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택구입관련.. 이게 가능할까요?

주택구입 조회수 : 1,444
작성일 : 2017-12-26 12:35:49
현재 무주택자로 10년이상 전세를 살아오고 있습니다.
아이가 둘이고 첫째가 다섯살이라 이제 슬슬 정착을 위해 집을 사야하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현재 사는집은 3월말에 전세계약이 끝납니다. 사실 여기서 아이 초등학교 보내고 싶은 마음이 커요. 둘다 어린이집도 보내고 있고 아이아빠 회사도 가깝고 .. 무엇보다 초등학교 학군이 좋대요.
저희 현재 전세자금 및 여유자금 대비 2.3억정도 더 있으면 지금 사는집을 살 수 있어요. 물론 대출받아야하구요. 이제껏 저희부부 대출한번도 없고 신용등급도 좋고 아파트도 괜찮아서 대출에는 문제 없을것같아요.

내년부터 제가 재취업을 앞두고 있어서 최소 300정도의 월급 예상중입니다. 지금까지 졸라매서 남편월급으로 생활비에 시터비100만원에 약간의 저축도 했어요. 저는 용돈벌이 수준의 개인일을 해왔구요.

남편은 내년 초 분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가점제로 저희는 점수가 나쁘지 않아서 넣으면 청약이 되지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남편말로는 분양후 입주까지 3년쯤 걸린다는데 그럼 3년의 시간이 아까워서 청약 당첨이 되면 지금 사는 집을 구매하고 3년후에 새집으로 이사가거나 하자고 얘기해봤어요.
분양을 알아보는 지역은 여러군데이긴한데 전세 재계약전에 할만한곳은 한두군데인듯 합니다.
근데 여러가지 3년내 주택가격 상승비 대비 부동산 수수료 양도세 보유세 뭐 .. 수수료와 세금 합하고 대출이자 생각하면 사는것과 안사는것이 큰 차이가 없지는 않을까 싶기도 하고. 남편이 성격상 대출을 극도로 싫어해요.
저도 사실 결혼 10년간 대출은 안해봐서 어떨지 상상이 안가네요.
그리고 이렇게 할때 1가구2주택에는 해당되지 않는것인지도 궁금하네요.
제가 사는 지역은 판교에요. 대폭등은 없지만 꾸준히 조금씩은 상승중이더라구요.
IP : 39.7.xxx.1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택구입
    '17.12.26 12:40 PM (39.7.xxx.150)

    정작 중요한 질문이 빠졌네요 ^^;; 2억이상 대출이 좀 부담되는데 주택을 구입하는게 나을까요? 생애첫 주택구입이라.. 전세는 좋은데로 착착 잘알아보고 이사다녔는데 구매하려니 떨리고 눈이 어두워지는 기분이에요 ㅋ

  • 2.
    '17.12.26 12:55 PM (223.62.xxx.53)

    분양이나 구매나 둘중에 하나 선택 하셔야 해요
    구매 하시면 청약 1순위에서 밀릴거예요
    82대책전에는 집 보유하고 청약할수 있었는데 이제는 청약 자체를 막아 놨어요
    전세 한번 가시고 청약 하시든지 구입하고 청약을 접어야 할것 같아요
    저 같으면 지금 동네가 마음에 들면 그냥 집 구매할것 같아요 판교도 집 지은지 십년이내라서 살기 괜찮을것 같아요

  • 3. 주택구입
    '17.12.26 1:00 PM (110.70.xxx.18)

    청약당첨후에 구매도 안되나요? 시기상으로 내년초 분양건은 3월전에 결과가 나올것도 같아서요.. 청약신청시에는 무주택상태로 하려구요.

  • 4. ㅇㅇ
    '17.12.26 1:23 PM (121.165.xxx.77)

    청약당첨후 구매는 상관없어요. 대신 집을 사시면 1가구 2주택이 되시는 거죠

  • 5. 윗님
    '17.12.26 1:31 PM (110.70.xxx.18)

    감사드립니다. 그럼 구매후 최소 3년은 거주할것 같은데 그 후에 팔게될경우 중과세?는 없다고 하던데 그럴경우 다따져봤을때 구매를 하는게 나은 결정일까요? 일단 구매를 하고자 마음을 먹고 나니 시간이 가는게 아까워서요

  • 6. ~~
    '17.12.26 1:32 PM (211.198.xxx.3) - 삭제된댓글

    그러면 청약당첨후 분양대금도 대출하시고 집을 사시면서도 대출을 받으신다는 말씀인건가요?
    부동산 대책이 바뀌어서 성남이 투기지역은 아니지만 관리대상이라고 되어있어서 대출한도를 묶어 놨다고 들었어요. 저희가 이번에 집사면서 자금이 묶여있어서 대출 받는데 그렇게 얘기하더라구요
    이중으로 받을 수 있는지 아니면 금액이 낮아지든지 할거에요
    잘 알아보시고 진행하셔야 자금부담이 없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2361 이정미 전 헌법재판관님이 훈장 받으시네요~ 11 주문! 2017/12/27 1,501
762360 마마보이 기질은 결혼해도 그대로일까요? 13 뽀오 2017/12/27 3,591
762359 한발로 서서 양말이나 스타킹 신을 수 있으신가요? 7 g 2017/12/27 1,311
762358 요즘 신지혜의 영화음악 너무 좋아요. 2 너무좋아 2017/12/27 948
762357 '날아라 진주만'으로 들리는 노래가 궁금합니다. ........ 2017/12/27 337
762356 아이가 광고를 보고 펑펑울었는데 무슨광고였을까요, 2 광고문의 2017/12/27 2,096
762355 온수 보일러 안끊거같아요 4 highki.. 2017/12/27 1,509
762354 자궁의 물혹 고민 2 마타리 2017/12/27 1,498
762353 밀레 청소기 그리고 일렉 10 .. 2017/12/27 2,056
762352 "학생부는 가짜입니다" 26 스토리펀딩 .. 2017/12/27 4,665
762351 소개팅에서 공주대접 받는 동생 32 2017/12/27 11,973
762350 김포 사우동 근처 아파트 매매 어떨까요 13 루이스 2017/12/27 3,413
762349 기독교인분들은 '뉴스 앤 조이'에 후원하면 어떨까요 5 테나르 2017/12/27 636
762348 내년부터 옷값 등 다 오른다던데 7 ㅣㅣ 2017/12/27 2,929
762347 에스프레소머신에 사용할 맛있는 원두 없을까요? 6 .... 2017/12/27 1,029
762346 술마시고 다음날 몸살나는건 왜죠 8 궁금 2017/12/27 13,291
762345 동물의 왕국 외톨이 새끼사자 9 감동 2017/12/27 2,164
762344 강남뉴코아 근처 이비인후과 추천 부탁드려요.... 4 병원 2017/12/27 679
762343 자궁경부암 검진 안받으면 5 ... 2017/12/27 2,793
762342 가바쌀이나 현미 드셔보신 분 1 쇼2 2017/12/27 900
762341 8 고등엄마 2017/12/27 2,208
762340 이런게 비염인가요? 1 ㅇㅇ 2017/12/27 760
762339 길고양이 스크래치 문제요. 6 저는 지금 .. 2017/12/27 932
762338 손저림msm 5 가랑잎 2017/12/27 1,705
762337 아무 컵에나 꽂아 쓸 수 있는 가습기 뭘까요? . 2017/12/27 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