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죽어도 행복하신분 계신가요?
앞으로 덜 행복해질게 걱정이에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1. 저요
'17.12.25 11:25 PM (49.196.xxx.92)뭐든지 하고 싶은 거 해서 후회 없어요
애들이 어려서...
걱정은 뭐하러 하세여 ㅎㅎ2. ㅇㅇ
'17.12.25 11:29 PM (175.223.xxx.68)저도 사랑스러운 가족이있고 조금씩발전하는 내가 있어 행복해요. 앞으로 덜행복할까 걱정222
그래도 지금 죽어도 행복은 표현일뿐이라해도
상상도 하기싫구요ㅜ
애들걱정에 눈못감을듯3. ᆢ
'17.12.25 11:39 PM (211.219.xxx.39)저도 죽음을 결정할수 있다면 지금이었으면해요.
부모님 더 늙어 무너지고 아이가 앞으로 세상 헤치고 나가며 겪을 고단함을 보고 싶지가 않아요.
쓰고 보니 저는 회피네요.4. ...
'17.12.25 11:49 PM (175.113.xxx.45)마감할 일이 남아서... 이거 마치면 죽어도 좋겠네요. 그런데 아픈 식구 생각에 또 그것도 안 될듯... 하이고.
5. 저요
'17.12.25 11:54 PM (175.223.xxx.196)얼마전 황금빛 내인생 천호진씨가 그렇게 공감가더라구요. 암인걸 알고 선물주셔서 감사합니다.. 했던. 우울증이 심해서 그런가봐요. 살아갈 힘이 없어요. 아직 36밖에 안됐는데.. 한 3년전부터 지금 죽으면 행복하겠다 생각하고 살아요
6. ...
'17.12.26 12:28 AM (211.196.xxx.19)행복하면 죽기싫은거 아닌가요?
원래 자살자들은 죽는것보다
사는게 불행하거나 고통스러워서
자살을 택하는거죠7. 님의 행복이 뭔데요?
'17.12.26 1:37 AM (110.35.xxx.2) - 삭제된댓글님이 추구하는 행복은 언제나 끝이 보이는 행복이었나 봅니다.
사랑의 끝이 있던가요?
그리움의 끝은 있던가요?
모든 좋은 감정들의 합집합이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그 끝을 감히 가늠할 수가 없어서 행복의 감정안에서 부정적인 죽음을 받아들일 수도 없거니와 떠올려지지도 않더라고요.
덜 행복하기 때문에 그러신거예요.
더 적극적이면서 공격적으로 완벽하게 행복을 추구해 보세요.
저얼대~~ 당신의 행복 주변에서 죽음 따윈 운신도 못 합니다.
더더더더 행복해지세요^^8. 말이 안돼잖아요
'17.12.26 7:45 AM (90.90.xxx.37)너무 행복하면 죽기 싫겠죠
지금 불행해야 죽어도 후회가 없겠구요9. ...
'17.12.26 9:43 AM (125.128.xxx.118)애들 대학보내고 나니 한시름 놓네요.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건 아니고 적어도 애들이 제 앞가림은 할수있는 나이까지 키웠으니 좀 안심되는 느낌요....저도 여태까지 산 게 그리 나쁘지 않았고 사고싶은 물건들도 형편껏 다 샀고 여행도 많이 다녀봤고....만약 지금 시한부 선고받는다고 해도 아주아주 원통하지는 않을것 같아요. 물론 생에 애착은 많죠....그래도 억울해서 눈도 못 감고 죽을만큼은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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