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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가랑 연 끊으신 분들 얼마나 되셨나요

.... 조회수 : 4,633
작성일 : 2017-12-26 15:13:12
Game is over
라는 말 와 닿아어요
더 이상 만날 이유가 없네요
친구는 절교 하면 그만인데 시가는 참 질기네요
친구는 화해하고 다시 만나도 돼지만
시가는 정말 게임 끝이네요
이제 6개월 넘었는데
그 끝은 어떨지 ...
10년 넘게 안 보고 사시는 분들
도 계시겠죠
오죽하면 연을 끊을까요
남의 집 식모살이는 돈이 라도 받고 인간대접도 받는데
시집살이는 정말이지 아프리칸 노예가 따로 없더라고요
영혼을 갉아 먹혀
연 끊고 살고 있네요
IP : 221.160.xxx.244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제 시작
    '17.12.26 3:20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

    1년까지 갈등기
    3년까지 안착기
    5~7년 종용기
    ~10년 이후 방관기

  • 2. ^^
    '17.12.26 3:23 PM (164.177.xxx.2) - 삭제된댓글

    저는 2014년 부터 연 끊고 사는데 처음엔 마음이 불편했는데 지금은 더 마음이 떠서 그냥 편하고 정말 연 끊길 잘했다는 생각만들어요. 아쉬운거 하나도 없어요.

  • 3. 1년정도
    '17.12.26 3:27 PM (180.70.xxx.84)

    안보니 슬슬 없던걸로 하고싶은지 이것저것보내오고 시가행사에 남편이랑 애들만 가는데 너가 엄마도 같이가자고 해야지 하면서 손주한테 밑작업을 시키느데 웃기지도 않네요 그잘난 아들보면되지 며늘왜 보고플까 노예가 필요한거겠죠 어떡해든 본인식데로 않하면 짗밝아야 분이풀리는 파렴치한 시모

  • 4. ...
    '17.12.26 3:31 PM (221.160.xxx.244)

    요즘 심란 해서요
    시가랑 관련된 지인들이
    요즘 왜 며느리 얼굴이 안보이냐고 시모한테 떠보고 저한테도 안부 묻고
    정말 끈질 기네요
    그렇다고 지인들에게 시부모 욕을 할수도 없고요
    시가랑은 끝난 거나 마찬 가지 인데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으니 힘들어요
    하지만 게임은 끝난 거라
    제 뜻은 굽히지 않을 려고요

  • 5. 만 6년?
    '17.12.26 3:37 PM (39.7.xxx.10) - 삭제된댓글

    결혼 15년만에 뒤집고 발길 끊었어요.
    남편이랑 애들은 1~2년 차이두고 보여줌.
    그러다 만6년차쯤 남편편에 얼굴보고 살자고 백기들길래 못이기는척 가주긴했어요.
    시모 보니 예전처럼 퍼붓고 싶은거 꾹참는거보임ㅎㅎㅎ
    제가 안갈수록 시골동네라 본인만 창피해지는 상황임.
    이혼 각오하고 뒤집은거라 눈에 뵈는거 없었고 한번 결심한건 뒤돌아보지 않는 성격이라 아쉬운게 없었음.
    매번 좋게좋게 넘어가주는 사람을 잘못 건드리면 어떻게 되는지 리얼하게 보여줬음. 이젠 눈치봄.

  • 6. 네.
    '17.12.26 3:37 PM (1.254.xxx.176)

    1년까지 해봤는데 윗분말씀 맞는거같아요
    마음도 불편하고 갈등기였어요. 다시 돌아갔죠. 그럼뭐해요. 사람 안변해요 ㅎ 처음에 조금조심할뿐 역시 사람은 변하기 힘들더라구요. 나이든사람이 변하기 힘들데요. 이해해라는거죠. 이해는 못하지만 다른어른들이 있기에 인사치레는 합니다.

  • 7. @@
    '17.12.26 3:44 PM (121.151.xxx.16)

    한 5년됐나요???
    아~~~주 편해요..
    저랑은 문제 없었고 욕심만은 시모시누랑 남편이 싸워서...난 자연스레 안보는 케이스...
    원래 집안이 개떡같아서 마음에 안 들었는데 뭐 잘됐죠.
    처음 1~2년은 몸은 편한데 마음은 불편했지만
    이젠 내마음대로 살아요...

  • 8. ...
    '17.12.26 3:45 PM (58.230.xxx.110)

    이게 길어질수록 시가는 얻는게 없어요~
    반대로 며느리는 점점 편해지죠...

  • 9. ...
    '17.12.26 3:53 PM (211.206.xxx.72)

    올 일년동안 안갔어요
    안보고사니 정말 편하네요
    계속 이렇게 지내고 싶은데 남편땜에....

  • 10. ..
    '17.12.26 3:57 PM (175.115.xxx.188)

    저도 남편이 먼저 발길을 끊어서 저절로 편해졌네요
    1년 넘었어요
    걸리는건 노인네 아프면 돌아가신다하면
    형제들까지 봐야하잖아요
    그게좀 불편하네요

  • 11. ....
    '17.12.26 3:59 PM (1.237.xxx.189)

    시가가 왜 얻는게 없나요
    잘해주고 편하게해주면 애들 자꾸 맡기려하고
    그 힘들게 만든 김치 얻어갈려하고
    자주 안오면 시모도 밥 안해줘도 되고 편해요
    뭘 모르시네
    그들이 원하는건 돈과 김치 방학때 애들 맡아주고
    며늘에게 자유를 주는 겁니다
    시모가 이거 잘해주면 유지가 되는데 왜 이런 개고생을 해요

  • 12. No more
    '17.12.26 4:00 PM (223.62.xxx.18)

    아직 1년 안됐는데 내년 5월까지는 안보려고 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분들이 없어도 내 인생에는
    아무 상관이 없어요.
    영혼이 더욱 풍요로워지네요.내시간도 많아지고요^-^

  • 13. ..
    '17.12.26 4:04 PM (175.115.xxx.188)

    훗 윗분 김치 잘 지키시고 애들 안보고 편히 사세요
    근데 님같이 쿨한분들이 잘 없네요

  • 14. ....
    '17.12.26 4:12 PM (1.237.xxx.189)

    우리 친정엄마 애깁니다
    명절때 생일때나 밥 먹고 헤어지니 넘 편하다고
    그전까지 뻔질나게 오다 집 문제 해결 되니 당분간 얻을게 없다 생각돠는지 방문수가 확~ 줄었네요 ㅋ
    30포기 혼자 간신히 다하고 여기저기 나눠주고 세통으로 일년 사는 사람인데 뭔 개소리를 하고 있는지

  • 15. ㅇㅇ
    '17.12.26 4:13 PM (121.165.xxx.77)

    네에 윗분은 그 귀한 김치 잘 지키시고 애들 보지말고 편히 사세요2222222222222
    서로 편하니 윈윈이네요~

  • 16. ...
    '17.12.26 4:15 PM (223.62.xxx.230)

    서로 윈윈이 아니었으니 안본거겠죠?

  • 17. ..
    '17.12.26 4:16 PM (175.223.xxx.232)

    식구들 자주와서 복작 거리며 사람 사는 기분 느끼게 해주고 주방에서 일 부려먹고 며느리 하대하며 갑질하는 시집들은 며느리가 발길 끊으면 아쉽겠지요 뭐

  • 18. ..
    '17.12.26 4:30 PM (110.70.xxx.17) - 삭제된댓글

    시가랑 관련된지인 누구요
    시랑만으로도 지겨운데
    근데 시랑 인연은 남편이안끊으면 안끊기던데
    며늘만끊으면 결국이혼아닌가요
    자기부모가 쌍년.놈이어야 끊길까말까해서
    이민이라면 모를까

  • 19. ..
    '17.12.26 4:34 PM (110.70.xxx.17) - 삭제된댓글

    그늙은물건들
    아프고 더늙ㅇ고하면 식모필요해 연락더올듯
    고만하고 그쯤서 좀뒈져야지

  • 20. ^^
    '17.12.26 4:43 PM (211.110.xxx.188)

    아랫동서 발걸음 안합니다 누구도 안온다고 뭐라하는사람없어요 그러려니 하지 연끊어도 아무렇지않아요 오히려 윗동서인 전 멋진여자라고 평해주네요 ㅋ 아 시모돌아가시면 그때는 올거같아요

  • 21. 우리집의 예를 든다면 참고로 전 시누이에요.
    '17.12.26 4:46 PM (175.208.xxx.197)

    연 끊은지 10년이 훌쩍 지나고 조카들이 결혼할 나이때쯤 아들만 찾아왔어요.
    아버지 임종을 앞두고 임종을 아신 아버지의 전화 부름인거 같았구요.
    약16년만에 오빠만 왕래하는데 아무 감흥이 없었어요.
    반가운지도 모르겠고 가도 서운하지도 않고 오빠는 편도 3시간 30분 거리인데
    한달이면 15일씩 머물다 가더군요.
    그런데 귀찮아지기 시작해 자주가는 엄마집에 제가 발길을 끊게 되더라구요.
    연을 끊은건 아니고 오빠가 온다하면 친정에 안가게 되요.
    오빠 아들 결혼식에 초대해도 정없는 조카 보고싶은 맘도 없어 참석 안하구요.
    마음이 천리인데 서로 잊고 사는게 옳다 싶어요.

  • 22. 원글
    '17.12.26 5:23 PM (221.160.xxx.244)

    우연히 마주 쳤는데(재수 없는 날 이죠)
    안본지 4개월쯤요

    증오 가득한 눈빛으로 시모가
    "오랜 만이다"
    하는데
    온몸에 소름이 쫙

    정말 이지


    남의 딸 눈에서 눈물 나게 하면
    지 딸 눈에서 언젠가는 피눈물 난다는 거
    모르나 봐요

    증오 가득한 눈빛은
    왜 일까요
    그 전에는 카톡으로 미안 하다고 한 시모 입니다

  • 23. 저희 시어머니
    '17.12.26 5:33 PM (223.62.xxx.102) - 삭제된댓글

    시집살이가 심하다고 그 70년대에 시댁을 등지셨어요.
    시할머니 돌아가셨어도 안 가신 분ㅋ
    그런 시어머니께서는 제게 무리한 요구를 많이 하셨죠
    이주일에 한 번씩 시댁 찾아뵙는 것도 하고, 한 달에 한 번은 자고 가라 하시니 그것도 하고,
    생신에는 돈 드리고 선물 드리고 밥도 사드렸어요. 그러는 거라고 하셔서요.
    시부모님 결혼 기념일이 하필 크리스마스 이브;;
    모든 일 다 제끼고 매 해 같이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우리 아들 점퍼만 바꿔갖고 부랴부랴 크리스마스 이브의 어머님 결혼 기념일에 갔다가 날벼락 맞은 일이 있어요.
    백화점 까지 가서 당신들 결혼 기념 선물을 잊었냐는 것이 그 이유였죠.
    울 아들 점퍼도 산게 아니라 그 전에 사둔거 사이즈만 바꿔 온거였고 선물은 준비 못 했지만 매해 돈을 드려왔으며, 어느 해인가 마음에 안 차는 선물로 한 바탕 불호령을 받은 일도 있고 해서 미리 얘기가 안 된 선물은 자중하는 편이었던 거죠.
    저희 남편이 독자인데다가 아버님께서 오랜 기간 홀로 시할머니를 봬러 다니셨다는 것을 가슴 아프게 생각하는 입장이기도 하고 그 고충을 잘 알기 때문에 절대 집을 등지는 일은 하지 않겠다 결심한 사람 입니다.
    어머니의 횡포에 못 견뎌서 두어차례 따로 당부를 드려왔던 모양입니다. 그러지 마시라고..;;
    그 일로 남편이 터졌습니다.
    다시는 발걸음 안 하겠다고 선언을 하고 실천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게 11년전 일입니다.
    어버님은 밖에서 뵙는거 같아요.
    어머니 몰래 따로 아버님만 뵙는건 아버님이 불편하시다 하셔서 남편이 어쩌다 한번씩 아들 데리고 뵙고 옵니다만
    어머님이 사과를 안 해 오셔서 안 보고 삽니다.

    한번씩 남편이 울 때가 있어요.
    아버님 때문인거죠. 아버님이 넘 안되고 가엾다고ㅠㅠ
    그러나 어머니를 생각해서 절대 안 가겠다고 그럽니다. 악마같다고, 너무나 증오한다고 그래요.

    결국 울 아이도 울 남편의 어린 시절처럼 남편과 함께 밖에서 할아버지를 만나고 옵니다.
    남편의 어머님에 대한 증오심이 깊어서 입도 뻥끗 못해요 저는.
    평생동안 아버님을 외롭게 한 여자라며 어머님의 강하고 거친 성격에 넌덜머리를 냅니다.

    남편 하자는대로 하고 살라는게 제 친정엄마의 가르침 입니다.
    착하진 않지만 마음이 약하고 소심해서 못 견디겠어서 안 보고 살던 초기에 그러지 말자고 했다가 몇 번을 큰 싸움을 했었거든요.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그냥 편한대로 사세요. 남의 이목이나 시선은 하나도 중요하지 랂아요

  • 24. 저희 시어머니
    '17.12.26 5:39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시집살이가 심하다고 그 70년대에 시댁을 등지셨어요.
    시할머니 돌아가셨어도 안 가신 분ㅋ
    그런 시어머니께서는 제게 무리한 요구를 많이 하셨죠
    이주일에 한 번씩 시댁 찾아뵙는 것도 하고, 한 달에 한 번은 자고 가라 하시니 그것도 하고,
    생신에는 돈 드리고 선물 드리고 밥도 사드렸어요. 그러는 거라고 하셔서요.
    시부모님 결혼 기념일이 하필 크리스마스 이브;;
    모든 일 다 제끼고 매 해 같이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우리 아들 점퍼만 바꿔갖고 부랴부랴 크리스마스 이브의 어머님 결혼 기념일에 갔다가 날벼락 맞은 일이 있어요.
    백화점 까지 가서 당신들 결혼 기념 선물을 잊었냐는 것이 그 이유였죠.
    울 아들 점퍼도 산게 아니라 그 전에 사둔거 사이즈만 바꿔 온거였고 선물은 준비 못 했지만 매해 돈을 드려왔으며, 어느 해인가 마음에 안 차는 선물로 한 바탕 불호령을 받은 일도 있고 해서 미리 얘기가 안 된 선물은 자중하는 편이었던 거죠.
    저희 남편이 독자인데다가 아버님께서 오랜 기간 홀로 시할머니를 봬러 다니셨다는 것을 가슴 아프게 생각하는 입장이기도 하고 그 고충을 잘 알기 때문에 절대 집을 등지는 일은 하지 않겠다 결심한 사람 입니다.
    어머니의 횡포에 못 견뎌서 두어차례 따로 당부를 드려왔던 모양입니다. 그러지 마시라고..;;
    그 일로 남편이 터졌습니다.
    다시는 발걸음 안 하겠다고 선언을 하고 실천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게 11년전 일입니다.
    어버님은 밖에서 뵙는거 같아요.
    어머니 몰래 따로 아버님만 뵙는건 아버님이 불편하시다 하셔서 남편이 어쩌다 한번씩 아들 데리고 뵙고 옵니다만
    어머님이 사과를 안 해 오셔서 어머님은 안 보고 삽니다.

    한번씩 남편이 울 때가 있어요.
    아버님 때문인거죠. 아버님이 넘 안되고 가엾다고ㅠㅠ
    그러나 어머니를 생각해서 절대 안 가겠다고 그럽니다. 악마같다고, 너무나 증오한다고 그래요.

    결국 울 아이도 울 남편의 어린 시절처럼 남편과 함께 밖에서 할아버지를 만나고 옵니다.
    남편의 어머님에 대한 증오심이 깊어서 입도 뻥끗 못해요 저는.
    평생동안 아버님을 외롭게 한 여자라며 어머님의 강하고 거친 성격에 넌덜머리를 냅니다.

    남편 하자는대로 하고 살라는게 제 친정엄마의 가르침 입니다.
    착하진 않지만 마음이 약하고 소심해서 못 견디겠어서 안 보고 살던 초기에 그러지 말자고 했다가 몇 번을 큰 싸움을 했었거든요.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그냥 편한대로 사세요. 남의 이목이나 시선은 하나도 중요하지 랂아요

  • 25. ....
    '17.12.26 6:40 PM (121.124.xxx.53)

    한 1년쯤 됐네요. 5년정도 채울까하구요.
    남편놈 미안해하지도 않고 괘씸해서 더 오래 안갈생각입니다.
    가도 찬바람쌩하니 남편이 처가해서 하듯 똑같이 할거에요. 집안일 한개도 안할거고..

  • 26. ???
    '17.12.26 7:09 PM (118.127.xxx.136)

    여기서도 김치부심 ㅡㅡ 그깟 김치에 누가 목을 매요? 사먹음 되는걸.. 얼마나 내세울게 없음 김치 가지고 ㅋㅋㅋ그걸로 며느리가 아쉬워할거라니 저집 며느리도 참 불쌍하네요.

    저런 반푼이가 시모면..

  • 27. 윗님
    '17.12.26 7:35 PM (49.169.xxx.143)

    빵터짐요.김치부심 ㅎㅎㅎㅎ
    우리 시모도 김치부심 부려서 김장독립했어요!!

  • 28. ....
    '17.12.26 7:52 PM (163.47.xxx.226)

    발끊고 3-4년까지 며느리의 변화를 받아들이지못해요.
    그 시간동안 며느리는 천하의 나쁜년취급입니다.
    남편도 3-4년 될때까지는
    시가에 발끊은것만 탓해요.

    그 세월이 지나야
    시가에서도, 남편도 쬐끔 변하려고해요.

    그때 쉽게 왕래하면
    같은 지옥 또 반복됩니다.
    한번 맘 돌리니 정말 지독할 정도로 발 끊어버리는줄 알아야
    두번다시 같은 지옥 안 겪어요.
    발끊고 단호한 마음으로 모든연락을 끊고
    그러나 평소삶은 최대한 행복하고 즐겁게
    사는것이 좋은 처신이라고봐요.

    시작을 안했으면 모를까
    시작했으면
    단호하고 확고부동하게 밀어부치세요.
    그래야 님이 하는 말과 행동이 존중받아요.

  • 29. 김치
    '17.12.26 8:1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네 우리 엄마 김치 독립 좀 했음 좋겠네요
    덜 오니 김치 안가져 갈지 알았는데 오는 남편 통해서 얻어 오라고 시키네요
    자꾸 한통식 서너번 얻어가니 일년 엄마는 30포기라도 해두고 달라고 할때마다 한통씩 줍니다
    미친년
    나이 40넘게 처먹었음 김치는 사서 먹든 해먹든 독립해야하는거 아니야
    잘해주면 더 치대고 사람 피곤하게 하는 여자네요
    그 힘든 김치 어떻게 친정엄마에게 해달라고 하냐고 자기 올케 욕하던 여자가 그 여자인데
    그 힘든 김치를 시어머니에게 해달라고 하네??

  • 30. 김치
    '17.12.26 8:1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네 우리 엄마 김치 독립 좀 했음 좋겠네요
    덜 오니 김치 안가져 갈지 알았는데 오는 남편 통해서 얻어 오라고 시키네요
    자꾸 한통식 서너번 얻어가니 일년 엄마는 30포기라도 해두고 달라고 할때마다 한통씩 줍니다
    미친년
    나이 40넘게 처먹었음 김치는 사서 먹든 해먹든 독립해야하는거 아니야
    잘해주면 더 치대고 사람 피곤하게 하는 여자에요 이여자가
    뭘 모르면 가만히 쳐있던지
    그 힘든 김치 어떻게 친정엄마에게 해달라고 하냐고 자기 올케 욕하던 여자가 그 여자인데
    그 힘든 김치를 시어머니에게 해달라고 하네??

  • 31. ...
    '17.12.26 8:1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네 우리 엄마 김치 독립 좀 했음 좋겠네요
    덜 오니 김치 안가져 갈지 알았는데 오는 남편 통해서 얻어 오라고 시키네요
    자꾸 한통식 서너번 얻어가니 일년 엄마는 30포기라도 해두고 달라고 할때마다 한통씩 줍니다
    미친년
    나이 40넘게 처먹었음 김치는 사서 먹든 해먹든 독립해야하는거 아니야
    잘해주면 더 치대고 사람 피곤하게 하는 여자에요 이여자가
    뭘 모르면 가만히 쳐있던지
    그 힘든 김치 어떻게 친정엄마에게 해달라고 하냐고 자기 올케 욕하던 여자가 그 여자인데
    그 힘든 김치를 시어머니에게 해달라고 하네??

  • 32. ....
    '17.12.26 8:1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네 우리 엄마 김치 독립 좀 했음 좋겠네요
    덜 오니 김치 안가져 갈지 알았는데 오는 남편 통해서 얻어 오라고 시키네요
    자꾸 한통식 서너번 얻어가니 일년 엄마는 30포기라도 해두고 달라고 할때마다 한통씩 줍니다
    미친년들
    나이 40넘게 처먹었음 김치는 사서 먹든 해먹든 독립해야하는거 아니야
    잘해주면 더 치대고 사람 피곤하게 하는 여자에요 이여자가
    뭘 모르면 가만히들 쳐있든지
    그 힘든 김치 어떻게 친정엄마에게 해달라고 하냐고 자기 올케 욕하던 여자가 그 여자인데
    그 힘든 김치를 시어머니에게 해달라고 하네??

  • 33. ....
    '17.12.26 8:2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네 우리 엄마 김치 독립 좀 했음 좋겠네요
    덜 오니 김치 안가져 갈지 알았는데 오는 남편 통해서 얻어 오라고 시키네요
    자꾸 한통식 서너번 얻어가니 일년 엄마는 30포기라도 해두고 달라고 할때마다 한통씩 줍니다
    미친년들
    나이 40넘게 처먹었음 김치는 사서 먹든 해먹든 독립해야하는거 아니야
    잘해주면 더 치대고 사람 피곤하게 하는 여자에요 이여자가
    뭘 모르면 가만히들 쳐있든지
    그 힘든 김치 어떻게 친정엄마에게 해달라고 하냐고 자기 올케 욕하던 여자가 그 여자인데
    그 힘든 김치를 시어머니에게 해달라고 하네??
    당신들이 시가때문에 피곤한거 싫듯 나도 올케 때문에 엄마 피곤한거 싫거든?

  • 34. ...
    '17.12.26 8:2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네 우리 엄마 김치 독립 좀 했음 좋겠네요
    덜 오니 김치 안가져 갈지 알았는데 오는 남편 통해서 얻어 오라고 시키네요
    자꾸 한통식 서너번 얻어가니 일년 엄마는 30포기라도 해두고 달라고 할때마다 한통씩 줍니다
    미친년들
    나이 40넘게 처먹었음 김치는 사서 먹든 해먹든 독립해야하는거 아니야
    잘해주면 더 치대고 사람 피곤하게 하는 여자에요 이여자가
    뭘 모르면 가만히들 쳐있든지
    그 힘든 김치 어떻게 친정엄마에게 해달라고 하냐고 자기 올케 욕하던 여자가 그 여자인데
    그 힘든 김치를 시어머니에게 해달라고 하네??
    당신들이 시가때문에 피곤한거 싫듯 나도 올케 때문에 엄마 피곤한거 싫거든?
    세상이 다 지들 시모 같은지 아나보지?

  • 35. 118.127.xxx.136
    '17.12.26 8:2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네 우리 엄마 김치 독립 좀 했음 좋겠네요
    덜 오니 김치 안가져 갈지 알았는데 오는 남편 통해서 얻어 오라고 시키네요
    자꾸 한통식 서너번 얻어가니 일년 엄마는 30포기라도 해두고 달라고 할때마다 한통씩 줍니다
    미친년들
    나이 40넘게 처먹었음 김치는 사서 먹든 해먹든 독립해야하는거 아니야
    잘해주면 더 치대고 사람 피곤하게 하는 여자에요 이여자가
    뭘 모르면 가만히들 쳐있든지
    그 힘든 김치 어떻게 친정엄마에게 해달라고 하냐고 자기 올케 욕하던 여자가 그 여자인데
    그 힘든 김치를 시어머니에게 해달라고 하네??
    당신들이 시가때문에 피곤한거 싫듯 나도 올케 때문에 엄마 피곤한거 싫거든?
    세상이 다 지들 시모 같은지 아나보지?

  • 36. 118.127.xxx.136
    '17.12.26 8:3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네 우리 엄마 김치 독립 좀 했음 좋겠네요
    덜 오니 김치 안가져 갈지 알았는데 오는 남편 통해서 얻어 오라고 시키네요
    자꾸 한통식 서너번 얻어가니 일년 엄마는 30포기라도 해두고 달라고 할때마다 한통씩 줍니다
    미친년들
    나이 40넘게 처먹었음 김치는 사서 먹든 해먹든 독립해야하는거 아니야
    잘해주면 더 치대고 사람 피곤하게 하는 여자에요 이여자가
    뭘 모르면 가만히들 쳐있든지
    그 힘든 김치 어떻게 친정엄마에게 해달라고 하냐고 자기 올케 욕하던 여자가 그 여자인데
    그 힘든 김치를 시어머니에게 해달라고 하네??
    당신들이 시가때문에 피곤한거 싫듯 나도 올케 때문에 엄마 피곤한거 싫거든?
    세상이 다 지들 시모 같은지 아나보지?
    구질구질 왜 그렇게 사는지

  • 37. 118.127.xxx.136
    '17.12.26 8:3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네 우리 엄마 김치 독립 좀 했음 좋겠네요
    덜 오니 김치 안가져 갈지 알았는데 오는 남편 통해서 얻어 오라고 시키네요
    애들이 친정 김치 안먹고 우리 엄마 김치만 먹는다고 핑계도 구질스러워요
    자꾸 한통식 서너번 얻어가니 일년 엄마는 30포기라도 해두고 달라고 할때마다 한통씩 줍니다
    미친년들
    나이 40넘게 처먹었음 김치는 사서 먹든 해먹든 독립해야하는거 아니야
    잘해주면 더 치대고 사람 피곤하게 하는 여자에요 이여자가
    뭘 모르면 가만히들 쳐있든지
    그 힘든 김치 어떻게 친정엄마에게 해달라고 하냐고 자기 올케 욕하던 여자가 그 여자인데
    그 힘든 김치를 시어머니에게 해달라고 하네??
    당신들이 시가때문에 피곤한거 싫듯 나도 올케 때문에 엄마 피곤한거 싫거든?
    세상이 다 지들 시모 같은줄 아나보지?
    구질구질 왜 그렇게 사는지

  • 38. 118.127.xxx.136
    '17.12.26 8:44 PM (1.237.xxx.189)

    반푼이니? 글도 못 알아먹고?
    얻어갈려고 한다고 써있잖아!
    네 우리 엄마 김치 독립 좀 했음 좋겠네요
    덜 오니 김치 안가져 갈지 알았는데 오는 남편 통해서 얻어 오라고 시키네요
    애들이 친정 김치 안먹고 우리 엄마 김치만 먹는다고 핑계도 구질스러워요
    자꾸 한통식 서너번 얻어가니 일년 엄마는 30포기라도 해두고 달라고 할때마다 한통씩 줍니다
    미친년들
    나이 40넘게 처먹었음 김치는 사서 먹든 해먹든 독립해야하는거 아니야
    잘해주면 더 치대고 사람 피곤하게 하는 여자에요 이여자가



    뭘 모르면 가만히들 쳐있든지
    그 힘든 김치 어떻게 친정엄마에게 해달라고 하냐고 자기 올케 욕하던 여자가 그 여자인데
    그 힘든 김치를 시어머니에게 해달라고 하네??
    당신들이 시가때문에 피곤한거 싫듯 나도 올케 때문에 엄마 피곤한거 싫거든?
    세상이 다 지들 시모 같은줄 아나보지?
    구질구질 왜 그렇게 사는지

  • 39. ....
    '17.12.26 8:46 PM (163.47.xxx.226)

    윗님은 왜 자기 특수한 상황 끌고와서
    남들에게 그 특수한 사정을 이해시키려고해요?
    일반적인 얘길 하고있는 자리에서....

  • 40. 1.237.xxx.189님?
    '17.12.26 8:53 PM (223.62.xxx.102) - 삭제된댓글

    내가 왜 님의 반말을 읽어야 하는건가?
    화가 난다고 마구 반말로 이러는거, 님 가정 교육이 가늠이 되는 대목~
    무례하고 안하무인 일거 같다는 짐작에 오죽 힘들게하면 발걸음을 안 할까 이해가 절로 된다는~~~

  • 41. ....
    '17.12.26 8:56 PM (1.237.xxx.189)

    여기서도 김치부심 ㅡㅡ 그깟 김치에 누가 목을 매요? 사먹음 되는걸.. 얼마나 내세울게 없음 김치 가지고 ㅋㅋㅋ그걸로 며느리가 아쉬워할거라니 저집 며느리도 참 불쌍하네요.

    저런 반푼이가 시모면..

    -----------------
    내 욕만 보이고 저 여자 댓글은 안보이나요?
    그리고 우쭈쭈해주는 댓글만 달아야하냐구요
    그럼 이런 익명 공간에 글 올리면 안되죠
    온라인에서 얼굴보고 말해야 다들 우쭈쭈해주는거지

  • 42. ...
    '17.12.26 9:15 PM (223.62.xxx.97)

    시누이가 하나 들어왔군~

  • 43. ....
    '17.12.26 9:35 PM (1.237.xxx.189)

    남자형제 없는 딸만 있는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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