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서초 송파 용산 분당 판교 성동 마포등등..
특히 강남은 부동산 상승속도 장난 아닙니다.
웃긴건 정부에서 82대책 고강도 대책이후 상승속도가 더 심해졌습니다.
전세도 오르고, 집값은 더 오르는 실정..
반대로 빌라등 다세대는 전세가 안나갑니다.
비인기지역은 아파트도 전세 잘 안나감.
양극화가 심해지는느낌.
여기에서 부동산 상승 얘기만나오면 끝물이네, 투기네, 업자네 하는 댓글들...
82에서는 부동산 조언을 구하면 안될듯하네요.
부동산... 장난아닙니다.
부동산 설명회 다녀보니 왜 그런지 알겠더군요.
여기서 부동산 조언 구하는 사람이 바보죠
강남 사람들끼리 사고 팔고 하시면 되겠네요 ㅎ
문재인 신도들이 82대책의 실패=문재인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로 받아 들여
"알바"취급 하며 공격 하잖아요.
"비싸면 사지마"라거나.
82에서 알바 취급 안 받으려면 글을 가려서 써야 해요.
제천 소방관에 대해 부정적으로 이야기 하면 "너 알바"
평창 올림픽 티켓값과 숙박료가 너무 비싸서 성공 할 줄 모르겠다고 해도
" 너 알바"
전세가 안 나가면 전세값 하락 가능성있고 그럼 시민들 삶은 나아지겠죠 올10월 출생아 수 역대 최소라던데요...
어차피 있는 사람들끼리 잔치인데... 그들은 소수고
대부분 국민들은 떨어지길 바랄 뿐이에요
http://v.media.daum.net/v/20171227120036301
출생아수, 10월 기준 역대 최소..석달만에 다시 2만명대로
출생아 수, 23개월 연속 감소…두자릿수 감소는 11개월째
1~10월 누계 30만6천명 사상 최소…"年 35만명 밑돌 듯"
10월 혼인 전년比 20.9%↓역대 최대 낙폭…신고일수 未고려
30평대에 10억 넘는 아파트는 서민의 삶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죠.
거기야 부자들끼리의 거래인데 오르든 말든...
서민이 살만한 곳의 전세가격, 집값이 오르지 않는다니 정책 성공이네요.
인구가 많아져서 실수요자가 많아져서 전세값 집값 오르는건 당연한 현상이지만 일자리가 없어서 인구가 줄어드는 지역인데 일제히 집값 오르는건 황당했어요.
무슨 호재가 있는 상황도 아닌데...
그 상황 보고 투기세력이란게 진짜로 존재하는구나 알았어요.
강남 시민끼리 열심히 서로 사고 파세요.
부동산 업자는 좋죠모.
가격이 제 형편에 맞지 않게 올라 이젠 굳이 그쪽 안보려고요. 길도 너무 막히고 매연 올라오고 돈은 좋은데 폐병걸릴거 같아요. 사람에 치이고 으.ㅜㅜ
중국이 사드린다고...
사들인다고
긍까 왜 여기서 지뢀이냐고요 부동산까페로 가세요
ㅎㅎ 윗님 화끈
이런 글도 왜 쓰는지 이해가...
그래서 어쩌라고요 모두 동참해서 당신들이 올려 팔려고 하는 집을 사달라는겁니까? 아님 돈 못벌까봐 걱정되서 친절하게 알려주시는게 이겁니까?
문재인 신도?
이런 조롱석인 비하단어 쓰는거 보니 '알바' 얘기 들을만 하네요.
백 채 천 채 사세요.
뭐 어쩌라구..ㅋ
문재인 신도?
이런 조롱석인 비하단어 쓰는거 보니 '알바' 얘기 들을만 하네요.
자극은 자극을 불러요. 이건 알죠?
요즘 인기지역 전세 물량 쌓인다던데요
몇억씩 하는 강남 집값이 오르든 내리든 내 알바 아닙니다
서민 물가와 부자들 물가에 차이 두는 건 바람직해요
서민들 부동산은 내리고
부자들 부동산은 오르고~
문재인 부동산 정책 적극 지지합니다
강남 집값 얘기가 아니라 옥수동 자양 마포 이런데도 오르고
7억 이러던 집들이 오르는 게 아니라 몇년전 2-3억 하던걸들도 잘 골라 샀으면 올랐다
분양 받은 건 다 올랐다
이레도 귀막고 강남 부자들끼리 알아서 하셔
이러면 진짜 답답하죠
어차피 이 정권 아래에선 희망 갖고 살 사람들이고 정권 만약 바뀌면 불평하며 살 사람들 영원히
내린다는지역이 비인기지역이고 서울은전반적으로오른다는거죠 살고싶지않은지역 집값내리면 뭐하냐고요
양극화 맞죠
심리적인면도 있어요
투자할 마음이 들만큼 정권이 안정적인 느낌을 주는거죠.
민주당 집권때 주가도 부동산도 다 호황이었음.
네네 비싼 서울 등등등에 집있어서 좋으시겠어요
별 도움도 안되는 82에 허구헌날 집 살까요 말까요 이딴 글이나 올려대면서 뭘 바라는건지.. 집값이 안올라야하는게 정상인데 이런 비정상적인 상황에 집값 올랐다고 자랑질하거나 82릉 비난하거나 하는 분들이 더 이상해요. 그냥 사고싶음 사세요 아무리 비싸도 살 여력이 있으면 사세요 빚을 내서라도 더 오르것 같고 혹시 모를 파산도 견딜수 있으면 사세요 뭘 여기서 강남이 어쩌네 서울이 어쩌네 하고 있나요 서울의 그 아파트들 살수 없는 사람들이 국민의 대부분입니다 잘사는 사람들끼리 서로 사고팔고 잘하시라고요 왜 여기와서 발끈이에요
82에 부동산 자문을 왜 구합니까?
내 재산에 관해서 남들이 감놔라 대추놔라 한들
그 말을 믿고 그대로 실행하려 했나요?
오르면 오르는데로 내리면 내리는 데로
본인이 최대 이익이라는 시점에 사고 팔고 아니예요...
그리고 그리 돈많으면 돈 있는 사람들끼리
사고 팔고 하세요...없는 사람들은 이런 얘기 할 시간조차 없어요
딴나라 얘기라구요!
얼마나 마음이 급하면 82까지 와서 화풀이하는 느낌!
부동산이 껌이유 빵이유?
남 산다고 덩달아 사게.
서민 평생 집 한 채 마련하면 빚 갚느라 허덕이는데.
번지 잘못찾아 왔으니 부동산 카패 가서 열일 하시구랴.
안 급하고 안타까운건데.
왜 그때 안 샀을까. 빚들도 잘 내서 사던데
여기만큼 학벌 좋고 대기업다니고 연봉1억 넘는 사람들 많은 곳이 어디있다고 부동산 글에는 왜 훨씬 못 한 사람들 모인 곳보다도 더 화만 내며 돈 없다고 할까 이상해서요
강남갈 수준아니니 강남집값 관심없고 우리동네나 좀 올랐음 좋겠네요
경기 주변 지역입니다
살 당시엔 강남 몇몇 지역 외엔 교환할 수 있는 가격이었는데
강남과 마포까지 서울의 몇몇 지역의 가격이 폭등하면서 그 외 지역의 양극화가 심해져
가치가 하락했고 주변 상권은 찬바람이 불어요
윗 분 말대로 강남의 문제가 아니라 그 외 지역은
선택을 잘못한 죄로 저절로 재산이 줄고 그 영향은 누구나에게 해당되고 있는 중입니다
현정부가 내놓는 정책들이 다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것들이죠. 꾼들은 정책만 보고도 대략 흐름을 알고 먼저 행동하더라구요. 심지어 현정권이 강남을 미는 기분마저 듭니다ㅜㅜ.
은평쪽 새로 입주할 아파트들도 30평대가 7-8억이라던데 강남만 오르는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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