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윤선이 딸들이 눈에 밟힌대요.
선처해달라고 했다네요.
궁지에 몰리니 자식 팔아먹는게 김기춘하고 똑같네요.
1. ㅠ
'17.12.27 8:48 PM (49.167.xxx.131)범죄자가 자식 눈에 밟혀서 구속안된사람있나요? 여전히 특권의식있는거죠
2. ...
'17.12.27 8:49 PM (183.96.xxx.122)딸들도 감옥에 넣어달라는 건가봐요.
3. 죄짓고
'17.12.27 8:50 PM (211.244.xxx.154)감옥간 사람들은 죄 무자식인 사람인 줄 아나븅? 신.
4. ...
'17.12.27 8:52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블랙리스트로 사람들에게 불이익 줄 때 그 사람들의 가족에 대해 한 번이라도 생각해 봤냐?
5. 그래서?
'17.12.27 8:52 PM (110.47.xxx.25)교도소에 수감된 범죄자들은 자식이 없어서 들어간 줄 아는 모양이네?
6. 면회 있는거 몰라?
'17.12.27 8:53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죽은 애들 눈에 밟히는 세월호 부모들도 있는데 그 말이 나오디?
말이 되는 소릴 해라....귤선이는 넘나 이쁜 닉이었네...걍 미친ㄴ이로구만...7. ...
'17.12.27 8:54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그러길래 떳떳하게 좀 살지
8. dalla
'17.12.27 8:58 PM (115.22.xxx.47)딸들 외국에 있지않나?
빵에 있음 딸들이 면회올텐데...
이산가족이래요? 뻔뻔스럽긴.ㅋ9. 자식있는사람 다 풀어줘야겠네
'17.12.27 9:03 PM (122.37.xxx.115)조현아가 쌍둥이 돌볼 사람없다고 선처해달라고
기춘이는 식물인간 아들 팔아
풀어달라더니
아주 미쳤구나10. 헐
'17.12.27 9:03 PM (125.187.xxx.37)나쁜짓 할때 자식들을 좀 생박했어야지 쯧쯧
11. 자식
'17.12.27 9:09 PM (36.39.xxx.250)팔아서 그러고 싶은지
12. ㅇ
'17.12.27 9:13 PM (180.230.xxx.54)애들이 면회도 안가나봐요.
너무 어려서 엄마 감옥있는거 안 알릴 그런 나이는 아니잖아요.13. 자식 생각해서
'17.12.27 9:15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국정원서 매달 상납 받아 알뜰살뜰 저축했던거 아닌가?
좋아하는 귤이나 까먹으셈
자식도 알끄야이~ 한때 뇌물 처묵처묵하던 엄마, 안전하게 감빵서 귤까먹고 있을거라는거~~14. 왜이래
'17.12.27 9:17 PM (210.220.xxx.245)장시호도 초딩 어린아이 돌봐줘야한다고했는데 구속시켰는데 그정도 큰아이들은 혼자서도 면회올수있으니 법원은 형평성을 맞춰주도록 해야할것입니다.
15. 못난년
'17.12.27 9:19 PM (14.39.xxx.191)귤선아, 애비도 없이 어린 초딩 두고 들어온 장시호 맘이 어떻겠니?
니 딸년들은 다 컸고 애비도 있잖아?16. 야당때문
'17.12.27 9:26 PM (61.254.xxx.195)지가 밟히는거 참는게 낫죠.
딸들이 뭔 죄라고...17. 딸
'17.12.27 9:28 PM (119.70.xxx.59) - 삭제된댓글뉴욕 맨하탄에서 잘먹고잘사는데 뭔 눈에 밟히긴. 같이 삭스삭스핍스뉴 쇼핑 못다녀서 그른가
18. ㅇㅇㅇ
'17.12.27 9:29 PM (120.142.xxx.23)남자관련 루머도 많더구먼, 그땐 (어느 때?) 딸들이 눈에 안밟혔었나?
19. 하핫
'17.12.27 9:30 PM (119.70.xxx.59)딸 뉴욕대 다니고 맨하탄에서 잘먹고잘사는 데 눈에 밟힐리가. 연말 삭스핍스애비뉴를 누비며 쇼핑해야하는데 못해서 눈에 밟히나봉가.
20. ..
'17.12.27 9:31 PM (124.50.xxx.91)사정은 누구나 있는데..
강금원회장님 사연 모르지 않을텐데 그딴 소리가 나올 수 있을까?21. ...
'17.12.27 9:44 PM (14.39.xxx.106)미친년 지랄 염병하고 자빠졌네 ㅠㅠㅠㅠ
22. 조귤선 딸이
'17.12.27 9:53 PM (125.177.xxx.55)뉴욕대 다닌다구요? 말만한 처녀로구만... 딸이 눈에 밟히다니 그 처녀 본인이 들어도 소름돋을듯 ㄷㄷㄷ
23. ...
'17.12.27 9:55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대학생?
무슨 초등학생쯤 되나 했네요
나같으면 미안해서라도 자식은 못팔 것 같은데
자식이 나와 연관돼서 언급되는것 자체가 미안해서24. happ
'17.12.27 10:00 PM (122.45.xxx.28)이제껏 국민들 돈 훔쳐서 호의호식하고 키운 딸들이다.
뭐 잘했다고...딸들도 일종의 공범자 아닌가?25. ....
'17.12.27 10:21 P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지 자식은 중요하고 세월호 아이들은?
새월호 관련 관제데모 관여한거 아니었나?
난 절대 못 잊음
세월호 유가족 단식항 때 옆에사 짜장.피자시켜먹던년놈들...
세월호 아이들 시신 수습할때 입에도 올리기조차 힘든 단어로 조롱하던 덧글들...26. 커피향기
'17.12.27 10:47 PM (211.207.xxx.180) - 삭제된댓글하나도 동정이 안가네
죄값 치르고 딸들 얼굴 떳떳히봐
그게 정답일세27. 딸들이
'17.12.27 11:07 PM (117.111.xxx.76) - 삭제된댓글엄마를 아주 부끄러워할 것 같은데요
28. 약국이란
'17.12.28 1:06 AM (91.48.xxx.172)양석현 그 회사에서 인턴하던 그 애요?
누가 들으면 젖먹인줄 알겠네?29. 일년에 몇억씩 물 쓰듯하는 ㄴ이
'17.12.28 1:33 AM (223.38.xxx.212) - 삭제된댓글니가 굳이 애들 안 봐도 돈이 다 돌봐준다. 넌 머리 속에 돈 밖에 안 들어있는 속물이잖아? 빵에 드가려니 왜 갑자기 없던 모성애가 샘 솟듯 퐁퐁 솟아나냐?
30. .....
'17.12.28 11:57 AM (203.255.xxx.49)인터넷 검색해 보니 현대 캐피털 등 인턴 비리 채용으로 화려한 딸들이네요.
31. 미친년
'17.12.28 12:55 PM (175.201.xxx.184)돈 받을 때
세금 내는 국민들한테
미안하지도 않았을까.....32. 22흠
'17.12.28 1:25 PM (106.248.xxx.203)어제 유시춘 씨 라디오 인터뷰 들었는데요. 87년 당시...... 민주화 운동하고 유치장에 끌려 다니고 할 때...유치원 다니는 남매가 있었는데, 동료들에게도 말 못했다고 하시더군요.
동료들은 유시춘 씨가 시집 안 간 노처녀 쯤으로 알았고, 굳이 밝히지 않았다고
박종철 님은 그나마 밝혀지기나 했지, 원인도 없이 죽어간 많은 이들이 있었다고...
조윤선... 어디다 대고 딸들 봐서 선처해 달라고 하나요?33. phua
'17.12.28 3:03 PM (211.209.xxx.24)블랙리스트로 사람들에게 불이익 줄 때 그 사람들의 가족에 대해 한 번이라도 생각해 봤냐? 222
34. 어린애 엄마 장시호는
'17.12.28 4:37 PM (47.138.xxx.248)얄짜없이 복역 중.
35. ,,,
'17.12.28 5:34 PM (125.252.xxx.11)전 국민이 어렵게 산다 해도,, 나만, 내 새끼들은,, 걱정됩니다. 왜요?
36. ㅎㅎ
'17.12.28 6:09 PM (66.27.xxx.3) - 삭제된댓글젖먹이 둔 줄 알겠다 다 늙어서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