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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생부는 가짜입니다"

스토리펀딩 조회수 : 4,549
작성일 : 2017-12-27 11:21:51

https://storyfunding.kakao.com/m/project/18613

https://storyfunding.kakao.com/episode/32841

학종시리즈로 계속 진행된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호응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IP : 223.38.xxx.194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17.12.27 11:26 AM (124.54.xxx.150) - 삭제된댓글

    이런데도 김상곤은 수능을 무력화시키고 수시를 강화해서 불공정한 사회를 조장하지요. 입진보의 끝판왕입니다.
    댓글 이상하게 달릴까봐 첨언하면 저는 오래된 민주당 권리당원입니다.

  • 2. ..
    '17.12.27 11:29 AM (219.240.xxx.158) - 삭제된댓글

    윗분 쓰신 글엔 저도 일견 같은 맘이지만
    아무데나 입진보....그런 단어는 자중 부탁드려요.

    문재인 정부 들어 정말 이제사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지만
    교육부장관은.............기어코 저분으로 했었어야 했는지...ㅠㅠ

  • 3. ..
    '17.12.27 11:30 AM (219.240.xxx.158)

    윗분 쓰신 글엔 저도 일견 같은 맘이지만
    입진보....그런 단어는 자중 부탁드려요. 일베 쓰레기들 이용해먹는 단어를 구태여...

    문재인 정부 들어 정말 이제사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지만
    교육부장관은.............기어코 저분으로 했었어야 했는지...ㅠㅠ

  • 4. ...
    '17.12.27 11:31 AM (218.147.xxx.79)

    저게 이 정부의 실체인거죠.
    말로만 국민을 위한다 하는...
    저 문재인 찍었어요.
    가면 갈수록 실망입니다.
    이 정부는 교육정책떄문에라도 다음 선거에서 못이길겁니다.

  • 5. ..
    '17.12.27 11:33 AM (219.240.xxx.158) - 삭제된댓글

    저는 가면 갈수록 실망 아닙니다. 다른 부분은 너무 감사하고 만족해요.
    다만 저도 예비 고3 아이를 둔 입장이다보니
    교육부장관은 진심 맘에 안드네요. 문대통령 입장도 이해합니다만
    좀 더 그 부분에서 신중하셨음 어떠했을까하는 아쉬움 맘 드네요.

  • 6. ..
    '17.12.27 11:35 AM (219.240.xxx.158) - 삭제된댓글

    이게 이 정부의 실체라니요????
    문재인 찍으신 분 맞긴 한가요???

    지지자라면 아쉬운 부분 있다고 다 엉망이다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이상한거죠.
    좋아하는 지인이 있는데 그 지인 아쉬운 부분 하나 있다고
    그게 그 사람의 전부라고 말할 수 있는건지...

    저는 다른 부분은 너무 감사하고 만족해요.
    다만 저도 예비 고3 아이를 둔 입장이다보니
    교육부장관은 진심 맘에 안드네요. 문대통령 입장도 이해합니다만
    좀 더 그 부분에서 신중하셨음 어떠했을까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 7. ..
    '17.12.27 11:36 AM (219.240.xxx.158) - 삭제된댓글

    이게 이 정부의 실체라니요????
    문재인 찍으신 분 맞긴 한가요???

    지지자라면 아쉬운 부분 있다고 전부 다 엉망이다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이상한거죠.
    좋아하는 지인이 있는데 그 지인의 아쉬운 부분 하나 있다고
    그게 그 사람의 전부라고 판단할 순 있는 건 아니잖아요.

    저는 다른 부분은 너무 감사하고 만족해요.
    다만 저도 예비 고3 아이를 둔 입장이다보니
    교육부장관은 진심 맘에 안드네요. 문대통령 입장도 이해합니다만
    좀 더 그 부분에서 신중하셨음 어떠했을까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 8. . . .
    '17.12.27 11:38 AM (124.54.xxx.150) - 삭제된댓글

    문대통령 지지하고있고 다른 거 다 잘하고 계신데 교육정책은 참을 수가 없어요.
    본인 자녀들 키운거랑 너무 배치되는 정책들. 개천에서 용 날 필요없다. 개천을 행복하게 해줄게. 단 우리는 빼고.
    웬만한 학부모들은 많이 공감할겁니다.

  • 9. 김상곤
    '17.12.27 11:39 A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저분빼고 문재인 정부는 아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육분야 빼고는 다 적극지지입니다
    내년 교육감선거때 김상곤의 운명은 결판나겠지요
    아주 고집이 대단하더라구요
    부총리가 교육현실을 모르는 이상주의자이고 낭만주의자에요
    이정권의 유일한 약점이고 실책인듯싶어요

  • 10. 김상곤이
    '17.12.27 11:50 AM (223.38.xxx.136)

    이런 사람인줄 정말 몰랐어요 그냥 자기뜻대로만 밀고나가는 독불장군이네요 저런사람이 보수진영에 있었다면 정말 적폐의 끝판왕이라 욕 되게 먹었을텐데

  • 11.
    '17.12.27 11:55 AM (118.220.xxx.166)

    학종을 자꾸 유지하려는게..학종으로 학교생활을 잡아두기 위해서가 아닌가 싶어요
    요세 체벌이나 그런게 없어지니 선생이 아이들을 훈육하기도 어렵고.
    수능만으로 갔을때 아이들 학교수업에서는 잠자고 학원에서 공부하고 난리도 아니었데요
    그러니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해 저러는 것 같은데
    결국은 선생들 좋자고 학종을 높이는 취지가..보이던걸요

    결국 교육에 학생은 없어요..에혀.이짓도 1년이면 끝나네요.

  • 12. 저도
    '17.12.27 11:58 AM (61.74.xxx.23)

    민주당 권리당원 이지만 정말 교육정책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고3 아이 입시를 치르고 보니 정말
    입시판이 그야말로 개판입니다.
    어떻게 되찾은 정권인데 저런 미친
    노인네 때문에 정권이 다시 넘어가지 않을까 불안해 해야 하나요?
    제 주위 거의 모든 부모들이 교육 때문에 등돌리려 하고 있어요.
    저또한 당원이지만 교육정책 이대로
    계속된다면 다른당을 찍을수 밖에요.
    둘째 고1을 위해서도 미래의 우리
    손주들을 위해서요!

  • 13. 합격해도
    '17.12.27 12:00 PM (182.228.xxx.67) - 삭제된댓글

    왜 합격한줄 모르고. 떨어져도 왜 떨어졌는지 모르는 입시는 입시가 아닙니다.
    교육 정상화를 위해서 필요한 것. 이제 그런거 생각하기도 지쳤습니다.

  • 14. ..
    '17.12.27 12:01 PM (219.240.xxx.158) - 삭제된댓글

    김상곤을 잘라낼 생각을 해야지 그 인간때문에
    다른 당을 찍어요?????????? 어우~ 끔찍한 말씀 좀 하지 마세요.
    지난 9년 간 당한걸로도 부족하나요???

  • 15. ..님
    '17.12.27 12:02 PM (218.147.xxx.79)

    네, 저 문재인 찍은거 맞아요.
    문재인 찍었으면 뭐를 하든 다 오냐오냐 맞다 해줘야 하나요?
    그러니까 문빠 소리를 듣는거예요.
    잘하는건 잘하는거고 못하는건 못하는거죠.
    진짜 문빠들 지긋지긋하네요.

    한번 찍었으면 아닌것도 아니라고 못하고 지내야 합니까?
    교육정책 거지같은데 아쉽다는 한마디로 끝낼 문젠가요?
    참 여유많아 좋으시겠습니다.
    ..님이 학부형인건 맞나요?

    9가지가 좋아도 1가지때문에 절연도 하고 이혼도 하는게 사람이에요.
    다른 정책 다 좋아도 내게 가장 중요한건 지금 교육정책인데 그게 쓰레기라구요.
    김상곤같은 괴상한 고집불통 영감 앉혀놓고 반대하는 소리엔 귀막고 있잖아요?!
    그래놓고도 지지자들이 계속 자기편일거라 믿고 있나요?
    웃기지도 않아요.

  • 16. ..
    '17.12.27 12:05 PM (219.240.xxx.158) - 삭제된댓글

    김상곤을 잘라낼 생각을 해야지 그 인간때문에
    다른 당을 찍어요?????????? 어우~ 끔찍한 말씀 좀 하지 마세요.
    지난 9년 간 당한걸로도 부족하나요???

    그리고 218님 같은 사고 때문에 이명박 탄생한 거 잊으셨나요?
    내 부동산 지켜준단 일념하나때문에 앞으론 싫으면서 뒷구녕으로 찍은 인간들 태반이예요.

    교육 정책 하나 땜에 문빠 지긋지긋 소리 나올 심성이면 그냥 자유한국당 지지한다 하세요.
    예비고3 둔 엄마라 그 심정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내 자식 힘들게 한다고 다 포기하고 그것만 지켜주면 찍어준다 마인드면
    그런 가치관이 자랑은 아니죠. 부끄러워해야지

  • 17. ..
    '17.12.27 12:07 PM (219.240.xxx.158) - 삭제된댓글

    김상곤을 잘라낼 생각을 해야지 그 인간때문에
    다른 당을 찍어요?????????? 어우~ 끔찍한 말씀 좀 하지 마세요.
    지난 9년 간 당한걸로도 부족하나요???

    그리고 218.147님 같은 사고 때문에 이명박 탄생한 거 잊으셨나요?
    내 부동산 지켜준단 일념하나 때문에 앞으론 싫다면서 뒷구녕으로 찍은 인간들 태반이예요.

    교육 정책 하나 땜에 문빠 지긋지긋 소리 나올 심성이면 그냥 자유한국당 지지한다 하세요.
    예비고3 둔 엄마라 그 심정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내 자식 힘들게 한다고 다 포기해도 그것만 지켜주면 찍어준다 마인드면
    그런 가치관이 자랑은 아니죠. 부끄러워해야지

  • 18. ...
    '17.12.27 12:09 PM (218.147.xxx.79)

    어이가 없네

    내가 부동산 얘기했어요?
    난독증인가?

    교육정책 얘기하는데 왠 부동산 얘기?

    문빠라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 당신이 부끄러워해야지
    아닌걸 아니라고 하는 내가 왜 부끄러워해야하죠?

    님하고 님 아이는 개천에서 행복하게 살면 되겠네요.

  • 19. ...
    '17.12.27 12:09 PM (218.147.xxx.79)

    김상곤을 임명한게 문재인이에요.
    김상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든 문재인이 임명 안했으면 행동으로 못옮겨요.
    어떻게 따로 떼서 생각을 하죠?

  • 20. ..
    '17.12.27 12:10 PM (219.240.xxx.158)

    61님...김상곤을 잘라낼 생각을 해야지 그 인간때문에
    다른 당을 찍어요?????????? 어우~ 끔찍한 말씀 좀 하지 마세요.
    지난 9년 간 당한걸로도 부족하나요???

    그리고 218.147님 같은 사고 때문에 이명박 탄생한 거 잊으셨나요?
    내 부동산 지켜준단 일념하나 때문에 앞으론 싫다면서 뒷구녕으로 찍은 인간들 태반이예요.

    교육 정책 하나 땜에 문빠 지긋지긋 소리 나올 심성이면 그냥 자유한국당 지지한다 하세요.
    예비고3 둔 엄마라 그 심정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내 자식 힘들게 한다고 다 포기해도 그것만 지켜주면 찍어준다 마인드면
    그런 가치관이 자랑은 아니죠. 부끄러워해야지

    아우...진짜 김상곤....어우 증말 ㅠㅠ

  • 21. ...
    '17.12.27 12:11 PM (14.36.xxx.149) - 삭제된댓글

    보수적인 사람이지만 문재인 대통령 인품에 반해 문팬,문빠 된사람입니다. 김상곤이 맘에 안들 면
    김상곤을 아웃시키면 됩니다. 자유 한국당은 교육문제에서는 더더욱 문제가 많은 인간들이 입니다.
    사학제단 자제들이 자유 한국당에 많아요 왜그러겠어요. 교육청 싸이트에 가셔서 꾸준이 의견을 올리세요.
    본인의 생각을...우리나라 교육문제는 예수가 와도 해결 못한다는 학원 선생닌의 얘기가 떠오르네요. ㅋㅋ

  • 22. 윗님
    '17.12.27 12:11 PM (61.74.xxx.23)

    아무리 청와대에 청원하고 민주당에
    애원해도 들은체도 안하니 나오는
    소리이지요!
    내년 지방선거에서 교육감을 다
    바꿔놔야 정신 차릴거 같아서요.
    다른 정책 아무리 좋아도 교육과
    경제를 살리지 못하면 국민은
    돌아섭니다!!!

  • 23. 교육
    '17.12.27 12:15 PM (118.127.xxx.136)

    교육은 정말 정말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게 맞아요
    거기에 김상곤은 너무 불통 스탈이구요.

    글구 윗분은 본인 말대로 교육 이야기나 하세요.

    누구한테 부끄러워 하라마라 훈계질인가요?? 당연히 잘못된 교육 이야기도 꺼내면 정부 공격이라 여기는지 다다다 공격을 당한 사람들은 화가 뻗칠만도 하죠 뭔 가치관까지 들먹이며 인신공격인가요????

  • 24. 나라를 지대로 망쳐먹네요
    '17.12.27 12:24 PM (175.223.xxx.155)

    신분제를 확립하고 있는겁니다
    천박한 미국식 신분제도..
    학교에서 직장까지

  • 25. 허허
    '17.12.27 12:25 PM (118.220.xxx.166)

    교육 맘에 안들지만..김상곤때문에 다른 당을 찍다니요
    문지지자지만.어쩌고 저쩌고..
    진짜 문지지자들은 저런말 안해요..
    등을 돌린다고요??교육때문에 커커 너무 웃겨요
    욕할수 잇어요 저도 교육정책 맘에 안들고..
    힘들다고 생각하고..애들 너무 불쌍하다 생각해요
    그렇다고 등을 돌리지 않습니다
    제 주변도 다 그래요. 이거 정말 아쉽다
    투덜투덜 그러지만 문빠..등을 돌린다.자유당 찍는다 그런말 절대 안해요

  • 26. ㅡㅡ
    '17.12.27 12:27 PM (118.127.xxx.136)

    그놈의 진짜 문 지지자 가짜 문 지지자 편가르기 좀 그만하세요.
    사람 생각은 다 각양각색인거에요. 그걸 누구 맘대로 넌 내편 넌 저렇게 조금 다른 소리하니 나쁜놈 편이라 단정 지어요???????
    진짜 독재로 가고 눈 입 귀 다 막아 버리려고 작정한건가요????

  • 27. 허허
    '17.12.27 12:28 PM (118.220.xxx.166)

    저 위게 계속 이런식이면 다른당을 찍을 수밖에 없어요 라고 했는데
    지난 9년 교육 망가뜨린게 누군데요..
    그 소용돌이로 다시 들어갈 맘 전혀 없습니다

    계속 이런식.??
    누가 보면..3-4년은 지난것 같네요
    .이정부 제대로 일한게 반년좀 넘은거 아닌가
    어쨋든..아직 1년이 지나간것도 아니고..
    힘들더라도 일단 지켜볼겁니다.
    학종 간단하게 하고 뭐 이리저리 해본다 하니
    지켜볼거고..잘못하더라도 다른 당 절대 찍을 일없네요

  • 28. 허허
    '17.12.27 12:32 PM (118.220.xxx.166)


    '17.12.27 12:27 PM (118.127.xxx.136)
    그놈의 진짜 문 지지자 가짜 문 지지자 편가르기 좀 그만하세요.
    사람 생각은 다 각양각색인거에요. 그걸 누구 맘대로 넌 내편 넌 저렇게 조금 다른 소리하니 나쁜놈 편이라 단정 지어요???????
    진짜 독재로 가고 눈 입 귀 다 막아 버리려고 작정한건가요????...
    ---------------------------------------------

    문지지자지만.이런식으로 글 올리는 분들에게 물어보세요. 왜 그런 말을 올리는지..
    그냥..이건 좀 문제가 있다..걱정된다..더 힘들어지는거 아닌가..그런 말이면..
    이해해요
    그런데 문지지자지만.왜 이 말 들어가나요??
    자기 말의 당위성을 갖추기 위한거 아닌가요?
    학부모 마음 학부모가 압니다.
    그런데 뭔 등을 돌리니 뭐니..

  • 29. ..
    '17.12.27 12:45 PM (223.33.xxx.252) - 삭제된댓글

    118.127..진짜 뭐야?

    김상곤때문에 현정부 지지자들 사이에
    이견 있으니 이때 다 싶은건거요?
    분탕질 작작 좀 해요.

  • 30. 가짜는
    '17.12.27 12:51 PM (122.38.xxx.28)

    무슨...노력안하고 꽁으로 먹으려고 하니까 개소리 늘어놓는거지..

  • 31. 학생부가
    '17.12.27 1:01 PM (122.38.xxx.28)

    가짜면 수능봐서 정시로 가고..교육부가서 활복이라도 하던가..

  • 32.
    '17.12.27 1:04 PM (110.70.xxx.110)

    원글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진보 정치인들은 제발 교육정책에 손 대지 않길 바래요 제가 사는 지역이 진보성향이 강함에도 불구하고 여기 학부모들이요 교육 정책에 치를 떨고 있어요
    진보교육감들 다시는 안뽑을 겁니다

  • 33. 아무리 아무리 그래도
    '17.12.27 1:12 PM (116.40.xxx.2) - 삭제된댓글

    김상곤 때문에 다른 당을... 이라니.

    승냥이 피하려다 티라노 사우루스 만나겠다는 격.

  • 34. 아무리 아무리 그래도
    '17.12.27 1:16 PM (116.40.xxx.2)

    김상곤 때문에 다른 당을... 이라니.

    승냥이 피하려다 티라노 사우루스 만나겠다는 격.

    교욱 정책만 잘잘못을 따지면 됩니다.

  • 35. nnnnnnn
    '17.12.27 1:17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학생부가 가짜라니. 제 아이건 진짜예요. 있는 그대로.
    드러운 교육자들하고 탐욕스러운 학부모들을 욕해야죠.

  • 36. ..
    '17.12.27 1:32 PM (59.10.xxx.45) - 삭제된댓글

    부동산 정책도 ㅎ 아니네요. 사회주의국가보다 더삼합니다. 결정적으로 너무 하수예요. 아파트가격이 더 오릅니다.

  • 37. 맞아요
    '17.12.27 2:09 PM (175.213.xxx.30)

    문정부튼 결정적으로 너무 하수!
    모든 면에서.
    그저 약속한거 지킨다는 소리 들으려고 그러는지..
    내용 들여다보면 겉으로만 흉내내는 짓들.

    문통은 허수아비.
    머리가 없음. 맨날 울고 뽀뽀하고 그런거 보면 마음만 있나 봄. 썩을 ..
    그런 짓은 아무나 할 수 있으니, 제발 제대로된 정책을 펴라고!

  • 38. ..
    '17.12.27 2:11 P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전세계 어떤 좋은 입시 제도를 갖다놔도
    한국식으로 변질이 되요.
    대학 순위 매겨져있고 좋은 대학 좋은 학과가 출세를 보장하고
    아이들은 오로지 12년을 대학만 보며 외길로 뛰어가고
    대학 잘 보낸 순으로 우수학교 순위매기면서
    정작 아이들은 ‘정성평가’하겠다니 우스운 노릇이지요.
    비리가 안생기면 그게 더 이상할지경이에요.

  • 39. 민들레꽃
    '17.12.27 2:29 PM (112.148.xxx.83)

    수시로 대학가는거 정말 반대해요.
    성적대로 가고 20%정도 수시의 문을 열어주는게 맞지않나싶어요.
    내신이 10%정도 들어가는게 답같습니다.
    왜 떨어졌는지 왜 붙었는지도 명확치 않은 이제도는 너무 너무 문제많아요.
    같은반 아이들끼리 경쟁시키고...ㅠㅠ

  • 40. 민들레꽃
    '17.12.27 2:30 PM (112.148.xxx.83)

    정시 부활시켜라!!!!
    정시가 메인으로 대학가게 하라!!!!
    문제많은 수시!!!!

  • 41. ...
    '17.12.27 2:55 PM (218.236.xxx.162)

    http://v.media.daum.net/v/20171227144728747?f=m
    문 대통령 "새 대입제도 공정·단순해야..내년 8월까지 마련"(종합)
    국가교육회의 오찬간담회서 언급.."치열하고 신중하게 공론 모아야"
    "교육개혁 성공은 학생·학부모·교사 등 국민 공감에 달려 있어"
    "100년 개혁 염두에 둔 새로운 중장기 교육비전 마련해야"

  • 42. ...
    '17.12.27 3:04 PM (218.236.xxx.162)

    지금 입시제도는 김상곤 장관이 만든게 아니고 지난 9년간 정부 교육부가 만든 것이죠

  • 43. . . .
    '17.12.27 3:24 PM (124.54.xxx.150) - 삭제된댓글

    대학입시에서 정성평가 하는 나라는 미국과 우리나라 뿐이랍니다. 우리나라 교육부 고위직은 거의 다 미국으로 연수를 가서 미국의 좋은것을 가져오긴했는데 우리나라 교육현실에는 맞지 않는다는거죠. 이명박근혜가 만든 교육정책의 폐단을 문정부에서 바루어줄줄 알았더니 더 강화하고 있으니 문제가 심각합니다.
    최근에 대학입시를 치러본 사람들이 정책에 적극 참여해야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할텐데 그렇지가 않아요. 수십년전 자기 자녀들은 온갖 특혜 다 누리고 이제는 평등사회 만든다면서 하향평준화를 추구하고 있어요. 그리고는 불공정이 난무하는 허점투성이 입시정책만 밀어부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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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978 적폐청산과 평창올림픽을 ‘딜’하겠다는 한국당 6 ar 2018/01/28 902
773977 30대때 열심히 운동하신 40대 분들 있나요? 5 궁금 2018/01/28 3,528
773976 마트 할인코너에서 "그지" 소리 쳐들음 ㅠㅠ .. 37 그지년 2018/01/28 26,688
773975 돈꽃에서 이미숙 머리 어떻게 뒷머리에 뽕을 넣은 거예요? 10 머리 2018/01/28 8,629
773974 영어문법 하나 봐주세요 3 예비고 2018/01/28 1,011
773973 어제 산 코트 보풀 7 엉엉 2018/01/28 2,168
773972 공항공사, 정규직 비리 증언한 비정규직 '찍어내기' 의혹 3 샬랄라 2018/01/28 1,005
773971 방탄 얘기임 (아미만 들어오셈) 13 ... 2018/01/28 2,106
773970 좋은 대학 나왔는데 사회적으로 돈벌이 못하는 사람들은.... 33 무능 2018/01/28 12,672
773969 셀린느 클래식박스 5 .. 2018/01/28 2,942
773968 몸이 차고 hdl 콜레스테롤이 낮아서 스쿠알렌 먹어볼까하는데요... 3 참나 2018/01/28 1,517
773967 간첩조작누명 벗겨주기위해..문재인변호사ㅜ 5 잘배운뇨자 2018/01/28 1,074
773966 나이 들어서도 젊을때처럼 활동적으로 사는분들 5 활동 2018/01/28 1,725
773965 가계부 앱 쓰시나요? 8 추천 요망 2018/01/28 1,822
773964 강아지들은 생닭을 다좋아하나요? 7 강돌이 2018/01/28 1,629
773963 요즘 지방신문들 기사가 더 좋지않나요? 4 ... 2018/01/28 518
773962 빨래방에서 애견용품 빠는 사람도 있나봐요.ㅜ 16 .. 2018/01/28 7,440
773961 스키복 세탁문의입니다 1 스키복 2018/01/28 600
773960 제발 세탁기 돌리지 말아요~ 12 당근 2018/01/28 7,262
773959 1억오천전세를 1억에 월세로 돌리면.. 4 ㅇㅇ 2018/01/28 2,861
773958 준표성이 계속 막말 하는거 보면 3 문통님이 2018/01/28 1,063
773957 술 너무 좋아하는 사람, 남편감으로 14 '': 2018/01/28 3,483
773956 띄어쓰기 좀 봐주세요 7 2018/01/28 481
773955 - 39 화양연화 2018/01/28 18,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