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에 몇번 가봤을땐 괜찮았는데
너무 멀어서 안간지 오래되서요
검색해봐도 최근 얘기가 거의 없네요
딱히 지정해서 매번 찾던 디자이너 선생도 없이
그때 그때 아무한테나 펌 받았는데
예전만 못하면 비싸더라도 가까운데서 하려구요
아주 오래전에 몇번 가봤을땐 괜찮았는데
너무 멀어서 안간지 오래되서요
검색해봐도 최근 얘기가 거의 없네요
딱히 지정해서 매번 찾던 디자이너 선생도 없이
그때 그때 아무한테나 펌 받았는데
예전만 못하면 비싸더라도 가까운데서 하려구요
저는 그냥 긴머리 볼륨매직이라, 딱히 대단한 스타일이 필요 없어 계속 다닙니다.
현금가로 5만몇천원 정도 거든요.
약은 그냥저냥 나쁘지 않은 정도 같구요.
동네에도 긴머리 볼륨매직 이 가격은 없어서, 저는 차비 들여 갈만해요.
저 12월초에 여기서 추천받고 사자헤어 홈피 들어가면 있는 자매 미용실 이용했는데요- 라이언헤어 ㅎㅎ
평일 이틀 전에 예약하는데도 빈 시간이 없어서 아침 9시 30분 겨우 예약했어요. 사람 많더라구요.
매직셋팅을 난생 처음 했는데 싸게 해서 만족하고 파마도 무난히 나왔어요.
사자헤어 형제(?) 미용실 중
아슬란헤어가 디자이너도 손님도 아주머니들이예요
머리 촌스럽게 한다는 게 아니라
분위기가 제기준에 다른데보다 편안함
전 원장께 머리하는데 머리 너무 잘 자르셔서 다른데를 못가요. 머리도 안상하게 잘 하고요.
사자 라이온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