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례식가서 어찌 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ㅜㅜ 조회수 : 2,297
작성일 : 2017-12-26 14:09:32
들어가서 절하고 나오면 되는건가요?
장례식장에 가본적이 별로 없고 그나마도 대학생때 친구들이랑 우르르 갔던 기억밖에 없는데
오늘은 저 혼자 가야해서요ㅜㅜ
절은 어떤 절을 해야하나요ㅜㅜ 손은 어찌하고요ㅜㅜ
시댁쪽 친척이다보니 슬픔도 슬픔이지만 실수할까봐 더 걱정이네
요;; 적절한 위로의 말이나 조심할 점도 알려주심 감사해요~~~
IP : 180.230.xxx.16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17.12.26 2:23 PM (1.225.xxx.50)

    빈소 있는 곳에 들어가면
    빈소 앞에 서서 술 한 잔 올리는 사람도 있고
    아니면 술 안 올리고 그냥 바로 절 하는 사람도 있고 그래요.
    아님 술 올리는 대신 앞에 준비된 국화꽃을 올리는 사람도 있고요.
    (장례형식이란게 이것저것 짬뽕이 돼서 정석이 없고
    그걸 갖고 뭐라고 하는 사람도 없고 자세히 안 봐요)
    하여간 위의 세 가지 중 하고 나서 절 두 번하고 일어서서
    상주쪽을 향해 또 맞절을 합니다. 그러곤 나가면 돼요.


    기독교인이시면
    국화꽃 올리고 잠깐 묵념하고
    상주하고 맞절 내지는 목례 정도 하구요.

    지난 주에 장례 치른 사람입니다.

  • 2. 음. .
    '17.12.26 2:26 PM (124.53.xxx.190)

    향 피워서 꽃으셔도 되고 생략하셔도 되구요.
    헌화하는 분위기면 하시면 되구요. 종교 있으셔서 절 안하고 싶다면 서서 기도 하시고요. .
    아니면 절을 두번 하시고 마지막은 공손히 반배정도
    하시고 돌아서면 상주들이 맞이 합니다
    결혼식 폐백때 절 아니고 무릎 꿇되 양손락을 무릎선에 맞춰서고개 숙이는 정도면 됩니다
    상주들과는 산자와의 인사이므로 종교있어도
    가볍게 무릎꾾고 절 인사 한 번 하시구요.
    얼마나 슬프세요.. 정도 인사 건네면 됩니다

  • 3. 음. . .
    '17.12.26 2:38 PM (124.53.xxx.190)

    윗님께서 잘 정리해 주셨네요.
    댓글이 없어서 원글님이 기다리실까봐 맘만 급해져서리. .

    술 올리기 향 꽂기 헌화 이렇게 모두 준비되어있으면
    헌화하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기도보다는 묵념으로 수정할게요.^^
    거기서 두손 모아 기도하시지는 않으실테구요.
    절 안하고 묵념해도 서운하다 절도 안하고 기도만 하더라 안 그러니까 어색하면 묵념이 좋을 듯요.
    대신 절을 하게 되면 두번이고. .
    상주와의 맞절은 한 번 입니다.

    추운데 잘 다녀오세요~

  • 4. 복장은
    '17.12.26 2:43 PM (180.230.xxx.161)

    검은색 바지에 남색 티셔츠 너무 캐쥬얼할까요?
    치마입고가기는 좀 그래서요..
    어차피 검은색 패딩 위에 입어서요

  • 5. 어제
    '17.12.26 2:43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

    장례식장 가는 길에 유트부 검색했더니 조문절차 등의 동영상 많았어요.
    알고는 있어도 혹시 몰라 검색해서 보고 갔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 6. 어제
    '17.12.26 2:44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

    장례식장 가는 길에 유투브 검색했더니 조문절차 등의 동영상 많았어요.
    알고는 있어도 혹시 몰라 검색해서 보고 갔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 7. 옷차림은
    '17.12.26 2:51 PM (1.225.xxx.50)

    겨울이라 그런가 잠바 입고 오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화려한 색만 아니면 옷차림 같고 뭐라고 하는 상주는 없으니
    언급하신 복장 정도면 무난할 것 같아요.

  • 8. ...
    '17.12.26 3:10 PM (121.141.xxx.146)

    아 상주랑도 맞절해야 하는군요 고개숙여 인사했는데 ㅠㅠㅠ

  • 9. 윗님
    '17.12.26 3:15 PM (1.225.xxx.50)

    고개 숙여 인사해도 무방해요.

  • 10.
    '17.12.26 5:53 PM (211.36.xxx.148)

    상주하고 고개숙여 인사하면 됩니다 종교떠나 절안해도 돼요
    상주도 계속 맞절하면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2006 지금 닭을 튀겨 먹었어요. 4 저는 2017/12/28 1,971
762005 원자력안전위원장에 반핵운동가 유력 7 ........ 2017/12/28 749
762004 서로 밑바닥까지 다 본.. 부부사이.. 관계 회복 불가능이겠죠?.. 45 tt 2017/12/28 24,768
762003 이 시각에 스낵면에 밥말았어요 11 ㅋㅋㅋ 2017/12/28 2,453
762002 홍고추는 요리에서 어떤맛을 주나요? 요리6 2017/12/27 411
762001 도대체 매국노 박근혜 정부는 6 accomm.. 2017/12/27 1,013
762000 인터넷 옷 쇼핑몰 찾습니다. 5 도와주세요 2017/12/27 3,029
761999 그릇 브랜드 궁금해요. 30 궁금 2017/12/27 6,175
761998 30대 미혼이 또래사람을 만날 수 있는 불교단체 11 oo 2017/12/27 3,016
761997 한국어를 2 자음 2017/12/27 559
761996 초등 아이 친구들 하룻밤자는데 뭘먹여야할까요? 8 .. 2017/12/27 2,276
761995 최승호 mbc 뉴스데스크에 화난 119소방 .jpg 8 제대로해라 2017/12/27 3,767
761994 1987을 보고와서.... 38 1987 2017/12/27 7,543
761993 시어머님과 관계 18 속상 2017/12/27 6,859
761992 주부들은 손톱케어 안받으시나요? 9 궁금 2017/12/27 4,018
761991 한글을 가르쳐야하는데 어떤 방식이 제일 좋은가요? 9 걱정 2017/12/27 1,383
761990 경비아저씨들께 드릴만한 선물 추천해주세요. 5 .. 2017/12/27 1,376
761989 실업급여 신청시 국민연금 크레딧 같이 신청하셨나요? 3 고용보험 2017/12/27 1,723
761988 내일 지인 복강경으로 난소혹제거하는데 수술시간 3 ... 2017/12/27 2,320
761987 아기 옷 딱 맞는다는 기준이 뭔가요? 3 ㅇㅇ 2017/12/27 957
761986 최근 미국산 골드키위 드셔보신분~? 5 최근 2017/12/27 1,188
761985 그날이 오면 2 그날이오면 2017/12/27 828
761984 초콜릿 덕후 계시면 이 초콜릿이 뭔지 좀 알려주시겠어요? 4 맛나요 2017/12/27 2,433
761983 국립중앙도서관 1 ㅉㅉ 2017/12/27 977
761982 자기의 성향과 상반된 남자 취향 3 .... 2017/12/27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