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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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손하, '폭행 논란' 아들 위해 캐나다 이민
근데 진짜 과장보도가 사실인가요?
1. ㅍㅍ
'17.12.26 8:57 AM (110.70.xxx.250)넵 과장보도로 드러났습니다 해당 언론에서 정정보도도 했었는데요.
2. 에구
'17.12.26 9:00 AM (211.186.xxx.176)윤손하..참~~.
처음부터 잘못을 인정했으면, 아니 아들이 저리 된데는 다 이유가 있겠죠? 인상은 좋은데 평소행실을 알것 같네요3. 돈많으니 이민도 쉽네
'17.12.26 9:01 AM (14.39.xxx.191)캐나다 학교에서는 조심할까요?
4. ..
'17.12.26 9:04 A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역지사지의 기회가 되겠죠.
5. ....
'17.12.26 9:21 AM (112.220.xxx.102)지금 야구방망이가 문제냐?
얼마나 쎄게 때렸음 근육이 파괴되는지..
잘못 뉘우치고 조용히 살던가 이민도 조용히 갈것이지
뭐 잘났다고 떠벌리고 가나요?
참 대단한 멘탈이네
저러다 돈떨어지고 일본에서도 별볼일없으면 한국 찾아오겠죠? ㅉㅉㅉㅉ6. ᆢ
'17.12.26 9:27 AM (175.117.xxx.158)끝까지 잘한걸로 보이네요 얌전이나 살것이지ᆢ
7. 111
'17.12.26 9:46 AM (110.13.xxx.68) - 삭제된댓글방망이 재질이나 폭행방법에 있어서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었죠.
하지만 집단폭행을 한 건 사실입니다.
윤씨는 내아들 혼자 그런것도 아니고 다른 주동자도 있었는데
연예인 아들이라는 이유만으로 내아들만 과하게 총알받이되어서 억울하다는거겠죠. 재벌손자도 있고 더 심한 애도 있는데 왜 우리애만? 내가 연예인이라서?에잇 다 필요없다. 이거겠죠.
제가 보기엔 끝까지 정신못차리고 더럽게 말많네 하는 생각이 드네요. 피해자가 이 기사를 보면 홧병나겠어요. 이미지 망해서 연예인으로 가망없으니 애랑 같이 도망치는거지 무슨 연예계에 미련이 있네없네..8. ...
'17.12.26 9:48 AM (117.111.xxx.66)오죽하면..싶다가도
돈많으니..싶네요9. ...
'17.12.26 9:48 AM (223.62.xxx.180)피해학생은 근육이 녹아내렸다는데
그 고통에 비하면 새발의 피 같네요
게다가 단순히 과장된거면 없던일도 아닌거잖아요?
잘못한게 없다면서 왜 무릎꿇고 사과는 한건지
납득안되는게 많네요10. 근데
'17.12.26 9:49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윤손하 아들이 아니라 아시아나 손자새끼가 문제 아니예요?
첨부터 주동자는 냅두고 엉뚱한데 불똥 튄 느낌
아시아나 손자를 족쳐야 할텐데..걔는 학교나 기관들이 다 덮어주네 ㅎㅎ11. 초코
'17.12.26 9:53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기사내용이 뭔가 앞뒤가 안맞네요
과장보도라면서 잘못이 없는 것처럼 언플하는데
잘못이 없다면 왜 피해자쪽에 무릎꿇고 사과한 건지?
잘못이 있으니까 무릎까지 꿇었겠죠.12. ㅇㅇㅇ
'17.12.26 9:56 AM (175.223.xxx.154) - 삭제된댓글고소를 했어야지
유명인들 고소시전 하니까
악플 없드만13. 음
'17.12.26 10:21 AM (183.98.xxx.95)처음부터 가해자 엄마들이 충분히 사과하고 처신을 잘했으면 이렇게까지 안갔겠지만
언론도 기사들을 참 자극적으로 뽑긴하죠
가해자 엄마들이 정신 차릴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내 자식이 장난이라고 생각하는 행동들이 결국 폭력이라는거 깨달아야합니다14. ???
'17.12.26 10:29 AM (39.155.xxx.107)결국 애 조기유학이고 연예인이야 어디살든 뭐 드라마할때나 한국오고 그렇게 살겠죠
15. 밴쿠버
'17.12.26 10:46 AM (96.48.xxx.127)몇달전부터 윤손하 봤다는 얘기들이 한국 엄마들 사이에서 쫙 퍼졌었어요. 요새 해외에서도 한국 사건 사고들 모르는 사람 없고 다른 해외도 그렇겠지만 밴쿠버 한인 사회 참 좁디 좁은데 한국 떠나 캐나다 왔다고 이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을듯요.
16. 연예활동 안해도
'17.12.26 11:02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안해도 될만큼 돈은 많은가보네요.
빌딩있나? 부럽...17. 이성미씨도
'17.12.26 11:09 AM (122.42.xxx.24)캐나다 애들데꼬 유학갔다가 후회한다는듯이 말하던데,,,,결국은 한국행이고...
애가 잘해야 나가서도 잘하겠죠//18. jaqjaq
'17.12.26 11:13 AM (101.235.xxx.207)피해자 학생 근육이 녹을 정도로 맞았는데
그깟 언론의 선정적 보도를 탓한다고
아들 행실을 이해 받나요?
지능이 모자란건지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국제선 타면 뭐 달라지는줄19. 지금은
'17.12.26 11:43 AM (60.50.xxx.198)스마트폰시대라 실시간으로 한국뉴스를 듣고 사는데 캐나다간다고 교민들이 몰라요?
교민 없는 현지인만 다니는 학교에 다니면 모를까. 그 행실이 고쳐져야 할텐데 쯧20. ...
'17.12.26 12:00 PM (118.176.xxx.202)일본에서 그리 유명하다면서
왜 일본 아닌 캐나다인지?
일본은 이지메 겁나나?
아니면 조기유학을 이런식으로 언플하는건지...
전혀 안타깝지가 않네요
피해학생은 잘 지내나...?21. ...
'17.12.26 12:06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신 군이 초등학교 3학년이지만 중·고등학생으로 보이는 학생들을 자료화면으로 사용한 점 ▲사건에 등장하는 야구배트는 스폰지와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진 어린이용이지만 마치 성인용 야구방망이로 폭행한 것처럼 자료화면을 내보낸 점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가해 관련 학생들의 보호자에게 단 한 번의 연락조차 없었던 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기사내용에 따르면 이 부분이 허위 과장보도라는건데
윤손하 아들이 피해자를 폭행했다는게 허위라는 주장은 없으니 결국 폭행은 사실이란건가?22. 숭의초
'17.12.26 12:10 PM (118.176.xxx.202)http://m.sportsworldi.com/content/html/2017/12/26/20171226000033.html
이것들도 나쁜것들이지
권력에 굽신굽신
알아서 기고 알아서 차단하고23. ...
'17.12.26 12:11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기간이나 정황상 투자이민일거 같은데
몇년안에 돌아오겠네요24. ..
'17.12.26 12:14 PM (223.62.xxx.54) - 삭제된댓글폭행가담은 사실.. 윤손하가 플라스틱 방망이라 아프지 않았을거라 하면서 시인했었죠 비누도 먹은게 아니고 먹은척만 한거다라고 했나? .. 폭행에 피눈물날 피해자 생각은 안하고 끝까지 왜 우리 애안 잡냐 이러더구만. 허위 과장 보도를 모든 언론사에서 다 한것도 아니고 참.
25. ..
'17.12.26 12:17 PM (223.62.xxx.54) - 삭제된댓글금호아시이나 손자는 어떻게 된건지 궁금하네요
26. ...
'17.12.26 12:44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폭행한거 맞잖아, 그치?
안한거를 했다고 한것도 아닐테고...
그럼 그냥 아닥하고 찌그러져 있지.
뭐 잘났다고 ... 가든가 말든가.27. ....
'17.12.26 1:44 PM (101.235.xxx.13)그냥 조용히 가든가.... 나 억울해서 한국 떠난다 이느낌인데??
28. 연예계에 미련이 없다라;;
'17.12.26 4:13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다시는 연예계에 얼쩡대거나 덤벼들지 말기를~~
당신을 티비 화면으로 보게 되면 그 피해 학생 가족이 심적으로 힘들거 같네요29. ···
'17.12.26 4:37 PM (58.226.xxx.35) - 삭제된댓글갈거면 조용히 가던가 ㅉ 가기도 전부터 왜이리 요란스럽냐 ㅡㅡ
30. 영원히 가라
'17.12.26 4:51 PM (110.70.xxx.99)바디 크렌저 먹였다며
어디서 피해자 코스프레를31. 에 말도 안됨
'17.12.26 5:31 PM (39.7.xxx.67)연예계 미련 완전 많아보이는데요 ㅎㅎㅎㅎ 분명 다시 나오고 싶을 거계요 애는 캐나다 보낼 거 같아요 누가 상대나 해주겠어요 숭의초 졸업하면요 윤손하 아들이래 이러면 다 경계할텐데
32. ..
'17.12.26 5:49 PM (223.62.xxx.108)과장보도는 가해자쪽에서 했던 걸로. 아이들 사이의 장난 정도로 언플 했는데 피해자쪽 주장은 심각한 폭력행위였고 증거도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야구 배트도 플라스틱 배트 아니고 금속 배트였어요.
33. ㅇ
'17.12.26 6:03 PM (116.125.xxx.9)그 엄마에 그 아들이겠죠
34. 그 아들도
'17.12.26 6:08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안아프게 살살 플라스틱 방망이로 똑같이 맞은 다음에
니 아들도 비누장난으로 먹은 다음에 야그하쟈.
물론 피해자랑 똑같이 근육녹을때까지35. 캐나다
'17.12.26 6:17 PM (223.62.xxx.15)애들중에 질안좋은 애가 없을까 거기도 인종차별은 있지 아마 그러면 어디 프로 나와서 울면서 이야기하겠지
36. ..
'17.12.26 6:22 PM (117.111.xxx.135)가든가
말든가....
가면 오지마!37. 이민간다 하면
'17.12.26 7:43 PM (125.134.xxx.2)악플 덜 달릴줄 알았는데.. 아주 냉큼 어서가서 오지 마라는 씩으로 댓글들이 달리니.. 아마 놀라서 완전 이민행 아니라고 다시 기사났나봐요. 정말 어린것이 어쩜 그렇게 못때처먹었는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38. 쇠방망이가 아니니
'17.12.26 7:53 PM (124.199.xxx.14)안미안한가보죠
니아들도 그런 일 당하면 꼭 용서해라.
사과도 받지말고
부모 둘다 공부 못했으니 유학이 맞지
엄마가 돌인데 .
잘가라.39. 00
'17.12.26 7:54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저게언플이죠
점점 가해자가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미디어의 힘과
그로인한 대중의 피로도가 합쳐져서 가해자 피해자가 뒤바뀌는..40. 나 원 참
'17.12.26 8:56 PM (59.6.xxx.151)과장 보도라니
애가 아픈 건 우연이고?
탁 치니 억 하고 엎어지디?
이건 뭐,,, 애는 덜 자라 그렇다치고 이 사람은 제 정신인지?41. 관련기사들을 다 보니
'17.12.26 9:33 PM (124.199.xxx.14)윤손하는 전혀 반성이 없네요.
자식이 왜 가해자로 성장했는지 정말 잘 알겠어요
그자식 고대로 변하지말고 커라42. 사람팰때
'17.12.26 11:24 PM (59.14.xxx.103)사람팰때 맞은애는 불안하고 상처받을거란 생각은 안했나보죠.
지 아들은 친구들한테 맞지도 않았는데 욕 좀 먹었다고 상처받았어요?
차~~~~~암~~~~~~~ 안되었네요.43. ...
'17.12.26 11:34 PM (122.36.xxx.122)제발 캐나다에서 한국 오지마
제발... 방송 나오지마44. 아빠는 사장이라고
'17.12.27 12:20 AM (122.36.xxx.122)금호 손자 그 아이는 어찌된건지 궁금하네요
아주 어린게 한화 막내아들 스럽게 싹수 노랗던데...45. Mmmm
'17.12.27 12:38 AM (121.178.xxx.180)소변에서 피 나왔다고 하지 않았나요 ? 끝까지 죄송하단 말은 없고 ㅉㅉ
46. ..
'17.12.27 1:48 AM (180.224.xxx.155)저런게 애를 키우니 저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