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제로도 나왔던 거 같지만
과립 형태로도 나왔던 거 같고
그로서리에서 많이 팔고 있고 (정확히, 약이 아니었던 거 같아요)
감기가 걸린 다음엔 무리지만 걸리기 직전 올락말락할 때
이걸 사다가 대량 흡입하면
신기하게 오려던 감기가 오지 않던 제품. 뚝 떨어져나가던 제품.
비타민씨. 이런 건 아니었고
비타민씨 대량 포함, 여러가지 섞어서 만든 것이었던 거 같아요.
상품명으로
널리 알려져 있었던 거 같은데
(유명했어요. 감기 올려고 하면 사람들이 --- 먹어라 하는 식으로).
혹시 이게 뭘까 기억나거나 아시는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