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0대 미혼이 또래사람을 만날 수 있는 불교단체

oo 조회수 : 2,948
작성일 : 2017-12-27 23:32:04

서른 중반 미혼입니다

불교에 관심이 있고 제가 집순이라 제 또래도 불교를 통해 만나도 보고 싶은데요

게시판 검색해보니 한국불교대학이 초보자한테 괜찮다는 추천이 있어서

서울 동대문에 전화로 문의를 해봤는데 화목금 오전 오후 이렇고 인원수는 많으면  20명 정도 된다네요

연령대는 안여쭤봤지만 왠지 50-60대 아주머니들이 많을 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어떤가요?


제가 또래를 만나고 싶다는 게 꼭 남자를 만나고싶다는 건 아니고

제 연령이랑 비슷한 사람을 만나고 싶어서요

친구도 없고 집순이라 직장과 집만 오가다보니 이제는 사람을 만나며 살고 싶네요

 

여기 말고 동산반야회 추천해주시던데 여기는 좀 다른 곳인가요?

제 질문을 정리하자면 지금은 불교에 대해 1도 모르지만 불교에 대해 알아가고 싶고

제 또래를 만날 수 있는 곳이었으면 합니다

지역은 서울, 인천, 경기권이었으면 합니다





IP : 121.143.xxx.16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교
    '17.12.27 11:37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서울 도심 절의 청년회 같은데 가면 교리공부??? 하는거 있을거예요

  • 2. 그냥 봉은사 찾아보니
    '17.12.27 11:38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http://www.bongeunsa.org:90/common/common.do?jsp_path=user/introduction/cerem...

    청년회도 있고 공부도 있네요
    대학생 이후 청년회예요

  • 3. 어떤 종교나 그렇듯
    '17.12.27 11:48 PM (223.38.xxx.212) - 삭제된댓글

    너무 깊숙히 빠져드는 것은 경계해야 해요. 그냥 호기심 정도에서 알아보는 것은 모를까 공부하고 싶을 정도의 종교가 존재하기나 하나요?

  • 4. 교회에
    '17.12.28 12:04 AM (122.38.xxx.28)

    많지 절에는 없어요.

  • 5. 음..
    '17.12.28 12:10 AM (182.230.xxx.199)

    또래를 만나고 싶으시면, 차라리 영어 스터디나 독서 모임 등등의 스터디에 참여 하시면서 불교라는 종교를 가진 분들과 소통하는 게 더 젊고?! 빠르지 않을까요? 특히나 영어 중국어 같은 언어 스터디들은 정말 20대 중초반부터 5~60대까지 연령도 다양하고, 그만큼 그들이 주고 받는 정보도 광범위해요.

  • 6.
    '17.12.28 12:19 AM (135.23.xxx.107) - 삭제된댓글

    교회에서 보니까 짝을 찾는 순간 갑자기 사라지더라구여.
    더 이상 안보여서 참 희안했어요.

  • 7. 교회에 많은건
    '17.12.28 12:28 AM (135.23.xxx.107)

    사실인데 짝을 만나자 마자 교히에서 사라지더라구요.

  • 8.
    '17.12.28 12:34 AM (49.167.xxx.131)

    근데 그또래 종교활동은 결혼하신분들이 많더라구요. 미혼들은 잘 안나오세요. ㅠ

  • 9. ...
    '17.12.28 2:27 AM (223.62.xxx.115)

    정토회 가본적있는데
    저녁시간때 가면 20~40대가 대부분이었어요..
    사람만나면서 절에 다니고 싶음 괜찮을듯 해요

  • 10. ...
    '17.12.28 4:40 AM (223.62.xxx.96)

    1호선 관악역에 한마음선원 한번 알아보세요 지나가다 한번 들렀는데 무슨 세계적인 행사하는 날이었는데 젊은 분들 엄청 많았어요 거기에 마음공부 프로그램 있다고 들었어요 규모가 커서 아마 젊은 분들 모임 따로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다니던곳이 있어서 그냥 다니던 절 다니고 있는데 저희 스님께서도 한마음선원이 불교공부 제대로 하는곳으로 말씀하셨어요

  • 11. 그러면
    '17.12.28 5:25 AM (221.140.xxx.157)

    일단 그런 마음이면 봉은사 청년회는 완전 비추고요. 이유는 말씀 못드리는데 절대 비추예요
    정토회너 한마음 선원에 좀 괜찮은 동년배가 많을 것 같아요. 정토회는 지인이 나가고 괜찮다고 했고 한마음 선원도 이야긴 많이 들었어요

  • 12. 지나가다
    '17.12.28 3:57 PM (175.223.xxx.56)

    불교 신자 만날 경로 ...저장합니다.
    정토회나 한마음 선원 저장해요.

  • 13. 00
    '17.12.29 3:34 PM (121.143.xxx.168)

    댓글 주신 분들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6214 피아노 안배우고 그냥 바이올린만 배워도 될까요 10 sodd 2018/02/06 3,193
776213 집이 안팔려요 ㅠ.ㅠ 23 미치겠어요 2018/02/06 8,507
776212 외도하고도 이혼요구하는 남편 34 남편의 바람.. 2018/02/06 11,439
776211 댓글단 메뉴얼, 이재명,안희정쪽으로 뒤집어 씌우는 조선일보 3 적폐척결 2018/02/06 625
776210 강조하는 말? 아닌 말? 차이 2 영어문법질문.. 2018/02/06 324
776209 청와대청원이 법적 효력이 없어도요 20 사법부 2018/02/06 1,393
776208 에어프라이어로 베이컨 해먹었어요 1 302호 2018/02/06 3,626
776207 언니아들 조카랑 산단글 지웠나요? 4 ㅡㅡ 2018/02/06 2,456
776206 냉동생선이 맛이 떨어지는 이유가 뭔가요 6 생선요리 2018/02/06 1,409
776205 탈모샴푸 6 동주맘 2018/02/06 2,319
776204 길냥이 집에 습기가 자꾸 차는데 어쩌죠? 9 ... 2018/02/06 1,108
776203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부정평가 작년 12월과 비교해 10% 상승.. 54 슈퍼바이저 2018/02/06 1,874
776202 정형식 판사 청원 9만돌파!!!! 7 이재용탈옥 2018/02/06 1,117
776201 이 조건의 남자가 흔하지 않네요 32 ㅇㅇㅇㅇ 2018/02/06 11,396
776200 누룽지물..어디다 끓여먹으면 좋을까요? 1 ..... 2018/02/06 688
776199 정시합격했어요ㆍ학교선택 도와주세요 18 재수생맘 2018/02/06 5,612
776198 요즘 게르마늄팔찌 왤케 홈쇼핑에 많이 팔아요??? 12 .... 2018/02/06 4,444
776197 새어머니가 시한부 6개월인데..친자식들이 50 ... 2018/02/06 22,023
776196 대법관13인 4 ㅅㄷ 2018/02/06 945
776195 점점 이해력이 딸려요 5 .. 2018/02/06 1,892
776194 병설유치원 좋을까요 20 병설이 2018/02/06 3,275
776193 스카이라이프를 보는데 이걸 알람으로 할 수 있나요? 기계 2018/02/06 382
776192 '동료 괴롭힘에 투신 교사' 여고생들 "방관도 살인&q.. 12 ㅠㅠ 2018/02/06 4,669
776191 이태원 빵집 < 오월의 종 > 대표 인터뷰~ 8 예전에갔었는.. 2018/02/06 3,491
776190 토론토 사시는분께 도움 청합니다 2 박하사탕 2018/02/06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