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공할 것 같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 조회수 : 4,233
작성일 : 2017-12-26 07:09:20
요새 들어 부쩍 제가 성공할 것 같다고 말하는

지인들이 많네요. 잘되고 돈도 많이 벌 것 같다고

그 때 모른 척하지 말라고 그러는 사람들이 많아요.

어떤 걸 보고 그러는 건가요? 저와 일 적으로 연관되지

않은 사람들도 그런 말은 뜬금없이 하네요..

제가 꿈이 크고 패기 있는 스타일이긴 한데

저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그런 이야기를 해서

사실 저의 그런 성공하고 싶은 욕구를

드러 내고 싶지 않아 어떤 건지 궁금하네요
IP : 175.223.xxx.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7.12.26 7:15 AM (114.200.xxx.61)

    성공이라는것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국민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정치인과
    대기업처럼 돈많이 버는 사람 등 여러가지가 있으나
    제 입장에서는 역사에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는게 성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2. ㅇㅇㅇ
    '17.12.26 7:15 AM (114.200.xxx.61)

    또 본인이 현재도 미래도 행복할것 같다고 한다면 그것도 성공이라고 보는 것이죠

  • 3. ㅇㅇ
    '17.12.26 7:18 AM (121.135.xxx.185)

    사회에서 성공이야 뭐 뻔하죠.
    끈기있고 악착같고, 머리 잘 돌아가고.. 이러면 뭐 작은 거라도 해내겠지 싶은 거죠

  • 4. 재능과 열정
    '17.12.26 7:26 AM (210.183.xxx.241)

    무엇보다 운이 따라야지요.

  • 5. ..
    '17.12.26 8:01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정서가 안정적이고 멘탈이 강한 사람이 아닐까요.

  • 6. 재능과 열정2
    '17.12.26 8:15 AM (135.23.xxx.107)

    재능과 열정만 있으면 운이 안 따라도 가능합니다.

  • 7. 민들레꽃
    '17.12.26 9:33 AM (112.148.xxx.83) - 삭제된댓글

    송공하고싶어하는 욕망이 남보다 강한 사람이 첫번째.
    그걸위해 애쓰고 노력하고 성실할때.
    그런데 머리도 있고 말발도 좋으면 저사람 성공하겠다싶어요.
    어눌한 사람이 성공하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성실하고 언변좋고 야심있으면 더 유리하니까요.

  • 8. 민들레꽃
    '17.12.26 9:34 AM (112.148.xxx.83)

    성공하고싶어하는 욕망이 남보다 강한 사람이 첫번째.
    그걸위해 애쓰고 노력하고 성실할때.
    그런데 머리도 있고 말발도 좋으면 저사람 성공하겠다싶어요.
    어눌한 사람이 성공하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성실하고 언변좋고 야심있으면 더 유리하니까요.

    성공하고싶어하는 욕망이 참 강한사람을 볼때 젤 느껴져요. 저사람 성공하겠다.

  • 9. ..
    '17.12.26 5:21 PM (210.179.xxx.146)

    성공 욕망. 성실. 노력.건강체력. 재능. 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4116 임신중 음식이 역류하는 느낌 어떻게 해결 가능할까요?ㅠ 7 푸른새싹 2018/02/28 1,341
784115 오세득이나 샘킴셰프 식당 가보신분 있을까요 10 2018/02/28 3,107
784114 신경안정제.. 효과 바로 나타나나요? 4 안정 2018/02/28 4,921
784113 거스러미 계속 생기는데 어찌해야되나요. 3 2018/02/28 1,204
784112 산을접하는 아파트가 결로에 취약한 이유는? 7 결로 2018/02/28 3,141
784111 고등학교 때 애들이 싫어하는 남교사가 있었는데 아이고 2018/02/28 1,277
784110 성경질문) 말씀에 따르면 여자 목사는 안되는거 아닌가요? 8 ... 2018/02/28 1,332
784109 키스먼저 할까요 대사 - 난 실제로 듣어봤어요 ㅋㅋㅋ 2 키스 ..:.. 2018/02/28 3,121
784108 사랑 받는다는 느낌은 어떤건가요? 8 사랑 2018/02/28 3,849
784107 영화 제목 아시려나요? 2 깜찍이소다 2018/02/28 710
784106 미투 보면서.. 연예인 교수들... 박사학위는 있는 건가요? 4 차한잔 2018/02/28 2,289
784105 남자들은 여고생 부터 여자로 보이는듯? 15 ㅁㄹㅎ 2018/02/28 5,034
784104 성추행 리스트 1 ㅇㅇ 2018/02/28 1,289
784103 케베스1 평창올림픽 개막식 만들기 보시나요? 5 지금 2018/02/28 1,115
784102 미투에 안이.... 유엔서 혼난 한국정부 23 ........ 2018/02/28 4,001
784101 (도움 절실) 교회 다니시는 분들 꼭 읽어주세요 7 갱년기야 가.. 2018/02/28 1,552
784100 온 나라가 강간범들로 넘쳐나네요 강간의 제국인가... 3 뭐야 2018/02/28 1,304
784099 아가들의 컬링패러디, 정말 구엽네요 ㅎ 7 ㅇㅇ 2018/02/28 2,752
784098 고객이 사가신 물건을 환불해주겠다고 하는데도 안하고 5 의문 2018/02/28 2,283
784097 초등3,4학년 정도 침대 어디거를 사줘야 할까요? 10 ㅇㅇ 2018/02/28 1,536
784096 반가운 단비와 함께 스벅불매는 계속됩니다 4 ,,, 2018/02/28 907
784095 오현경씨 패딩 어디껄까요? 4 라라라 2018/02/28 3,647
784094 직장인이 임대사업하면 취업규칙위반인가요? 8 해고사유 2018/02/28 2,468
784093 전라도 송정근처 생선살만한 시장이 어딘가요? 2 ... 2018/02/28 489
784092 초등학교 입학식에 가방, 실내화 갖고 가는건가요? 4 ... 2018/02/28 1,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