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많이 읽은 글도 그렇고.
위법성만 보세요.
뭘 생각하기에 저런 글을 씁니까?
이왕 다시 조사한다는 거 제대로 해서 위법행위 저지른 사람 처벌받아야죠.
그것만 보면 되잖아요?
저런 글 쓰는 분들 심리를 분석해보면 강간 포르노 즐기는 부류 아닐까 싶어요.
타인의 고통에서 쾌감을 느끼는 부류 말입니다.
많은 여성 연예인들이 뭘 싫어한다는 말입니까?
장자연 씨 말고도 피해자가 더 있다고 알려지면 위로해주고 지지해주면 되잖아요?
님이야말로 장자연 씨가 죽지 않고 그런 피해 사실을 알리는 행동을 했으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그림이 그려집니다.
가해자들이 님같은 부류를 보고 그런 짓을 저지르는거겠죠.
피해자를 침묵하게 만들고 아무말도 못하다가 스스로 세상을 떠나게 만드는 데 일조하는 존재들이 님같은 부류죠.
피해사실이 알려지는 게 피해자에게 해롭다고 생각하니까 저런 글이 튀어나오는 거 아닙니까?
인간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