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이 싫으면 자기 돈내고 탕슉을 드시면 될 것을..
김영란 법 때문에 신라호텔에서 자장으로 통일해야 되는 아픔을 이리 토로한다느는..
ㅋㅋㅋㅋㅋ
유학도 남의 돈으로, 음식도 남의 돈으로...
에라이 상거지들.
댓글 들어가보니, 호텔 짜장면이라 2만6천원 정도 한답니다.
'자기 돈으로 밥 사먹으면 ㅂㅅ취급 당해요. 그게 관행인데 모르셨어요?'
라고 기레기들은 생각합니다. 이건 기자 출신으로 정관계에 있는 사람들도 다 아는 거라 아무말 못할걸요.
밥도 공짜, 문화예술공연표도 공짜, 차비 명목으로 봉투 받고 주유권 받고 선불카드 받고...
아마 지금 기자들중 난 어떤 식사도 문화예술표도 차비도 받아 본 적 없다고.. 날 털어 봐라.. 할 수 있는 기자 한 명이라도 나온다면 그야말로 기적일겁니다.
거지근성의 체질화에 완전 성공했구나...
김영란법 이전에
매 끼를 그렇게 얻어먹고 누리고 다녔으면
실제 연봉으로는 얼마쯤 더 받는 셈인가요??
지금 연봉이(라 생각한 수입이) 확 깍였으니 난리가 난거죠???
https://www.facebook.com/gimtak.kim/posts/1789042841140998
http://www.ddanzi.com/free/215688466#65
컵라면을 진짬뽕으로 사줘야할 인간들이네...
만구천원짜리 짜장 얻어먹으면서
말도 참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