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 순간에 예지몽을 꿉니다...
저도 모르게 이끌리듯 다음날 전화를 드렸어요
전화드린 날 오후에 자제분의 서울대 합격통보에대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수험생 자제가 있는 줄은 전혀모르고 있었고
평소 대면 또는 상담 할 일도 전혀 없었습니다
난임부부의 태몽,장수 취준생의 취뽀 예지몽 등을 잘 꾸는데
기냥 개꿈이려나요?ㅎㅎ
1. ...
'17.12.28 4:02 AM (39.117.xxx.59)혹시 맞는것만 기억하시는것 아닐까요?
꿈은 많이 꾸시는 편일것 같구요...2. 그게
'17.12.28 4:05 AM (221.145.xxx.131)너무생생하고 특이한 꿈은 당사자에게 얘기해줘요
그러고 잊고 며칠지나면 좋은소식이...
남에게 꿈얘기 잘 안하는데 심하게 흉몽이거나
인상적인 꿈 후에 좋은소식을 당사자에게 듣게 되요
꿈을 많이 꾸긴 해요 그래서 늘 피곤 해요ㅎㅎ3. 흠
'17.12.28 4:31 AM (210.221.xxx.239)꿈에 아이 담임 선생님이 나왔다고..ㅎㅎ
그런 건 예지몽이라 할 수 없지 않나요?
만일 담임 선생님 아들이 서울대 떨어졌거나 교통사고를 당했다 해도 예지몽이 맞다고 하실거잖아요.
적어도 예지몽이라면 담임 선생의 자제로 생각되는 학생이 머리에 왕관을 쓴 모습이 보였다거나 주윗사람들에게 둘러 싸여 박수를 받는다든가..그 학생 주변이 아주 환하게 빛났다든가...이런 정도는 돼야 예지몽이라 할 수 있지 않나요?
저야말로 예지몽을 잘꿨던 사람이어서 댓글 답니다.4. ,,,
'17.12.28 8:10 AM (182.229.xxx.41)흠님 말씀하시는 정도는 예지몽 고급레벨인 듯... 원글님도 예지몽 맞는거 같은데 아닌가요? 그나저나 저는 몇년전까지만 해도 예지몽을 잘 꾸었는데 요즘은 전혀 꾸질 않아요.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니 종교활동을 그만두어서 그런거 같은데 예지몽과종교활동이 아무래도 큰 연관이 있겠죠?
5. 00
'17.12.28 9:08 AM (222.233.xxx.98) - 삭제된댓글저도 예지몽 많이 꾸는데요
님처럼 두리뭉실하게 꾸지 않아요
아주 생생하게 구체적으로 꾼답니다
예를 들어 합격하는 꿈은 담당자가 저한테 전화 한 걸 받는다든가 그러면 담날 바로 합격이 되었구요
많이 아프신분이 계셨는데 꿈에 엄청나게 큰 상을
푸짐하게 차려놓고 많은 사람들이 드시는 모습이 아주 생생하게 보이더군요 그 담날 돌아가셨어요
그 푸짐한 상차림은 장례치르면서 오신 손님접대용 상이었어요
이런 꿈들이 전 많은데요
오래된 꿈 지금도 생생하게 다 기억해요
그리고 저도 주위 분들 꿈 많이 꾸는데 울 가족 외에는 아무에게도 말 안해줘요
그냥 혼자만 아는거죠6. 저도
'17.12.28 9:45 AM (182.216.xxx.61) - 삭제된댓글비슷한 경험들이 있어요.
꿈을 잘 안꾸는데 가끔 그런 꿈을 꿨어요.
몇 년 동안 못보던 이모부가 갑자기 꿈에 나왔는데 며칠 뒤 사고로 돌아가셨어요. 몇 번 이런일이 있으니 안보이던 누가 꿈에 보이면 좀 심난해요. 전 주로 안좋은 일로 연락받는 편이라서요.7. 저도
'17.12.28 10:09 AM (223.62.xxx.85)예지몽 좀 꾸거든요.
100퍼센트 모든 게 일치하는 꿈이에요.
주변 배경,상황,등장인물,나눈 이야기 etc
중요한 건 꿀 당시엔 이게 예지몽이란 걸 모른단 거죠.
나중에 현실로 드러났을 때 '이거 꿈에서 본 장면인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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