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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ㅇㅇㅇ 조회수 : 22,946
작성일 : 2017-12-26 22:39:23

내용 펑합니다.
IP : 211.36.xxx.241
1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7.12.26 10:40 PM (211.238.xxx.227) - 삭제된댓글

    자리많은데 주변에 앉으면 좀 스트레스받을때 잇거든요 제가...
    그냥 그남자는 그상황이불편해서 빨리먹고 나간거아닐까요.

  • 2. ㅇㅇ
    '17.12.26 10:41 PM (110.70.xxx.243)

    님 일상생활 가능하세요.???;;;

  • 3. ...
    '17.12.26 10:41 PM (220.85.xxx.236)

    글쎄요...
    서류 내러 오셨나보요 라는 말 한마디도 없었는데 너무 소설 쓰시는듯
    잘 읽었네여 ''''''''''

  • 4.
    '17.12.26 10:41 PM (211.238.xxx.227)

    전혀 상관없는듯여
    그거 원래 버릴떄 신경안쓰고 버리면 소리크게들려요 신경쓰지마세요
    저도 그상황이라면 다른자리로 옮겻을거에요.ㅋㅋㅋ

  • 5. wow
    '17.12.26 10:43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일상생활 가능하시냐는 댓글에 100표 얹습니다.

  • 6. ㅋㅋ
    '17.12.26 10:43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일상생활 가능하시냐는 댓글에 저도 1표 얹어요~

  • 7.
    '17.12.26 10:44 PM (111.118.xxx.49) - 삭제된댓글

    맘에 있음
    연락처라도 묻거나 말을걸었겠죠..
    이런건 신경 안쓰시는게...

  • 8. ㅋㅋㅋ
    '17.12.26 10:44 PM (180.230.xxx.161)

    일상생활 가능하시냐는 댓글에 저도 1표 얹어요
    2222222222

  • 9. ..
    '17.12.26 10:44 PM (49.170.xxx.24)

    그냥 트레이에 깔린 종이가 잘 안떨어져서 쾅쾅 친거예요.

  • 10. ...
    '17.12.26 10:45 PM (221.148.xxx.220)

    썸을 아무데나 갖다 붙이네요
    어디서 썸을 느끼셨다는지 ...
    아무리 찾아봐도 모르겠네요 .

  • 11. 오우
    '17.12.26 10:45 PM (61.80.xxx.74) - 삭제된댓글

    반대입장이라면,,,

    앗 저 상대방이 날 쓰레기 취급, 치한취급하나 할수도 있죠

  • 12. 하아..
    '17.12.26 10:45 PM (223.62.xxx.226) - 삭제된댓글

    그냥 우연히 마주친 사람한테까지 이렇게 신경을 쓰시나요?
    썸이라 하면 뭔가 있어야 썸이죠. 서로를 알아가면서 호감이 생기고 상대방에게 좋은 감정이 드는걸 썸이라 합니다. 서로 사귀자고 고백하기 전 단계요.
    그사람은 님 인생에서 그냥 지나는 행인1정도 인거죠.
    그냥 한공간에 우연히 있었을 뿐입니다. 의미를 부여하지 마세요.

  • 13. ㅇㅇ
    '17.12.26 10:45 PM (182.227.xxx.61)

    저ㅜㅜ 일상생활 가능하세요?

  • 14. @@
    '17.12.26 10:45 PM (121.151.xxx.16)

    원글님도 모르는 걸 우리가 글만 읽고 우찌 알겠어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잊어버리소서~~~~

  • 15. ...
    '17.12.26 10:46 PM (116.127.xxx.225) - 삭제된댓글

    아...ㅠㅠ

  • 16. ...
    '17.12.26 10:47 PM (183.98.xxx.136)

    내일 한번더 버ㄱ거킹가서 앉아있어보세요
    그사람 또 오나안오나
    안오면 쓰레기통 부시고 오시던가요

  • 17. ㅋㅋㅋ
    '17.12.26 10:47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얼마전 일본여행 갔다가 혼자 썸탄분이신가?

  • 18. 감사합니다
    '17.12.26 10:47 PM (119.64.xxx.157)

    오늘 웃을일 없었는데
    님때문에 퐝 터졌어요

  • 19. 행인2
    '17.12.26 10:47 PM (223.33.xxx.142)

    ㅋㅋㅋㅋ
    저 행인2입니다.
    앞으로 조금 더 오해살 일없도록 조심하겠습니다

  • 20. 간만에 로긴
    '17.12.26 10:47 PM (175.223.xxx.34)

    님땜에 쿵쿵댄건 맞을듯해요
    근데 아마 님이 자리 옮겼다가 다시 또 옮기니까
    본인을 이상한 사람 취급했다고 생각해서 기분나빠서 그런듯
    남자들 그런거 진짜 싫어하거든요 밤길에 자기가 뒤에서 걷고있는데 경계한다거나 지하철에서 옆에 앉아있다가 빈자리 나면 일부러 멀리 간다거나 하는 거. 여자들은 남자들 무의식적으로 경계해서 그러는거지만 남자들은 자기는 아무생각없는데 치한취급당한다고 엄청 기분나빠함. 님한테 관심이있었던건아니고 그래서 기분상한듯.

  • 21. hap
    '17.12.26 10:47 PM (122.45.xxx.28)

    나 피해서 다른 자리 갔다는 거
    반대로 남자입장서는 저 여자 뭔데 오버하나
    버거만 먹으러 왔다 졸지에 까인 상황 만드는
    원글에게 짜증은 났을지도 ㅎ

  • 22. 잼없었는데
    '17.12.26 10:47 PM (218.39.xxx.114) - 삭제된댓글

    일상생활 가능 댓글 ㅋㅋㅋㅋㅋ

  • 23. ....
    '17.12.26 10:48 PM (223.33.xxx.109)

    일본 다녀 온 그 분......?

    학습이 안 되셨네 ㅠㅠㅠㅠ

  • 24. ppp
    '17.12.26 10:48 PM (125.178.xxx.106)

    절대 아닌걸로 보여요.
    하...이런걸 썸이라고 상상하시다니..ㅠㅠ

  • 25. ㅡㅡ
    '17.12.26 10:48 PM (182.172.xxx.23)

    도끼병 말기증상임다

  • 26. ㅇㅇㅇ
    '17.12.26 10:49 PM (211.36.xxx.29)

    글로 적으니까 제가 진짜 이상한 여자같은데
    그자리에 있어보면 이게 디게 애매한 상황이라서요..;;

    글구 이런일을 한두번 겪은건 아니고..종종 있었던
    일이라 엇비슷한 상황이 반복되니깐 긴가민가해서 그르죠.

  • 27. 난 또..
    '17.12.26 10:50 PM (119.66.xxx.76)

    댓글 수 높길래..

  • 28.
    '17.12.26 10:50 PM (122.38.xxx.28)

    힘들게 산다...
    자폐도 아니고 혼자만의 세계에 갇혀있으신데..알을 깨고 나오세요.

  • 29. ......
    '17.12.26 10:51 PM (180.230.xxx.10)

    웃겨서 미치겠어요 ㅋㅋㅋㅋㅋ
    완전 빵 터져요
    진짜 일상 생활 가능하신지요
    전혀 전혀 오해할일 1도 없구만요

  • 30.
    '17.12.26 10:52 PM (110.12.xxx.88)

    나는 응원해주려고 들어왔는데 ㅋㅋㅋㅋㅋ
    밖에서 사람들좀 만나세요ㅠ 그러다 클나시겠네

  • 31. ㅇㅇ
    '17.12.26 10:53 PM (182.227.xxx.61)

    종종 있었던 일ㅋㅋㅋ
    그럼 종종 이런 일 있을 때마다 썸이라고 생각하신 거예요?ㅋㅋㅋㅋ

  • 32. ㅋㅋㅋㅋ
    '17.12.26 10:53 PM (118.43.xxx.244)

    착각은 자유죠~~~

  • 33. 진짜 인터넷하다가 오랫만에 소리내서 웃네요
    '17.12.26 10:53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이 분 심각하기까지 하세요.


    이런일에 여러번 있는게 아니라
    여러번 착각하시는거에요~

    푸하하하하하하하하

    개콘에 제보하고 싶어요~
    아님 컬투 라디오에요~

  • 34. ...
    '17.12.26 10:53 PM (125.178.xxx.106)

    아이고야..원글님.
    이런일이 종종 있으셨다고요?
    님이 그만큼 혼자서 망상에 빠진다는거 아닐까요?
    종종 있었다는데 그래서 그 남자들이 진짜로 와서 말걸고 전번묻고 한적이 한번이라도 있었다는 건가요?

  • 35. ..
    '17.12.26 10:53 PM (180.230.xxx.10)

    그동안 82에서 읽던 글중 최고 잼나요
    웃겨서 뗴굴 뗴굴 구를지경

  • 36. ㅇㅇ
    '17.12.26 10:54 PM (14.75.xxx.23) - 삭제된댓글

    궁서체로 답글써요
    썸절대아니고 어디가서 이런 말 하지마세요
    보지리소리들어요

  • 37. ㅡㅡㅡ
    '17.12.26 10:54 PM (116.37.xxx.94)

    제가 예민한건가 몰라도..-->넘나 예민한듯ㅋㅋㅋ

  • 38. ..
    '17.12.26 10:54 PM (220.85.xxx.236)

    글쿤요
    뭐 설레임 없는 일상보다 나을수는 있겠네요 ㅎㅎ;;;;
    담엔 꼭 정식 대시 받으시길 ^^

  • 39. 중증 도끼병
    '17.12.26 10:55 PM (117.111.xxx.114) - 삭제된댓글

    누가 남자 시선에서 글 좀 올려줘요.

  • 40. ...
    '17.12.26 10:57 PM (183.98.xxx.136)

    이분 전철이나 버스에서 내리면서
    이번에 내린다고 선언 후
    내리실 듯

  • 41. ㅇㅇㅇ
    '17.12.26 10:58 PM (211.36.xxx.104)

    네 제가 착각했나봐요.
    근데 아니면 아닌거지 그렇게 다들 비웃을
    필요있나요. 사람 무안하게...

    175.223님이랑 그 밑 댓글이 신빙성가네요
    제가 치한보듯 경계한듯한 태세라 그쪽서 오해했을순 있겠어요.

  • 42. 보리
    '17.12.26 10:59 PM (220.79.xxx.217)

    원글님 감사합니다.
    하도 웃어서 삼년은 젊어졌네요.

  • 43. 그 남자 심리
    '17.12.26 11:00 PM (121.168.xxx.236) - 삭제된댓글

    약속 시간까지 시간이 남아 버거킹에 갔다.
    햄버거 먹으면서 폰 삼매경.
    다리 저려서 발 까딱하니 좀 낫네.
    ..다 먹었어 시간도 됐고 버리고 나가자.
    이런 패스트푸드 쓰레기처리는
    하긴 하는데 하기 싫단 말이야..
    대충 버리고 가자..
    .
    .
    .
    .
    음? 뭐라구요? 30대 여성분이 건너에 앉아있던 거 아냐구요?
    글쎄요 그랬나요?
    손님이 없고 한적하긴 했는데..??

  • 44. 에구 ㅠ
    '17.12.26 11:01 PM (223.24.xxx.108)

    여중 여고 나와서 첨으로 대학1학년때 남자애들이랑 얘기해 봤던 때가 생각나네요. 기리지마요 ㅠㅠㅠㅠ

  • 45. ..
    '17.12.26 11:01 PM (223.33.xxx.241)

    종종 ..이런일이. 있는건...상대방은 아무생각없는데..혼자 착각 하신듯...

  • 46. 왓더썸
    '17.12.26 11:03 PM (223.33.xxx.73)

    원글님 썸은 그런게 아니예요
    만남도 종종 있고 연락도 하는데 사귀자는 얘기가 없는 사이 정도는 되어야지요

  • 47. ppp
    '17.12.26 11:06 PM (125.178.xxx.106)

    님이 거기 있었다는거 자체를 그 남자가 전혀 몰랐을거에요.
    치한으로 오인받아서 어쩌구도 아닐듯해요.
    사람들은 대부분 타인에게 전혀 관심없어요.
    쓰레기 버릴때 쿵쿵거린건 쟁반에 종이 털어내거나 쓰레기통 ㄸ껑 닫히는 소리 등 원래 좀 소음이 나죠.

  • 48. 피해망상
    '17.12.26 11:07 PM (218.239.xxx.27)

    이런걸 피해망상이라고 하지요

    사람들은 의외로 남에게 관심이 없어요

  • 49. 나이도
    '17.12.26 11:07 PM (122.38.xxx.28)

    많이 먹으신 분이..나잇값을 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주책이에요.

  • 50. 하...
    '17.12.26 11:07 PM (91.48.xxx.172)

    병원엘 좀 가보시는게....

  • 51. 1ㅎㄱㅎ
    '17.12.26 11:08 PM (58.123.xxx.225)

    썸은 너무 나갔고 ㅋ
    남자가 자길 피한느낌이라 기분나쁨을 표시한것같기도한대요 ㄱ
    저도 가끔옆자리 앉았다 자리 옮겨가면 뭐지? 냄새라도 나나? 내가 혐오스럽나? 생각될때도 ㅜ
    근데 옮긴사람 보란듯이 기분상함을 표시내진않는데 ㅋ
    그럴수도 있겠다싶은데요 ㅎ

  • 52. ..
    '17.12.26 11:09 PM (218.38.xxx.181)

    수많은 댓글중 딱 2개 맘에 드시나봐요ㅋㅋ

  • 53. ^^
    '17.12.26 11:10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중증이네요.ㅋㅋㅋ

  • 54. ᆞᆞᆞ
    '17.12.26 11:10 PM (116.127.xxx.177)

    망상입니다

  • 55. 최소한
    '17.12.26 11:11 PM (124.50.xxx.151)

    연락처라도 물어봐야 호감있다는거죠..

  • 56. ...
    '17.12.26 11:11 PM (121.189.xxx.148)

    님이 거기 앉아있었나 생각도 안날껄요

    정신차리세요...

  • 57. 피해망상이 아니라
    '17.12.26 11:11 PM (91.48.xxx.172)

    관계망상 같아요. 원피스녀 아닌가요?

  • 58. 피해망상
    '17.12.26 11:14 PM (218.239.xxx.27)

    윗님 맞아요 맞아 관계망상.
    땡큐

  • 59. ㅠㅠ...
    '17.12.26 11:14 PM (1.235.xxx.90)

    과대망상 증세......

  • 60. ㅇㅇㅇ
    '17.12.26 11:15 PM (211.36.xxx.118)

    비웃는 댓글들은 다 패스하는걸로..
    밤11시가 되도록 잠도안자고 인터넷 귀신들이 붙으셨나~

    58.123님 저도 님 댓글이 일리가 있다고봐요.
    여러 가게를 다녀봐도 주인들이나 직원들이
    저한테는 유독 다 시른티 다 내던데요..?
    (정색상이라 그런가봐요..ㅜㅜ)
    정확하지 않으니 썸이나 호감까진 너무 간거 같고요;;
    불쾌감 표시나 그 비슷한 맥락일듯해요.

  • 61. 다채롭다 참.
    '17.12.26 11:16 PM (211.172.xxx.154)

    사이코...

  • 62. 진짜..진심으로
    '17.12.26 11:17 PM (211.178.xxx.174)

    병원이나 상담소에 가보셔야 할 것 같아요.
    좋은 친구를 만나고...책을 좀 많이 읽고..
    어른들과도 대화 많이 해보세요.
    조금 더 심해지고 나이라도 드시면
    궁금한이야기y에 버거킹할머니로 취재될수도 있어요.
    비꼬는 거 아니고 진짜 그래보여요

  • 63. ㅋ..
    '17.12.26 11:17 PM (180.224.xxx.155)

    첫단락에 머리 웨이브 화장은 나 오늘 괜찮았다고 말하고 싶은거고 남자 행동 하나하나 세세히 묘사하며 신경쓴거보니 ㅎㅎ자존심 좀 상하셨구나??

  • 64. ㅇㅇㅇ
    '17.12.26 11:18 PM (211.36.xxx.118)

    저 그 이전에도 한번 자리 옮겼고..
    총합하자면 두번째로 자리옮겼었는데요,
    그 남자분한테만 그런것도 아니었는데..
    불쾌했다면 정말 왜 그러는건지요ㅜㅜ
    하 답답합니다..

    암튼 시간이 늦은관계로 전 이만 자야겠어요.
    굿밤들~ㅎㅎ

  • 65.
    '17.12.26 11:18 PM (121.131.xxx.154)

    전 쉽게 웃을 수가 없네요..주변에 저런 비슷한 망상이 심해서 진짜로 병원가서 약드시는 분이 있어요

  • 66. ...
    '17.12.26 11:19 PM (125.178.xxx.106)

    아니 왜 유독 본인한테 그런다고 생각하세요?
    아무도 처음본 타인에게 관심 없다니까요..
    망상같아요 정말..

  • 67. ..
    '17.12.26 11:20 PM (180.224.xxx.155)

    본인도 11시넘어 댓글 달고 있음서 귀신타령은

  • 68. ㅠㅠ
    '17.12.26 11:21 PM (211.172.xxx.154)

    정신좀 차리길

  • 69. ㅇㅇㅇ
    '17.12.26 11:21 PM (211.36.xxx.22)

    제가 자존심상했다구요? 오늘따라좀 자신감있긴했는데
    그분이 제게 관심없었더라도 자존심상할게 뭐 있나요.
    어차피아무 사이도 아니고, 직접 대쉬한것도 아닌데요?

    그리고 180.224는 함부로 남의 반응을추측해서 비웃지
    말아요.
    궁예관심법도 아니고..꼭 변태같네요.

  • 70. dd
    '17.12.26 11:23 PM (211.215.xxx.146)

    남자를 너무 의식해서 그래요 상대방은 아무 생각없는데 혼자 의식하고 불편해하는티를 내니 아무 관계없는 남자들도 님한테는 농담한마디 편하게 못하고 최소한의 말만 하고 친절하지않은거에요 님이 절세미녀가 아니라면 아무리 평범이상이여도 철벽치고 의식하지 마세요

  • 71. ...
    '17.12.26 11:25 PM (121.88.xxx.85) - 삭제된댓글

    님이 티나게 힐끔거리며 부산스럽게 왔다리 갔다리해서 그사람이 님존재를 알았을수도.
    이상한 아줌마가 재수없게스리...아..빨리 먹고 나가야지..했을수도있죠.

  • 72. ..
    '17.12.26 11:25 PM (220.85.xxx.236)

    211.215님 댓글이 가장 맞는거 같아요..
    댓글들 쫘악 읽어봤는데 원글이 착각이 좀 있었긴한거같은데 좀 심하게들말허네...
    에그

  • 73. 그래서
    '17.12.26 11:26 PM (223.33.xxx.109)

    그 일본... 여행. 짐 주워 준 사람, 썸, 정리
    말하던 그 사람 맞지 않냐구요.
    어쩜 이렇게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할까.

  • 74. ㅇㅇㅇ
    '17.12.26 11:28 PM (211.36.xxx.22)

    아무리 이해안가고 웃겨도 그렇지,
    대놓고 정신병자 취급은 좀 그르네요.
    무지 기분 나쁩니다.

    사실 잠시 그남자분한테 혹하긴 했었는데요,
    그렇다고해서 그쪽이 저한테 반하지 않았다고 화나거나
    자존심상하는거는 일절 없거든요?

    그런데도 남의 일을 함부로 추측하고 재단하는 댁들이
    제 입장에서는 더 도라이, 싸이코 같아요.
    애매한 상황이라 분위기만으로 사실을 헷갈리거나 충분히
    착각할수도 있는데, 이야~너무들 조롱하고 한껏 비웃네요.

    이런 얘기꺼내기 미안하긴 한데..이러니 샤이니의 종현도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했지 싶네요 ㅉㅉ
    누구말마따나 Sns나 82나 인생의 낭비 맞는듯해요.
    피곤타 피곤해~

  • 75. 글쎄
    '17.12.26 11:29 PM (107.178.xxx.22)

    도끼 병은 정신병 일종이에요 얼른 병원가세요

  • 76. 지나가는 남자인데요
    '17.12.26 11:29 PM (218.50.xxx.6)

    공주병 말기네요 ㅋㅋㅋ

  • 77. ㅇㅇㅇ
    '17.12.26 11:35 PM (211.36.xxx.178)

    그남자 티나게 힐끔거리며 움직이진 않았어요
    집중해야할 제 일도 있고 시켜놓은 버거도 있는데
    뭘 도사라도 되는양 함부로 추측하나요 웃긴다 증말~

    211.215님말도 맞아요.남자를 남자로 너무의식함요 ㅇㅇ
    남자는 흑심이 다인 존재인거 같고 그래서 근방에 있는
    거만으로도 신경쓰이고 불편하긴 하네요
    저도모르게 막 철벽쳐서 거리감느끼는것도 맞네요.
    그남자가 제 존재를 모르거나 관심없을수있겠다는것도 인정해요.

  • 78. ...
    '17.12.26 11:39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샘각해보니 중학교때 이런 친구있었는데 진짜 피곤했어요
    내가 뭘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몇반 누구가 본것같다
    봤을까 못봤을까
    내가 좋아서 그런거라 착각하면 어떻하지?
    좋아하는거 들키고싶지않은데
    눈이 마주쳐서 어쩌고저쩌고

    결국 그 남학생은 제 친구에게는 관심도없고
    제 친구는 존재감도 없고

    듣다지치는데 사회생활하면서도 저러더라구요

    오늘 새로운 남자직원이 뭐라고했는데
    이게 무슨의미인지
    그 남직원 그만둔다는데 나를 빤히 쳐다보는데
    아쉽다는 표정이던데 퇴사전에 연락을 해볼까말까 ㅋㅋㅋ

    지긋지긋해서 안 만나요~

  • 79. ...
    '17.12.26 11:46 PM (121.161.xxx.24)

    외로우신갑다.....
    좀 무섭네요.

  • 80. dd
    '17.12.26 11:49 PM (211.215.xxx.146)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랬거든요 대학때도 그래서 남자사람친구 하나 못만들고 연애 한번 못해봤어요 여성스럽고 여리여리해서 미인은 아니여도 대쉬한번 받아봤을법한데 워낙 철벽치고 의식하고 편하게 말한디를 못나누니 남자들도 저를 굉장히 어색해하고 불편해하고 말을 안붙이고 없는 취급하더라구요
    회사들어가고 나이많은 남자분들하고 얘기하면서 그들은 남자로 여겨지지않으니 좀 이야기 나누는게 편해지긴했어요 철벽을 뚫고 무조건 저한테 돌진한 남자하고 결혼했구요 지금은 일이야기 할수있는 회사사람들하고는 잘지내는데 여전히 처음보는 또래 남자들은 어려워요

  • 81. 잣인감
    '17.12.26 11:50 PM (211.177.xxx.4)

    눈에 힘준 화장이랑 간만에 만 머리가어지간히 맘에 들었나 봅니다

  • 82.
    '17.12.26 11:54 PM (135.23.xxx.107)

    제가 버커킹 남자인데요 너무 맘에드는 여자가 절 피하는거 같아서
    잠깐 화가 났었어요. 죄송합니다. 담부턴 조심하겠습니다.
    구직활동 하시는줄 몰랐는데 어쨌던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때는 저를 좀 좋게 봐 줄 수 있을거라고 믿고 버거킹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83. ..
    '17.12.26 11:59 PM (59.11.xxx.226) - 삭제된댓글

    직원들이 대부분 싫어하는 티를 낸다구요?? 스스로 정색상이라고 하지만 그냥 비호감형일듯 한데요.
    착각 고만하세요 ㅠㅜ 별게 다 썸이네요

  • 84. ..
    '17.12.27 12:02 AM (180.224.xxx.155)

    예. 비아냥거리지 않고 걍 말할께요
    님 상태 심각해요. 공주병. 도끼병 말기를 지나 사람들이 걱정하는 단계까지 왔잖아요
    그리고 아무일도 아닌 일로 혼자 공상하고 혼자 그 남자한테 혹하고 가 버리니 뒷다마라도 해야 자존심 회복될듯하니 여기에 글 올리고 댓글 맘에 안드니 귀신이라는둥 또 흉보고 있잖아요
    자기도 82함서 이런 한심한 글 올리고 있으면서 인생낭비라는 내로남불까지

    헌데 마지막 댓글은 좀 객관화가 되는듯하니 다행이네요

  • 85. 뭐지?
    '17.12.27 12:06 AM (27.113.xxx.177)

    모든 남자들을 의식하시네
    그래가지고서야 원 ㅉㅉ

  • 86. 전문가예요
    '17.12.27 12:07 AM (223.62.xxx.102) - 삭제된댓글

    그 남자분응 님이 자리만 안 옮겼더라면 님께 다가와서
    세레나데를 불러제꼈을텐데 왜 자리를 옮기셨나요.
    그리고 고백까지 갔을겁니다
    새벽 달이 뜨면 사다리 들고 달과 별을 따다가 님 고운 두 손 가득 달과 별도 바쳤을텐데...
    신중하셨어야죠!
    낭패군요.
    내일 같은 시간에 찾아가서 사과의 의미로 자리 지키고 앉아 계실 것을 강권 합니다.
    장소는 버*킹이 아니고 롯*리아예요.
    내일은 실수하지 마시고 다소곳하게 앉아서 기다려 주세요 그 분이 세레나데를 부를 때 까지요. 꼭요!!

    아! 장소가 롯*리아가 맞긴 한데 동네가 어딘지는 까먹었어요.
    어차피 백수고 하니 이 동네 저 동네 옮겨가면서 만나질때까지 앉아있으세요~ 살아있는 한 만나게 될 것이라는 의지를 갖고 꼭!!!!

  • 87.
    '17.12.27 12:07 AM (61.83.xxx.48)

    무슨일 난줄알았네요

  • 88. 그 남자가
    '17.12.27 12:21 AM (58.234.xxx.195)

    두번만 더 님쪽 쳐다봤다간 님 좋아하는데 고백못한다는 소리하실듯.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병원가셔야할것 같아요.
    예전에 모 가수 스토킹하는 여자에 대해 나왔었는데 그 여자 말은 가수가 콘서트에서 노래할 때 마다 자기를 보고 노래한다고 자기 좋아한하고 그래놓고 이제서 오리발이라고 한다고 했었어요
    무대위에거 객석 그 많은 관중들중에 그쪽 방향에 누가 있는줄 보이기나하나요. 그런데 그 어자 그렇게 착각하더군요.

  • 89.
    '17.12.27 12:24 AM (183.101.xxx.212)

    버거킹이 잘못했네요...

    왜 하필 거기 버거킹이 있어서리...

  • 90. ㅠㅠ
    '17.12.27 12:38 AM (110.70.xxx.145)

    첨엔 빵터졌는데
    뒤엔 짠함....

    에휴...
    요즘엔 마음이 아픈사람이 많아요..

    저도 우울증이 심하고....

  • 91. 남자가
    '17.12.27 12:51 AM (183.96.xxx.122)

    쳐다본다는 데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도...라고 했다가
    가는 업소마다 싫은티 낸다는 얘기에서
    아, 약 먹는 시간을 놓쳤구나 깨달음이

  • 92. ㅇㅇ
    '17.12.27 12:52 AM (222.239.xxx.127)

    그냥 하는말이 아니고 증세가 너무심각해요. 아무리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다지만 이건 분명 아닌데
    님~너무 세상을 피곤하게 사시네요

  • 93. .....
    '17.12.27 12:57 AM (14.45.xxx.38)

    글로만 봐선 우린 전혀 모르겠어요 ...
    그 자리에 있던건 원글님이니까 원글님의 촉이 맞겠죠..
    비꼬는 사람들 진짜 웃긴다요!!

  • 94. ㅜㄴ
    '17.12.27 1:14 AM (1.209.xxx.51)

    별거아닌걸 이렇게나 길게 원글님 상대한테 관심있으세요? 서로 마주보고 있는데 그렇게 자세히 관찰하니 상대가 기분나빴나보죠.

  • 95. 맞죠?
    '17.12.27 1:14 AM (121.176.xxx.177)

    얼마전에 일본 가서 관리인이 한 말 무슨뜻이냐고 올렸던 분... 맞죠??
    님... 그걸 망랑이라고 해요.

  • 96. 맞죠?
    '17.12.27 1:15 AM (121.176.xxx.177)

    망랑 (x). 망상 (o)

  • 97. ㅋㅋㅋㅋ
    '17.12.27 1:19 AM (175.208.xxx.55)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98. 에고
    '17.12.27 1:27 AM (175.223.xxx.137)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469640&reple=16170976
    이 글 쓰신 분이시죠?
    님 정말 상담한번 받아보세요.
    타인은 님께 아무 관심이 없어요. 님 혼자 매우 신경쓰고 의미부여하고 곱씹고 해석해보려고 하고 그러는 거예요.
    절대 정상아니예요 그거...

  • 99. ..
    '17.12.27 1:28 AM (223.38.xxx.145)

    글쓴이 추측이지만 왠지 외모도 독특할 거 같아요
    못생긴 건 아니지만 평범하지도 않은..
    너무 생각이 한 쪽으로 치우쳤네요
    드라마 많이 보셨나봐요
    남자들 현실에선 자기들이 못 생겼어도 걸그룹 외모 정도 아니면 꿈쩍도 안 해요 하물며 그 분은 남자가 눈에 띌 정도니 A급 여주 외모 아니면 신경도 안 쓸테고
    님 그러지 마세요.......걱정됩니다........

  • 100. ....
    '17.12.27 1:29 AM (125.177.xxx.61)

    댓글들 못됐네요. 원글님이 오늘 유난히 외모에 자신있어서 착각할수도 있지 다들 왜들그러세요???
    댓글 무섭네요.

  • 101. 댓글들
    '17.12.27 1:58 AM (175.223.xxx.137)

    괜히 이러는 거 아닐걸요.
    링크 글 읽고 와 보세요. 그럼 왜 이러는지 알게 되실 듯.

  • 102.
    '17.12.27 2:14 AM (1.209.xxx.51) - 삭제된댓글

    원글이 자아도치에 빠졌다 상대가 거부하는듯 하니 빈정상하신듯 그남자만 바라보고계셨나봐요 자세한 관찰 묘사 ㅋ

  • 103.
    '17.12.27 2:18 AM (1.209.xxx.51)

    30대이신데도 아직 버거킹같은곳서 썸을 기대하시는건지 ㅠ

  • 104. 세상에....
    '17.12.27 2:43 A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직접 다가와서 말걸고 번호 따고 그러기 전에는 다 암것도 아니에요.

    몇번이나 제대로 끈질기게 따라오는 길거리 헌팅을 당해보셨는지 궁금한데
    남자가 용기내서 말걸었다해도 그것조차도 별거 아니랍니다.
    거절하면 땡인데

    이분은 만약 남자가 정말 말이라도 걸었으면 완전 일생의 사랑에 빠진 남자로 오버하실듯
    행동 없으면 암것도 아니라는거 명심 또 명심하시구요.
    망상 좀 그만하시길
    진짜 심하네요
    걱정스러워요. 글쓴님도 글쓴님이지만 엉뚱한 사람 잡을까봐

  • 105. ...
    '17.12.27 2:49 AM (210.113.xxx.245)

    글 조리있게 쓰신 거 보면 정신병은 없으신 듯한데....
    근데 솔직히 내용 자체만 보면 좀 피해망상, 과대망상
    그런 류의 정신병 의심 했어요..
    사람들은요, 생각보다도 더더더욱 남한테 관심이 없어요 ;;
    남한테 아예 관심 딱 끄고 사세요

  • 106. ...
    '17.12.27 2:54 AM (1.231.xxx.48)

    근데 아까 제가 처음 봤을 땐
    원글님이 쓴 제목이 "버*킹에서 마주친 남자, 이거 썸인가요?"였어요.

    그 뒤에 사람들 댓글 반응이
    본인 생각과 많이 다르니까 제목을 고치셨네요.

    마주앉는 방향쪽 사람과 눈 몇 번 마주쳤다고
    그걸 썸이라고 생각한다는 게 좀................

  • 107. 세상에...
    '17.12.27 3:44 AM (117.111.xxx.175)

    눈 몇번 마주쳤다고 썸인가 할정도라니...
    직장에서 친절한 동료라든가
    어쩌다 판매직이나 서비스직남자나
    병원의사가 원글한테 좀만 친절해도
    그 남자 분들이 큰일 나겠어요.
    눈빛 말한마디 의미부여하며
    나한테 반했다 망상하고도 남겠네요

    링크글보니 더더욱...걱정스럽네요

  • 108.
    '17.12.27 3:50 AM (1.209.xxx.51)

    이런 기준이면 원글님은 썸 수천타셨을듯 길가다 눈만 마주쳐도 썸일톈데

  • 109. ㅡㅇㅡㅇㅡ
    '17.12.27 4:58 AM (122.46.xxx.203)

    사회성이 너무 떨어져서 취업 힘들지 않을까 우려되네요...

  • 110. 원글님
    '17.12.27 6:03 AM (223.62.xxx.12)

    여기에다만 쓰고 댓글 읽고 싹 잊으세요. 어디가서 밝히지마세요.
    다들 어느정도는 착각하고 사는데 주위에 밝히느냐, 아니냐로 평판이 확 갈리니까요.
    제 친구중에 키작고 목짧고 여자김병만 같은 이미지인데 도끼병 심한 경우가 생각나네요.
    어떻게 보면 귀여운 이미지지만 객괸적으로 미인형이 절대아니었음에도 모든 남자가 자신에게 관심있고 호감인줄 알아요. 모르는 남자가 길을 물어도 또 자신한테 반해서 수작건다고 아, 귀찮아... 이런식이었죠. ㅎㅎ
    첨엔 사실인줄 알았는데 점점 이상한거예요. 어? 이건 아닌데... 그런데 본인은 확고해요. 나중엔 착각속에 살아서 자존감높고 오히려 **이는 좋겠다는식으로 다들 어느정도 포기했는데... 직장동료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헛소문을 내며 오바육바하는 바람에 개망신당했네요. ㅠㅠ 그때도 친구들이 말렸는데 진짜 본인은 그 남자직원이 자신을 짝사랑한다고 확신하다못해 말리는 친구들한테 진심 서운해하더라구요. 제보기엔 그 남자직원은 누구에게나 젠틀한 정도였는데 자신한테만 특별하다고, 자신에게 접근할려고 다른 여직원들한테도 친절하다며 상상의 나래를... ㅠㅠ
    그리고 형편없이 조건안좋은 남자랑 결혼했어요, 물론 자신한테 반했다고 믿고요.
    남자가 이성한테 끌리면 발을 까딱인다거나 짜증내며 음식물처리하는 그따위 양아치짓은 안합니다. 어쩔줄 몰라하죠. 사람한테 반하면 표정부터 달라져요.
    님한테 갑자기 우호적이었다가 무례하게 돌변한건 본인을 치한취급했기 때문일거예요. 아마 원글님이 계속 남자의 눈치를 살피며 이리저리 자리를 옮기는게 심기불편했을테니까요.
    세상사람들은 의외로 나에게 관심없습니다. 마음 내려놓고 좀 편히 사세요.

  • 111. ..
    '17.12.27 6:23 AM (119.196.xxx.9)

    제가 눈치가 좀 부족한 편이라.. 여기서 남자심리를 잘 알거나
    센스있는 분들께 질문이요~~
    혹시 지금 얘기한 상황이 남자가 저 꼬시거나, 떠보고
    반응즐기는 거였는데, 제가 피해가서 자존심이 상한건가요?
    아님 자아도취에 한껏 빠졌다가 제가 거절 내지는 거부의 신호를
    보내서 빈정상했다거나요.. /






    아.....
    정말 어디가서 그러지 마세요


    /오늘 버거킹에서 만난 앞자리남이 내 스타일이어서 눈길이 갔다
    성질은 안 좋아보였지만 간만에 눈호강했다/


    딱 두줄로 요약할수 있는글을 어찌 이리도 확대해석을....ㅠㅠ
    여초 학교 나왔죠?

  • 112. ..
    '17.12.27 6:49 AM (211.36.xxx.148)

    약도없다 ‥

  • 113. 눈치가 없으면
    '17.12.27 7:48 AM (211.177.xxx.4)

    상상력도 없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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