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상식을 가진 인간이라면
저런 협상 안할텐데
제 생각에 뭔가 약점을 쥐고
협박당한게 아닐까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냥 상식을 가진 인간이라면
저런 협상 안할텐데
제 생각에 뭔가 약점을 쥐고
협박당한게 아닐까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전정권이 상식이 있었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생각자체가 오로지 국민들만 움켜쥐려는 유신때 그대로였는데
전 정권 초기에는 일본에 강경하게 대처하더니 어느 순간 저런 공개도 못할 협상에 끌려다닌 것이네요
일본이 뿌리고 있는 돈에 젖줄을 대고 있는 자들이 많아요.
국민 가슴에 대못을 밖은 박정권!! 기가 막힙니다...
http://v.media.daum.net/v/20171227150022376?f=m
박근혜정부 '위안부 이면합의' 숨겼다.."합의 비공개부분 존재"
TF 검토 보고서 발표.."피해자 의견 충분 수렴없이 정부입장 위주로 합의"
비공개부분에 韓 "해외소녀상 지원안해" 약속.."불가역적 표현 韓측 먼저거론"
특히 일본 측은 한국 측에 '성노예' 표현을 사용하지 말 것을 원했고, 한국 측은 정부가 사용하는 공식 명칭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뿐이라고 했음을 비공개 부분에서 확인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이는 일본 측 요구를 수용한 것임을 뜻한다.
아울러 일본 측이 "주한일본대사관 앞의 소녀상을 어떻게 이전할 것인지, 구체적인 한국 정부의 계획을 묻고 싶다"고 밝힌 데 대해 한국 측은 "적절히 해결되도록 노력한다"고 답한 것으로 비공개 부분에 적시됐다.
보고서는 합의에서 가장 큰 논란을 야기한 문구 중 하나인 '불가역적'이란 표현은 한국 측이 사죄의 불가역성을 강조하는 차원에서 먼저 거론했으나 합의에서는 당초 취지와 달리 '해결'의 불가역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맥락이 바뀌었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이에 보고서는 "외교부는 협상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피해자 쪽에 때때로 관련 내용을 설명했지만 최종적·불가역적 해결 확인, 국제사회 비난·비판 자제 등 한국 쪽이 취해야할 조치가 있다는 것에 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주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임기중 통일될 거라는 점쾌를 받은 뒤 이른바 드레스덴 연설에서 통일대박이란 천박한 표현이 나왔고, 꼴에 초대 통일 댓통년 욕심에 미-일에게 굴욕적 양보를 하더라도 협조를 얻어야 한다고 생각했겠죠.^^
한 마디로 황당한 정신병자가 댓통년으로 있으면서 나라를 조져놓은 거예요.
처음에 실무급에서 불가역적이라는 표현을 쓸 때엔
사죄의 불가역 이었다고 하죠. 그러니까 일본의 사죄를 요구했고 일본의 그 사죄가 불가역, 즉 이후에 번복할 수 없는 사죄여야 한다고 불가역적 사죄를 주장했는데
고위급으로 논의가 넘억간 후, 결과의 불가역으로 바뀜. 즉 합의를 깰 수 없는 의미의 불가역으로 바뀌었다는거. 고위급 누구냐.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007449&page=1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세월호 롯데호텔로 혹 약점잡혔나
이건 뭐 대한민국을 아예 갖다 버렸네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007449&page=1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불의한 약속'을 영구히 지키는 게 '불의'
저도 그 생각했음.
ㅎㅎ
매국년이 따로 없어요.
거기 부역한 이병기랑 모조리 족쳐야해요.
헐 롯데호텔사건 진짜에여???
그 약점도 까발려야겠네요.
매국노 뿌리의 자유한국당
일본에 혈서를 써서 충성맹세한 애비
거기서 잉태된 닭년
이미 닭년이 대통령이 되었을때 이런일이 벌어질거라 예상했어요
왜? 그들 뿌리가 매국노들이니까요.
매국자한당 주어 따지는 년도 일본 자위대 행사에 버젓이 참석하잖아요
이명박근혜 뿐 아니라 매국보수 자유한국당이 정권 잡을때마다 국익을 일본에 팔아치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