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통 눈가리고 아웅하는것 같아요.내제목 빼끼지마시요
뉴스에 나오는데
솔직히 말로는 뭔말을 못할까요?
국민들 들으라고 하는 듣기 좋은말 하기쉽죠.
딱 이거 아닌가요?
나는 단순.공정 하라고 분명히 말했다
다들 들었지?
김상곤이가 내말 안듣고 수시 확대한거를
나보고 욕하면 어떻해?
내 잘못 없다.
요거 판까는거 같지 않나요?
1. 그렇게
'17.12.27 5:53 PM (115.140.xxx.246)그렇게 꼬아서 보실거면 그냥 이민을 권해드립니다.
대통령의 말 한마디는 그렇게 우스운게 아니에요. 방향 설정 가이드라인이 됩니다.2. ..
'17.12.27 5:58 PM (223.53.xxx.13)판은 님이 까는거 같은데요
문통 까는 판3. ^^
'17.12.27 6:04 PM (223.39.xxx.229)맞는말이라 할말없나봐요
이민소리나하고4. ㅋ
'17.12.27 6:08 PM (175.223.xxx.154)이런글은 통할꺼같은가봐요
5. ^^
'17.12.27 6:09 PM (223.39.xxx.229)문빠들한테 통하라고 쓴글 아니다
6. 00
'17.12.27 6:10 PM (121.134.xxx.29) - 삭제된댓글지랄 지랄 지랄
7. ^^
'17.12.27 6:11 PM (223.39.xxx.229) - 삭제된댓글지랄 하는 ㄴ이 지랄하고 잇네
8. ^^
'17.12.27 6:12 PM (223.39.xxx.229) - 삭제된댓글지랄한다고 쓴 ㄴ이 지랄하는거네
9. 00
'17.12.27 6:13 PM (121.134.xxx.29) - 삭제된댓글미친것.....약은 없어
10. ^^
'17.12.27 6:13 PM (223.39.xxx.229)입진보 김상곤 패거리는 잘 들어놔라!!!
11. 00
'17.12.27 6:14 PM (121.134.xxx.29) - 삭제된댓글그럼 너는 mb 503 패거린가보네..
미친것12. ^^
'17.12.27 6:18 PM (223.39.xxx.229) - 삭제된댓글니가 미쳤다!!!
13. ㅇㅇ
'17.12.27 6:19 PM (14.52.xxx.155) - 삭제된댓글이상한 사람이네....
14. 큰일이에요
'17.12.27 6:26 PM (175.223.xxx.155) - 삭제된댓글문패거리들 출동했네요
노통문통 덕분에....서민들이 출세하기가 힘들어 졌죠
이럴려고.... 민주화 운동한거 아닌데
언제나 결말은 이렇게 나네요
지금이라도 바로잡기 바라지만 절대 안할겁니다
자신둘이 옳다고
무덤 속에서도 우길테니까15. 혀함부로 놀리지마라
'17.12.27 6:36 PM (112.185.xxx.31)앞으론 갖은 혀놀림으로 국민홀리고 뒤론 자기이익을 위해선 물불 안가린 이가와 박가가 니가 원하는 정권이냐 얼굴두꺼운 것들 퉷
16. 참내
'17.12.27 6:40 PM (211.179.xxx.129)문통 노통때문에 서민 출세하기 어렵다니
기가 막히네.
누구땜에 빈부격차 날로 심화 됬는데ㅜㅜ
이렇게 말도 안되는 댓글 다는 인간도 있네17. 몇 살이니?
'17.12.27 6:41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맞춤법 좀 봐라 이러니 뭘 해도 우습지ㅋㅋㅋㅋ
빼끼지.....
어떻해?....
너 일부러 그러는 거지?
이런 상ㅂㅅ도 밥 벌어먹는다고 깝치는데...18. 이번
'17.12.27 6:46 PM (223.62.xxx.205)서울대 수시합격률 보면 특목고보다 일반고가 과반을 넘었어요
수시확대가 또다른 기회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줄세우기 입시면 자기 자식들 명문대 갈수있다 착각하는 분들 많죠19. 아이고
'17.12.27 6:47 PM (119.69.xxx.101)맞춤법ㅠㅠ
자식 입시 정책이 문제가 아니라 엄마 수준이 ㅠㅠ
원글님, 자식한테 무식하다는 소리는 안들어야잖아요. 가방끈 짧은거야 어찌할 수 없었다 하더라도 책이라도 좀 읽었으면 쉬운 맞춤법으로 망신당하는 일은 없었을텐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20. 어르신
'17.12.27 7:04 PM (218.237.xxx.170)제발 뭣이 중헌지 생각좀 하고 사세요
21. ^^
'17.12.27 7:33 PM (223.39.xxx.229)서울대만 그런거 가지고
다 그런것처럼 얘기마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