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대한민국 규제완화의 아버지 이명박
제천 화재, 드라이비트가 참사의 주범으로 지목받고 있다. 이번 사고는 드라이비트가 '불쏘시개'나 다를 바 없는 역할
이명박 정부에서 건설경기 부양과 서민 주거환경 개선이라는 목적을 위해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규정된 해당 건축물에 대한 규제완화도 한몫했다. 규제완화 이후 국내의 경우, 도시형 생활주택이라 부르는 중소형 오피스텔/원룸 건물이 도심지에 빽빽하게 건설됐다.
http://cmobile.g-enews.com/view.php?ud=201712212227248344c642673384_1&md=2017..."효성이 미국 드라이비트 시스템(Dryvit System Inc) 사와 기본 계약을 체결한 것은 1983년 말 그리고 4년 후인 87년 효성드라이비트㈜가 정식으로 설립되고 이천 공장이 준공되어 접착제와 마감재가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
http://moboco.tistory.com/m/453
사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 화재, 지진에 취약한 필로티 건물
지진에 취약한 필로티 구조 건축물은 도시형 생활주택을 보급하려는 정부에 의해 정책적으로 확산됐다.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09년 서민주거 안정을 위해 도시형 생활주택 제도를 도입해 주차공간 확보면적과 건물간 이격 거리, 용적률 등 각종 규제를 완화해줬다.
... 2015년 기준 전체 도시형 생활주택 1만3993단지의 88.4%인 1만2321단지가 필로티 구조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38...
필로티 구조도 화재를 키운 요인으로 보고 있다. 필로티구조는 고층건물에서 1층을 텅 빈 공간으로 만드는 구조로 내구성이 약하며 화재나 지진에 취약하다.
http://m.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4504#cb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 스프링클러
도시형 생활주택은 2009년 도입된 이명박 정부 때 부동산 정책 중 하나다.
당시 느슨한 규제를 틈타 건축비가 상대적으로 싼 드라이비트 공법이 많이 적용됐고 해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http://m.imaeil.com/view/m/?news_id=57304&yy=2017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 주차공간 확보 면적, 건물 간 이격 거리, 용적률 등 각종 규제 완화 - 주차난, 외부인의 진입에 따른 마찰, 소방안전 취약
이명박 정부가 지난 2009년 서민주거 안정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내건 도시형 생활주택 제도가 대표적이다.
주차공간 확보 면적, 건물 간 이격 거리, 용적률 등 각종 규제를 완화해주면서 단독주택지역에서 원룸, 투룸 등 중소형 다가구주택 건설붐이 일었다.
이로 인해 최근 포항 지진으로 인해 안전성에 문제가 제기된 필로티 건물이 곳곳에 들어섰으며, 주차난, 외부인의 진입에 따른 마찰 등의 부작용이 계속되고 있다.
정부는 연 2%의 금리로 건설자금을 빌려주고 분양가상한제 적용 면제, 주차장 건설·부대시설 설치기준 완화 등 각종 건설기준까지 풀어주며 특혜를 줬다. 특히 아파트를 비롯한 일반 공동주택에는 건물 간 간격을 6m이상 둬야 하지만 도시형생활주택의 경우 대폭 완화된 ‘1m이상' 기준이 적용됨으로써 의정부 화재와 같은 참사로 이어지게 했다.
http://m.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3297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 도시형 생활주택은 '건축주'가 감리업체 직접 선정
(도시형 생활주택의 허술한 감리규정)
도시형생활주택은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의 감리규정을 따른다.
주택법 : 지방자치단체가 감리업체를 선정
건축법 : 건축주가 감리업체를 직접 선정하도록 규정돼 있어 엉터리 감리를 했을 가능성이 높을 수밖에 없다.
규제완화의 명분이 이처럼 입주자가 아닌 건축주의 이권과 편의만 보장해주는 수단으로 전락, 대형 참사의 주범이 되고 있어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http://m.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3297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6. 도시형 생활주택 관련 기타
주택법에서 규정한 감리 대상에서 제외되고 분양가상한제 적용도 받지 않는다. 어린이놀이터와 관리사무소 등 부대시설 및 복리시설, 외부소음과 배치, 조경 등의 건설기준도 적용받지 않는다. 심지어 안전과 직결된 건물 간격과 스프링클러 설치도 완화됐고, 주차 공간 의무도 사라져 골목길 주차로 소방안전에 더 취약해 졌다.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ZAUJ&articleno=289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7. 타워크레인
이명박 정부 시절 타워크레인에 대한 안전점검을 민간에 넘기는 결정을 했다. 수익을 추구할 수밖에 없는 민간업체에게 맡긴 것 자체가 안전은 안중에 없는 사고의 표현이었다. 정부가 안전에 역행하는 결정을 한 것이다.
여객선에 대한 안전점검을 민간에 넘긴 것이 세월호 참사로 연결됐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76358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8. 지하철 스크린도어, 노후 지하철
2005년부터 도입되기 시작한 스크린도어는 출입문과의 거리가 원칙적으로 10cm 이내로 제한돼 있었다.
하지만 2010년 법안이 개정되면서 관련 규제가 모두 사라졌다. 현행법에는 '최소한의 거리'라고만 명시돼 있을 뿐이다.
결국 느슨한 규제가 안전문과 출입문 사이의 공간을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 메트로를 지배하는 늙은 지하철도 과거의 규제에 따랐더라면 사라졌을 퇴물이다.
전동차의 법적 수명은 20년으로 규정돼 있었지만, 2014년 철도안전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열차의 기대수명(내구연한)은 무한정으로 늘어났다.
문제는 한번 풀린 규제는 다시 원상복귀 되기 어렵다는 것이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9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9. 세월호
[TV조선] 이명박 정부 때 규제완화가 노후 선박 길 터줘
MB정부가 고가 선박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는 명목으로 해운법 시행규칙상 20년으로 돼 있던 여객선 선령 제한을 30년까지 완화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4041901404&news_Hea...
2008년도와 2009년도 사이에 해상 조난 사고가 두 배 이상 급증. 이 시기는 이명박 정부에서 노후 선박과 선박 개조에 대한 규제 완화 정책을 실시한 때.(e-나라지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10. 운전면허 취득 간소화
2008년 3월 이명박 대통령이 법제처 업무보고에서 직접 지시한 것을 계기로 간소화 운전면허시험이 마련되었고. 2차에 걸쳐 간소화된 운전면허시험은 여론의 뭇매를 맞은 동시에 중국인들이 한국에서 운전 면허증을 따기 위해서 관광코스 까지 개발하여 몰려드는 등 파장을 낳으면서 국제적인 망신까지 당했다. 5년이 지나 다시 운전면허시험이 강화되었다.
이명박이 갑자기 운전면허 간소화 조치를 지시한것은 결국 자동차 소비를 진작시킬려는 의도가 의심되며 그 와중에 운전면허증 간소화 이후 자동차 판매는 증가했고 결국 자동차 부품을 납품하는 다스의 매출도 크게 증가하였다.
http://wjsfree.tistory.com/875
출처 : 더쿠
너무 나쁜놈인데 진짜..ㅠㅠ 에휴
감옥은 언제 가나요...
1. 쥐빠들은
'17.12.27 4:40 PM (116.127.xxx.144)여기에 할말을...
맨날 소방공무원만 물고 늘어지지말고
드라이비트
저거
요즘 빌라들 짓는데 저거 들어가요. 우리동네 공사현장 유심히 살펴보며 다녔어요
빌라들 불나면 활활 탈겁니다.
좀있으면 무상급식 먹게되겠죠. 다스 때문에2. 하아~~~
'17.12.27 4:43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난선민인지 뭔지 그 나부랭이들 기어들어와서 이 원글 읽기를 강권한다 돈만아!
3. 그나물에 그밥
'17.12.27 4:43 PM (175.223.xxx.68)규제는 암덩어리이고 쳐부수어야할 원수..
그네가 했던 여러 원초적인 말중에 유난히
기억에 박히던 말이 떠오르네요4. 친일파였어요
'17.12.27 4:44 PM (122.37.xxx.115)그때 못이룬 꿈을 이명박근혜통해 이루려한거에요
표 안준 국민이 입은 피해와 불행은 어디서 보상받아요하나요 ㅜㅜ
아직
사태파악못하는 빠들은 어찌하구요.
적폐 5년이 부족하네요5. 너무 나쁜놈.
'17.12.27 4:45 PM (180.229.xxx.50) - 삭제된댓글주진우는 왜 BBK 수사팀인 동부지검을 믿지 못했나
http://mlbpark.donga.com/mp/b.php?p=571&b=bullpen&id=201712270012270922&selec...6. 친일파였어요
'17.12.27 4:46 PM (122.37.xxx.115)청산할 시간이 너무 짧아요.
너무 많이 저질러놔서,7. --
'17.12.27 4:46 PM (125.179.xxx.41) - 삭제된댓글규제완화한 영역에서 결국 사고들이 난다는...ㅠㅠㅠㅠ
규제라는게 사실은 최소한의 안전을 위한 막음장치아닌가요...8. --
'17.12.27 4:47 PM (125.179.xxx.41)규제완화한 영역에서 결국 사고들이 난다는...ㅠㅠㅠㅠ
규제라는게 사실은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막음장치아닌가요...;;ㅠㅠ9. 쓸개코
'17.12.27 4:47 PM (218.148.xxx.212)정리 완벽하네요. 난선민 같은 사람들은 이런글 못본척 하더라고요.
10. 도둑놈...
'17.12.27 4:52 PM (180.229.xxx.50) - 삭제된댓글9호선에 프랑스기업 8억 투자해 252억 수익
이명박때 국내 기간산업 민간투자의 대부분이 맥쿼리라는 곳에서 했는데 이 회사가 싱가폴-말레이시아 회사임..
근데 누구꺼? 이명박 일가꺼임...
그러니까 정부가 90%투자하고 10%를 민간인 맥쿼리가 투자하고해서 기간산업들... 예를 들어서 마창대교, 부산대구민자고속도로등.... 이런거를 만들었다는 말이지요...
그런데 수익은 맥쿼리가 다가져감. 왜냐면 쥐새끼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해놨거든요...
손실분은 또 정부가 세금으로 다 메꿔주는걸로...
자 그럼 이런 말도 안되는 지하철9호선의 구조를 만든건 누구였을까요? 그때 서울시장이 누구???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79973911. ..
'17.12.27 5:09 PM (118.216.xxx.200) - 삭제된댓글2012년 당시..미국발 경제위기로.. 한국도 반 imf 위기였죠.
건설경기 부양을 위해서 소형임대건물 세금도 안 받고, 짓게 했어요.
덕분에, 원룸 건축이 어마어마했죠.
건축하는 사람들은 저때 원룸으로 먹고 살았어요.12. 대단하다MB
'17.12.27 5:10 PM (122.46.xxx.56)규제 완화의 아바지
자원외교의 흡혈귀
사대강의 재앙덩어리
방산업체의 종양
민영화의 화신
...
저승사자의 숙제13. 이명박이
'17.12.27 5:17 PM (73.193.xxx.3)완화한게 한두개가 아니네요.
인권 관련 위원회도 죄다 해체시켰던게 바로 MB구요.
이번 화재도 모든 분야 제대로 조사해야하고 특히 규제완화들 제대로 강화 필요하다고 봐요.14. ...
'17.12.27 5:22 PM (221.149.xxx.85)하나하나 조목조목 죄 값 꼭 받기를
끔찍하다 쥐ㅅㄲ15. ..
'17.12.27 6:14 PM (121.181.xxx.135)규제란 규제는 다 풀어버린 이명박근혜 와 매국보수 자유한국당
매국보수자유한국당 응징해야합니다.
이명박근혜를 대통령 만든 자유한국당 용서가 안됩니다16. 뒷돈을 얼마나 받아쳐먹었을까
'17.12.27 6:20 PM (116.121.xxx.93)정말 이 쥐새끼는 쎄게 털어서 쎄게 먹여야해요 그리고 전재산 몰수
17. 쭉 찢어진 눈깔
'17.12.27 7:08 PM (221.149.xxx.212)야!개색꺄!!
빨리 무상급식 받아라!18. 이명박은
'17.12.27 9:48 PM (36.39.xxx.250)안끼는데가 없어요
세월호 낡은배 허용해주고
포항지진원인
제천건물 허가해주고 등등
앞으로도 어떤것이 튀어나올지
원흉덩어리 이명박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77492 | 고현정 많읽글 점령한거 보니 생뚱맞게 장윤정 생각나네요?? 2 | 장윤정근황궁.. | 2018/02/08 | 2,351 |
777491 | 30년 만의 제주여행 6 | 제주 여행 | 2018/02/08 | 1,935 |
777490 | 드림택배 배송 잘 되나요? 3 | ... | 2018/02/08 | 904 |
777489 | 코스트코 회원전용 할인품목이 많은가요? 8 | .. | 2018/02/08 | 2,522 |
777488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로미오와 줄리엣 3 | tree1 | 2018/02/08 | 1,338 |
777487 | 시청률 보장되는 배우를 더 못하겠다 할 때는 그만한 이유가 15 | mm | 2018/02/08 | 5,153 |
777486 | 서울고,상문고 졸업식이 언제인지요? 2 | 궁금 | 2018/02/08 | 987 |
777485 | 감정드러내는사람 10 | 감정 | 2018/02/08 | 3,024 |
777484 | 부끄러움은 내 몫인가 ㅠㅠㅠ 3 | 쪽팔려 | 2018/02/08 | 1,943 |
777483 | 전세 처음살아보려고요 5 | 전세 | 2018/02/08 | 1,388 |
777482 | 이 화초 뭘까요 2 | 기역 | 2018/02/08 | 1,006 |
777481 | 삼성 하이패스 조작 사건.jpg 10 | ... | 2018/02/08 | 1,887 |
777480 | 인니, 혼외 성관계 금지 추진..위반하면 '징역 5년' 7 | ㅋㅋㅋ | 2018/02/08 | 2,298 |
777479 | 부산 서면 인근쪽에 은사님 대접하기 좋은 식당 있을까요 ㅠ.ㅠ 5 | .. | 2018/02/08 | 1,098 |
777478 | 법의 기본도 모르는 정형식 1 | 상식 | 2018/02/08 | 385 |
777477 | 문대통령 영국잡지 간지가 ㄷㄷㄷ 26 | 와우 | 2018/02/08 | 7,332 |
777476 | 손석희는 목석희 3 | 개조심 | 2018/02/08 | 1,694 |
777475 | 비싼패딩은 확실히 차이나나요 6 | ㅇㅇ | 2018/02/08 | 4,075 |
777474 | 프라다원단 버버리가 물에 젖어 원단이 울어요 | 원단복구 | 2018/02/08 | 817 |
777473 | 파운드환율 전망 잘아시는 분 3 | .. | 2018/02/08 | 1,336 |
777472 | 내일 cj택배 보내면 오래 걸릴까요? 3 | ... | 2018/02/08 | 798 |
777471 | MB 연설비서관 이력 지우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진보성향 여러분 .. 3 | 이기주의 | 2018/02/08 | 1,279 |
777470 | 집, 사무실 깨끗이 유지하는 팁 구함 12 | 실제적인 거.. | 2018/02/08 | 4,859 |
777469 | 사귀자마자 알리고 싶어하는 게 일반적인가요? 8 | davido.. | 2018/02/08 | 1,501 |
777468 | 노래 제목, 알려주세요. 2 | .... | 2018/02/08 | 3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