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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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새 대입제도 공정·단순해야..내년 8월까지 마련
문 대통령 "새 대입제도 공정·단순해야..내년 8월까지 마련"(종합)
국가교육회의 오찬간담회서 언급.."치열하고 신중하게 공론 모아야"
"교육개혁 성공은 학생·학부모·교사 등 국민 공감에 달려 있어"
"100년 개혁 염두에 둔 새로운 중장기 교육비전 마련해야"
1. ...
'17.12.27 2:57 PM (218.147.xxx.79)지금 고등은요?
얘네들은 김상곤의 희생양, 김상곤의 먹인가요?2. 그런사람
'17.12.27 2:59 PM (175.211.xxx.111)3년 예고제잖아요.
지금 고등은 해당 없어요.3. 제발요
'17.12.27 2:59 PM (223.38.xxx.136)제발 단순하게 좀 그라고 공정하게 좀 만들어주세요 이게 뭡니까 어느순간에 어떤 개입으로 누가 어떻게 선발되었는지도ㅠ모르는 이런 선발제도가 대체 어디있단 말입니까 미국 흉내만 내고 결국 범죄로 대학입학해도 모르는 나라가 되어버렸어요
4. ...
'17.12.27 2:59 PM (115.140.xxx.246)윗님. 지금 고등 입시는 이전 정부 대책이죠.
3년 입시 예고제 있잖아요. 3년 전에 예고된 입시제도에 따라 지금 고등 적용받는 거잖아요.5. ...
'17.12.27 3:01 PM (115.140.xxx.246) - 삭제된댓글뜬금없이 지금 고등을 김상곤과 연결시키는 첫 댓글님.
김상곤 입시는 내년 8월에 나오잖아요. 문대통령이 가이드라인 준거고요. 방향 설정.6. 지난9년간
'17.12.27 3:01 PM (218.236.xxx.162)마구 바뀐 것들 이제 제대로 바꾸겠죠. 여론 수렴해서(과잉 대표된 것일 지도 모르지만) 입시제도 바꾸는 것도 1년 미뤘고요
7. 미친 첫댓글
'17.12.27 3:06 P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김상곤이 한건 아무것도 없는데 왠 김상곤 타령???
다 이전 정권 정책이구먼8. jc6148
'17.12.27 3:10 PM (223.39.xxx.138)저기..저는 김상곤 제일 싫어하고 맘에 안들지만 첫댓글님..김상곤이하지도 않은것까지 그러면 어쩝니까?ㅡㅡ;;
9. ..
'17.12.27 3:11 PM (39.7.xxx.169)그러니까요
누가보면 김상곤이 9년동안 교육부장관 했는줄 알겠네요10. 김상곤은
'17.12.27 3:35 PM (122.38.xxx.28)힘들겠네..말도 안되는 이상주의에 빠져서..잘되면 유토피아지만..잘못될 가능성이 커서ㅠ
11. ...
'17.12.27 3:41 PM (58.233.xxx.150)지난 10년간 교육제도 라면 사학들 배불려 주는 제도만
있었죠. 제일 중요한 학생 학부모는 완전 제쳐두고 사학들
끼리의 이해타산에 유리한 교육제도만 있었죠.
국가의 미래를 위해 제대로된 제도가 만들어지길...12. ㅋㅋㅋ 누가보면 222222222
'17.12.27 3:47 PM (122.46.xxx.56)김상곤이 9년동안 교육부장관 했는줄 알겠네요2222222222222222222222
13. 김상곤이
'17.12.27 3:50 PM (122.38.xxx.28)한건 아직 없죠. 기다려보면 알겠죠..
14. 그럼
'17.12.27 3:54 PM (118.127.xxx.136)김상곤이 한게 없진 않죠. 계속 이상한 정책을 떠들어댔잖아요. 없는걱 보고 하는 소리가 아닌데 뭔 김상곤 쉴든가요.
입으로 싸놓은 *이 얼만데.
대통령과 김상곤의 의견이 다르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제대로 된 변화 기대해봅니다.15. 음...
'17.12.27 4:07 PM (110.70.xxx.138)문대통령은 대입제도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요
대선 때 보니까 정시가 뭔지 수시가 뭔지 개념도 없더만요16. 범죄
'17.12.27 4:12 PM (121.169.xxx.57)현 입시제도는 범죄를 범죄인지 인지하지 못한채 사교육, 학교, 학생, 학부모들이 당연하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온 온갖 입시부정들에 너무 가벼운 처벌이 이를 더 키운것입니다
이상적인 제도, 당연히 환영합니다
하지만 먼저 이 고질병들을 먼저 뿌리뽑은 다음에 시작해야합니다17. 김상곤이
'17.12.27 4:15 PM (223.38.xxx.136)지금 정책을 시작하진않았지만 그보다 더 심화된 수시정책을 쓰려하니 9년동안 해온 것보다 더 반발하는거 안보입니까
18. ..
'17.12.27 4:56 PM (27.177.xxx.93)첫댓글같은 인간들이 학부모랍시고 흥분해서 날뛰면서 바람잡는거 82에 많죠.
19. 단순하게?
'17.12.27 4:57 PM (110.70.xxx.235) - 삭제된댓글더 복잡하게 바뀌는거 같구만
20. ㅇ
'17.12.27 5:17 PM (116.125.xxx.9)서울시교육청이 1시간에 30만원 받는걸 허가해주고 있는 상황은 언제 고치나요?
대입컨설팅 업체 뒤에 누가 있길래 5년이 되도록 아무도 안털고 있는건지...21. ㅇ
'17.12.27 5:20 PM (116.125.xxx.9)말만 저렇지
국가 교육 위원에 자리에 사걱세 전교조 이런 단체 출신 학부모 교사 앉혀놓고
국민들이 동의한다면서
학종 밀어 부치겠지요
이미 고입 내신이 당장 내년부터 달라져서 교과선택제인데
이걸 하면 수능절대평가, 학생부종합은 필수예요
교과수시는없어지고22. ^^
'17.12.27 5:21 PM (223.39.xxx.229)말은 단순.공정인데
실행은 수시.학종 시행하는거 아닌지 몰라.
학종은 학벌을 돈주고 사는 개념으로 만드는
자본주의의 돈벌이의 한 수단입니다.23. ^^
'17.12.27 5:23 PM (223.39.xxx.229) - 삭제된댓글나는 공정하게 하라했다!! 분명 다들 봤지??
김상곤이가 내말 안듣는걸 나보고 어쩌라구??
이러고 있네요.문통!!24. ㅇ
'17.12.27 5:39 PM (116.125.xxx.9)내년8월로 미룬건 4월인지 6월에 있는 교육감선거 때문이고
오늘 발언도 그 연장선인듯...
달라질 건 없는듯25. 못믿겠어요
'17.12.27 6:40 PM (175.223.xxx.155)아이들 행복을 위해 한학기에 두번 치는 시험 없애고
수시로 쳐대는 수행평가로 대치한다고 한 사람들인데
그들이 말하는 공정 단순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룰거 같아요26. 진짜 나쁜놈들일세
'17.12.27 6:42 PM (175.223.xxx.155)말은 그럴듯하게
하면서 뒤로 호박씨 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