
오는 손님이 외국인이라 관두고싶다면, 너무 무책임 한거 아닌가요.
앞으로 일자리 구직하실땐, 좀 알아보고 가시길.10. 밑도끝도없이??
'17.12.28 11:41 AM (211.201.xxx.2) - 삭제된댓글중국인조폭들이 원글님 알바하는곳에
단체관광이라도 왔나요? 뭐가 무섭다는 얘긴지요?
위에 갸우뚱해지는 중국몽? 적폐?댓글도 뭔소리?
김어준이 꾸준히 지적하는게 바로 이런거죠?11. 쓰리디
'17.12.28 11:42 AM (222.233.xxx.12) - 삭제된댓글서빙 , 서비스 , 공장 , 제조 알바 다 중국짱깨 조선족 천지에요 , 한국인 들 괴롭히고 못살게 굴어 일터에서 내 쫒아 내고 죄다 밀어 내고 지네 친구들로 다 매워 조선족 천지 만들더군요.
12. ..
'17.12.28 11:42 AM (58.140.xxx.82)저도 외국인 울렁증이 있어서 (엄밀히 말하면 외국어 울렁증)
이태원만 가도 주눅이 드는데.. 이해해요.
근데 뭐 이렇게 정치병 환자들 댓글이 많아요.
개처럼 물어뜯고 씹고 맛보고 즐기려고 드네??
조금있음 점심시간이니까 힘내요. 토닥토닥..13. 모르고갔어요?
'17.12.28 11:49 AM (211.201.xxx.2) - 삭제된댓글직장동료들이 중국인천지라는건지
고객들이중국인이라 무섭다는건지
알바나가면서 아무런 정보없이 그냥 가나요.14. ㅇㅇ
'17.12.28 12:10 PM (107.77.xxx.49) - 삭제된댓글앞뒤 다 끊고 무슨 말인지.
15. 뭐...
'17.12.28 12:15 PM (61.83.xxx.59)서민이라도 아파트에 살 정도 되는 사람들은 우리나라에 조선족이 얼마나 침투해있는지 잘 모르죠.
그나마 택배, 택시 같은거 막아둬서 직접 접할 일이 드무니까요.
식당도 싸구려 식당 안갈테고...
베이비 시터 정도인데 거칠게 보여선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공장 다니고 허드렛일 다니는 하층민들에겐 심각한 문제에요.
경기도 외곽의 조그만 공장에서 경리 구하기가 어려운 이유 중의 하나죠.16. ...
'17.12.28 2:43 PM (223.62.xxx.174)공장 다니고 허드렛일 다니는 하층민들에겐 심각한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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