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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정화 본 우리애들 반응

ㅠㅠ 조회수 : 32,623
작성일 : 2017-12-25 19:45:53
중학생,고등학생 깔깔웃으며 너무 어이없다네요
제 눈엔 괜찮았는데, 저두 시대에 뒤떨어졌나봐요
IP : 116.123.xxx.32
10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25 7:47 PM (119.64.xxx.157)

    몸매 예쁘던데요
    노래도 잘하고

  • 2. 세대차이죠
    '17.12.25 7:48 PM (115.140.xxx.180)

    지금 아이돌들도 이십년뒤에 보면 엄청 촌스러울거예요

  • 3.
    '17.12.25 7:48 PM (175.223.xxx.1) - 삭제된댓글

    전~~제가 오글거려 릳모콘 돌렸네요
    무슨 드라마에처럼 이불킥은안하겠죠

  • 4. 이해됨
    '17.12.25 7:50 PM (188.226.xxx.27) - 삭제된댓글

    바로 돌렸어요. 노래도 춤도 안되는데 컨셉은 과하고

  • 5. ...
    '17.12.25 7:51 PM (223.39.xxx.23)

    일주일 있으면 50

  • 6. 멋있던데요
    '17.12.25 7:51 PM (39.112.xxx.143)

    good~

  • 7. 예비45세
    '17.12.25 7:52 PM (221.140.xxx.36) - 삭제된댓글

    가족들 곱창집 가서 곱창먹다
    티브이 보고
    나이 먹으니 엄정화나 나나 별 차이 없다 하니까
    다들 발끈해서(특히 남편)
    차이가 아주 많다며 ㅋㅋㅋㅋ
    정색하더이다

    이눔의 남편을....
    오늘밤 죽었써

  • 8. 10대 눈엔
    '17.12.25 7:56 PM (121.161.xxx.166)

    할머니로 보이겠죠. 전 그냥 아직 활동하고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게 그저 대단해 보여요. 가수는 이제 그만할 줄 알았거든요

  • 9. 우리집
    '17.12.25 7:57 PM (39.7.xxx.73)

    초딩딸이 저아줌마 누구냐며 불평불만을 ....선미만 나오라고 꽥꽥 소리지르던데..
    그냥 앞으론 연기만 했음 좋겠어요

  • 10. ...
    '17.12.25 7:57 PM (58.226.xxx.35)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저 중학교때 엄청화가 섹시스타였는데..
    애들끼리 음악방송 보면서 엄정화 예쁘다고 그러고ㅠㅠ
    그땐 엄정화는 젊고 저는 어렸었죠.
    아 옛날이여~

  • 11. .....
    '17.12.25 7:58 PM (14.45.xxx.46)

    마돈나인 것 처럼 착각하나봐요ㅠㅠ
    과유불급....
    애들이 주책이라고 뭐라합니다

  • 12. ㅋㅋ
    '17.12.25 8:00 PM (211.224.xxx.63)

    국민학교를 알면 늙은이라는~
    애들이예요 ㅋㅋ
    그 애들눈엔 당연히 촌스럽겠죠

  • 13. 어때서요?
    '17.12.25 8:00 PM (115.140.xxx.180)

    마돈나만 그렇게 공연하란법 있나요?
    나이들면 조신하게 입고 트로트 불러야해요?
    원래 댄스가수였고 본인하던대로 한것 뿐인데 뭐가 과유불급이란건지???

  • 14. ...
    '17.12.25 8:02 PM (220.86.xxx.41)

    주변에서 모두 우쭈쭈만 해주고 사실을 얘기해주는 사람들이 없나봐요. 그 나이에 맞는 섹시컨셉 색다르게 잡을 수도 있고 개성을 살려주는 노래 좋은 작곡가 한테 받으면 될텐데. 디스코는 그래서 괜찮았는데 이번에는 안무부터해서 너무 올드하고 망할 노래를 대놓고 가져왔더만요.

  • 15.
    '17.12.25 8:04 PM (175.117.xxx.60)

    이 나라는 나이 든 여자는 여자로 안보는 경향이..젊고 예쁜 여자들만 환영하고 ..나이들어 나오면 주책이니 뭐니...엄정화 이쁘고 당당해서 나이가 안보이던데요?

  • 16. .....
    '17.12.25 8:07 PM (218.236.xxx.244) - 삭제된댓글

    지금 아이들이 늙은 여자 나와서 웃는다고 생각하세요???

    나이 들었으면 나잇값을 해야죠. 왜 그동안 쌓아온 연륜을 저런 싸구려 차림으로 한방에 날려버리는지...

    요즘 아이들 옛날 가수들 노래나 실력은 인정합니다. 거기에 걸맞게 나오면 안되나요???

  • 17. 연륜의 품격
    '17.12.25 8:08 PM (218.236.xxx.244)

    지금 아이들이 늙은 여자 나와서 웃는다고 생각하세요???

    나이 들었으면 나잇값을 해야죠. 왜 그동안 쌓아온 연륜을 저런 싸구려 차림으로 한방에 날려버리는지...

    요즘 아이들 옛날 가수들 노래나 실력은 인정합니다. 거기에 걸맞게 나오면 안되나요???

  • 18. T
    '17.12.25 8:10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나이가 뭐라고.. 이리 욕을 먹어야하는지..
    엄정화씨 응원합니다.

  • 19. ...
    '17.12.25 8:12 PM (220.86.xxx.41)

    나이들었다고 무조건 경로우대해줘야하나요? 윤종신의 좋니가 음원 1위했어요. 가수가 실력 좋으면 나이가 몇이건 요즘 어린 애들도 인정하고 좋아합니다.

  • 20. 너와나함께
    '17.12.25 8:13 PM (37.111.xxx.87)

    나이 드신분들은 선미가 누구냐하고
    엄정화만 보일겁니다

  • 21. ㅇㅇ
    '17.12.25 8:14 PM (125.146.xxx.188)

    마돈나만 그렇게 공연하란법 있나요?
    나이들면 조신하게 입고 트로트 불러야해요?
    원래 댄스가수였고 본인하던대로 한것 뿐인데 뭐가 과유불급이란건지??? 22222

    나이먹으면 무조건 발라드해야 하는지
    에휴
    지금 아이돌들도 나중에 시간흘러서 보면 촌스럽다고 할건데
    우리나라 나이 고정관념 편견 이런거 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 22. 물빛1
    '17.12.25 8:20 PM (218.154.xxx.129)

    마돈나는 노래도잘하고 춤전공해서 나이들어도 고난이도안무소화하고 인기가 있자나요 엄정화는 춤노래 다 별로인데

  • 23. gfsrt
    '17.12.25 8:23 PM (211.202.xxx.83)

    다양한 컨셉의 다양성이 존재하는 사회였으면 합니다.
    해서 응원해요.그녀를.

  • 24. 이런글
    '17.12.25 8:29 PM (119.204.xxx.13)

    이런글 별로
    이런글 쓰는 당신이 시대에 더 뒤떨어졌다는 사실을 먼저 인지하시오 엄정화씨가 컨셉 바꿔서 트로트 부른다면 더이상 하지 않겠어요?그럼 또 그렇다고 깔거면서

  • 25. 구운몽
    '17.12.25 8:30 PM (58.77.xxx.196)

    칼 문 댓글은 알아서 피하시길~

  • 26. 힐러리
    '17.12.25 8:34 PM (124.51.xxx.164)

    선미랑 무려 20년이상 나이차이나는데도 섹시하고 말랑한 여자같은 느낌은 엄정화가 위너 던데요. 멋지고 응원합니다~^^

  • 27. 하필
    '17.12.25 8:35 PM (119.70.xxx.59)

    선미같이 마르고 길쭉한 스타일 옆에서. 큰애가 보다가 비율똥망 저 아줌마 누구야 깬다 이래서 살짝 서글펐어요. 초대와 페스티벌의 정화언니 까리했었는 데...

  • 28. ..
    '17.12.25 8:48 PM (175.115.xxx.188)

    선미도 얼굴크고 노래 못하고
    그냥 다양하게 보면되지
    애들한테 시크하게 날리세요
    쟤들은 라이브 정말 못한다~~

  • 29. ........
    '17.12.25 8:58 PM (59.13.xxx.235) - 삭제된댓글

    애들눈엔 그리 보이겠죠
    근데 엄정화가 목소리가 매력있네요
    동영상보니까 괜찮던데요?
    근데 전 헤어스타일이 아쉽네요

  • 30. 하늘높이날자
    '17.12.25 9:00 PM (121.137.xxx.32)

    어르신이 그래도 노장은 살아있다라는 정신을 승화시키신 거 같아 경건한 마음으로 봤어요.

  • 31. ..
    '17.12.25 9:03 PM (221.140.xxx.107)

    선미보다 낫지않나요.?
    엄정화씨 너무 멋지기만하던데요

  • 32. 그러게요
    '17.12.25 9:06 PM (175.116.xxx.169)

    우리 애들도 깔깔거리면서 이상하다네요
    난 멋지기만 하구만...

  • 33. 응원
    '17.12.25 9:08 PM (58.121.xxx.201)

    정화언니 응원합니다^^

  • 34. 응원
    '17.12.25 9:13 PM (180.224.xxx.96)

    응원은 합니다만 과해서 민망함은 나의 몫 ㅎㅎ

  • 35. ...
    '17.12.25 9:19 PM (14.53.xxx.145)

    울 아들도 늙은 아줌마가 왜 나왔냐고 하는데,
    제가 엄정화, 이효리 같은 가수가 있으니 후배 섹시 컨셉 가수들이 있는거라고, 그게 계보라고 했더니
    끄덕끄덕 하더라구요.

  • 36. ...
    '17.12.25 9:19 PM (220.120.xxx.207)

    선미도 나이알고 깜놀했네요.
    30대는 된줄..
    왜 그렇게 나이들어보이는지.

  • 37. 무대는
    '17.12.25 9:22 PM (125.177.xxx.55)

    안봤지만 컨셉을 잘 소화못했으니 저런 반응이 나오겠죠
    애들도 보는 눈이 있는데 잘 하면 오 멋지다 할텐데

  • 38.
    '17.12.25 9:33 PM (14.47.xxx.244)

    옷이 이상했어요

  • 39. ㅜㅜ
    '17.12.25 9:35 PM (180.230.xxx.161)

    가슴 막 흔드는데 정말 너무 아니다 생각했어요ㅜㅜ

  • 40. 멋져요
    '17.12.25 9:37 PM (182.209.xxx.230)

    아이돌만 나오라는 법 있나요?
    열심히하는 모습 응원합니다

  • 41.
    '17.12.25 9:41 PM (211.243.xxx.103)

    엄정화 홧팅~

  • 42. 깜찍이들
    '17.12.25 9:55 PM (1.227.xxx.203)

    왜들이러세요
    그게 그분직업인데 나이먹었다고 그만두나요?
    세상 자기관리잘하고 늘 노력하고
    그정도 오랜시간 그계통에서 뒷말나오는거없는것만도
    대단한 사람맞는거같은데...

  • 43. 어머
    '17.12.25 10:12 PM (1.242.xxx.125)

    우리딸 중2인데 엄정화가 선미보다 멋지다고 하던데요? 자기관리 끝판왕

  • 44. 김완선
    '17.12.25 10:27 PM (124.59.xxx.247)

    몸매가너무 이쁘고
    타고난 춤꾼이에요.

    아이유와 같이 노래부르는데 어깨놀림이 달라요.
    진짜 너무 섹시하고 팔다리 길쭉 하고
    몸매가 환상입니다.
    요즘 웬만한 아이돌보다 훨씬 춤선이 살아있어요.


    그런데 엄정화는 너무 짜리몽땅 ㅠㅠ
    그렇다고 노래를 썩 잘하는것도 아니고요..
    마돈나는 노래도 잘하잖아요 ㅠㅠ


    그나이에 그런 퍼포먼스 하는 용기는 높이 사는데
    정말 아니었어요 ..

  • 45. 노래는
    '17.12.25 10:42 PM (124.49.xxx.61)

    잘하던데요..울초5딸 왈..

  • 46. 진짜 짜리몽땅인줄
    '17.12.25 10:54 PM (211.212.xxx.89)

    놀라 동영상 찾아봤는데
    날씬하니 멋지구만요.
    진짜 못된 여자들 여기 많네요.
    50에 그 정도 몸매에 댄스에 나무랄데없이 보기 좋구만
    여자들부터
    이렇게 어리고 여리한 소녀들만 이뻐라하면서
    여아이돌보고 껄떡대는 남자들 흉은 왜봅니까?
    원숙한 아름다움이라고
    몰라요?

  • 47. 디바가
    '17.12.25 11:04 P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

    작년엔가 티비 어느 대형무대에서 디바가 나와서 춤추고 노래하는데 그들이야말로 여전히 팽팽하고 패셔너블하더군요
    무대위에서 화려하고 발랄한 것도 여전하고 지니 민경 다 반짝반짝
    어디 있다 갑자기 튀어나와 무대에서 노래하는지, 활동시절엔 별로 팬도 아니었는데 완전 반함

  • 48. 디바가
    '17.12.25 11:05 PM (125.177.xxx.55)

    작년엔가 티비 어느 대형 특설무대에서 디바가 나와서 춤추고 노래하는데 그들이야말로 여전히 팽팽하고 패셔너블하더군요
    무대위에서 화려하고 발랄한 것도 여전하고 지니 민경 다 반짝반짝
    어디 있다 갑자기 튀어나와 무대에서 노래하는지, 활동시절엔 별로 팬도 아니었는데 완전 반함

  • 49. ㅁㅁ
    '17.12.25 11:11 PM (175.115.xxx.81)

    난 나이값하라는 댓글이 제일 ㅄ같음 나이값이 얼마예요?? ㅋㅋ 나이에맞게 어쩌고저쩌고..
    내인생 내가 입고싶은데로 입고 하고싶은데로 하고 사는거지 뭔상관? 너나잘하세요 라고 하고싶네요

  • 50. 그린빈
    '17.12.25 11:20 PM (222.101.xxx.61)

    지금 tv에 나온 아이돌 중 나이 50에 엄정화처럼 자신이 기획한 컨셉으로 앨범을 내고 연말 시상식에 대우 받으며 나와서 섹시 최고탑이라는 후배랑 같이 공연할 수 있는 가수가 있을까요? 엄정화 노래도 좋고 멋지기만 만 해요. 엄정화 화이팅!!

  • 51. fb
    '17.12.25 11:24 PM (1.229.xxx.114)

    전 좋아하는데요.지난번 그닭털옷도 그렇고 눈썹도 그렇더니 이번에도 ...노래도 안어울리고 춤이나 옷이 곡과 다 부조화에요. 차라리 포이즌이나 초대때 입던옷을 지금 입었으면 훨씬 더 좋을거같아요. 그녀만의 섹시함 관능미 이런걸 못살리는거같아서 안타까워요

  • 52. ㅇㅈㅇ
    '17.12.25 11:38 PM (1.229.xxx.114)

    그녀의 노력 열정은 항상 응원합니다.그리고 우리도 이런가수 있는거 전 좋아요

  • 53. 참나
    '17.12.25 11:55 PM (211.214.xxx.226)

    하도 모라고 하길래 동영상 찾아봤네요.
    자기관리 잘해서 멋지기만 하던데 엄정화 까는 언니들은 안봐도 비됴. 고루하고 퍼진 몸매에 한치 어김없이 나이에 딱 맞게 늙어서 좋겠네요.

  • 54. 그린빈
    '17.12.26 12:01 AM (222.101.xxx.61)

    전 아직도 기억나는게 ㅎㅎ
    예전에 엄정화가 정말 수영복 같은 의상을 입고 나와서 사람들이 다 욕을 욕을 했거든요.
    그런데 얼마 안 있다 모든 여가수가 다 그 수영복.. 더 적나라하게 설명하자면 아래 팬티 같은(...)
    그걸 다 입고 나와요 ㅎㅎㅎ
    엄정화는 선구자예요. 후배들이 고마워할거예요

  • 55. 엄정화가 나이 많은게.문제가 아니구
    '17.12.26 12:08 AM (14.39.xxx.7)

    몸매가 안 따라주고 패션감각이.... 뒤쳐진게 사실이예요 15년전에 통할 감각이예여 빅뱅 노래 하루하루 제가 엄청 좋아했음에도 그 뮤비 지금 보면 촌스러워여 엄정화 패션이 근데 빅뱅 데뷔전 시기의 감각인 거 같아여 ㅠㅠ아무래도 엄정화는 음악 말고도 춤이랑 의상 무대매너같은 걸로도 승부하는 스타일인데 의상이.... 그리고 몸매가 안 따라줌 ㅜㅜ

  • 56. .....
    '17.12.26 12:12 AM (106.102.xxx.246)

    눈과 감각이 아니라고 하는데 이성적으로 멋지다고 한들...

  • 57. 40대중후반??
    '17.12.26 12:22 AM (110.10.xxx.39)

    고속버스 안에서 나오는 티브이로 봤어요.
    잘나오다 멈추고 다시 나왔는데
    엄정화가 노래부르고 있더군요.
    진심 헉소리 났어요.
    진짜 발악하는구나 느낌.
    주변사람들도 소곤소곤
    어휴 무섭다부터 저컨셉모냐부터.

  • 58. 비바
    '17.12.26 12:23 AM (156.222.xxx.102) - 삭제된댓글

    동영상 찾아봤는데
    날씬하니 멋지구만요.
    진짜 못된 여자들 여기 많네요.
    50에 그 정도 몸매에 댄스에 나무랄데없이 보기 좋구만2222

  • 59. 비바
    '17.12.26 12:26 AM (156.222.xxx.102)

    동영상 찾아봤는데
    날씬하니 멋지구만요.
    진짜 못된 여자들 여기 많네요.
    50에 그 정도 몸매에 댄스에 나무랄데없이 보기 좋구만2222

    동년배들이 보기엔 더 그렇겠죠.
    엄정화는 예술을 하는 연예인이고
    평범한 50대는 50대고요.ㅎㅎ
    자기들과 비교를 하면 안되지 않나요??
    이해안되는데 당연.
    저도 응원합니다. 그 도전과 열정을

  • 60. ...
    '17.12.26 12:34 AM (121.161.xxx.24)

    같은 여자가 남자시선 장착하고 저보라고. 나이든 핫줌마라고 같이 깔깔... 여자들 한심^^

  • 61. ...
    '17.12.26 12:34 AM (121.161.xxx.24)

    할줌마들은 누굴까? 누가 같이 욕하는걸까??

  • 62. ...
    '17.12.26 12:36 AM (121.161.xxx.24)

    발악한다느니 나잇값 못한다느니.. 좀 촌스럽다 할 순 있어도 너무들하네. 치마두른 남자들아~~

  • 63.
    '17.12.26 12:43 AM (122.43.xxx.247)

    지금 동영상 찾아보고 왔는데. 멋진데 왜들 그러죠???

  • 64. 멋지구만
    '17.12.26 12:47 AM (110.35.xxx.2) - 삭제된댓글

    중고딩 애들 눈에 당연히 안 차겠죠.
    걔들 눈에 차는거 우리 눈에 맞던가요?
    거를건 거르셔야죠. 님 애들의 가치 판단의 기준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고작 중고딩 눈에 안 찬다고 시대에 뒤떨어졌다니ㅋㅋㅋ
    그 애들 화장하는거 어떠세요? 그거 보고도 시대에 뒤떨어진게 자신이라고 생각이 들던가요?ㅋㅋㅋㅋㅋㅋ
    엄정화씨 충분히 멋지던데 뭐가 어떻다고 중고딩 애들 말 듣고 오마나 애들이 깔깔대고 웃네요라니 헐

  • 65. 멋지구만
    '17.12.26 12:48 AM (110.35.xxx.2) - 삭제된댓글

    중고딩 애들 눈에 당연히 안 차겠죠.
    걔들 눈에 차는거 우리 눈에 맞던가요?
    거를건 거르셔야죠. 님 애들이 가치 판단의 기준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고작 중고딩 눈에 안 찬다고 시대에 뒤떨어졌다니ㅋㅋㅋ
    그 애들 화장하는거 어떠세요? 그거 보고도 시대에 뒤떨어진게 자신이라고 생각이 들던가요?ㅋㅋㅋㅋㅋㅋ
    엄정화씨 충분히 멋지던데 뭐가 어떻다고 중고딩 애들 말 듣고 오마나 애들이 깔깔대고 웃네요라니 헐

  • 66. 그린빈
    '17.12.26 1:00 AM (222.101.xxx.61)

    발악한다니.. 표현이 너무하네요..
    엄정화 멋져요. 레트로 느낌 뮤비랑 신선한 사운드도 좋고 이번 앨범이 다 좋아요.
    관심 있으신 분들 기사도 읽어보세요.

    엄정화라는 한 편의 영화

    http://ize.co.kr/articleView.html?no=2017121921417278154

  • 67. 뭐지..
    '17.12.26 1:11 AM (27.100.xxx.108)

    베스트글 보고 찾아서 봤거든요. 얼마나 이상하길래 그런가하구요..
    완전 멋지던데요? 독보적이예요. 선미가 오히려 카리스마에서 밀리던데요.
    요즘 나오는 아이돌의 바보같은 반복적인..아무뜻없는 노래에.. 비교를 할 만한건가요?
    엄정화의 당당함은 대중의 수준이 충분히 높다는 자각에서 나오는거 같구요.
    그걸 웃기다고 깔깔거리는 어린아이들은... 또.. 그걸 여기에 올리는 애엄마의.. 수준이..
    뭐라 말할수 없이.. 답답하네요. 평생 미술관이란곳은 가본적이 있으신지..
    저는 엄정화 세대도 아니고.. 팬도 아닌데...
    우리나라 아줌마들.. 수준이 겨우 이정도라니... 한숨이 나오네요.
    현존 아이돌이 50살이 된다고 저 포스가 나올까요. 제가 볼땐 그냥 레전드..

  • 68. ㅡㅡ
    '17.12.26 1:12 AM (223.62.xxx.150)

    선미랑 무려 20년이상 나이차이나는데도 섹시하고 말랑한 여자같은 느낌은 엄정화가 위너 던데요. 멋지고 응원합니다~^22222222

    선미도 예쁘고 엄정화는 그냥 레전드 아닌가요

    원글님댁 초딩 취향에 가요계가 다 맞출 필요는 없을듯

    엄정화씨 따라 노래부르는 초딩도 있어요

  • 69. ...
    '17.12.26 1:17 AM (121.161.xxx.24)

    선미가 좀 밀리긴 하더이다..
    무대 워킹부터가 다르던데..

    그리고 초딩이 언제부터 취향의 최전선이 됐는지.. ㅋㅋㅋㅋ

    초딩들 좋아하는 아프리카 호기심천국 bj방송 찾아보시면서 나 트렌드 잘 알고 최고다 하고 사세요~~

  • 70. 조라도라
    '17.12.26 2:38 AM (172.250.xxx.50)

    동안 이야기 나오면 우리 애가 아니래요~하며 끝까지 폄훼하는 사람들이 있죠.선미가 50에 저 무대할 수 있을까?

  • 71. Ddf
    '17.12.26 2:55 AM (218.51.xxx.164)

    성형한 얼굴이 많이 좀 어색해요
    햇님 같은 속눈썹.. 진하고 두꺼운 쌍커플, 주입한 듯한 입술..
    솔직히 저 얼굴이 영화에서건 무대에서건 아름답거나 정이 가진 않더라구요. 그냥 예전부터 유명한 연예인이라 그러려니하고 보는거지 악감정은 없구요.
    그녀의 노래 실력은 예전 병력 때문이라 비난하고 싶진 않지만..
    스타일링이 과하고 안어울리는 건 사실이에요.
    순전히 야해서 이상한게 아니라 그냥 본인과 안어울려요.
    짧은 체형이 더 부각되고, 머리도 저건 아닌 것 같아요..

  • 72. 겨울
    '17.12.26 3:01 AM (180.66.xxx.187) - 삭제된댓글

    그런데 엄정화는 너무 짜리몽땅 ㅠㅠ
    그렇다고 노래를 썩 잘하는것도 아니고요..
    마돈나는 노래도 잘하잖아요 2222222222

    이번에 코성형 또 했던데 몇번째 코만도 몇번째 수술인지..
    아직도 진하고 두툼한 쌍커플,
    필러넣은 듯 부자연스러운 입술..

    가창력도없고 춤도 그닥.
    마돈나와 비교 불가.

    한국의 마돈나라면 김완선은 인정 ~

  • 73. 이제는 웃는거야
    '17.12.26 3:07 AM (116.36.xxx.198)

    됐고~
    어지간히 까세요
    불평불만들
    미간 주름 생깁니다들~
    엄정화짱!
    내 연령대의 스타시다! 정화언니 고고고

  • 74. 좋음
    '17.12.26 3:20 AM (14.36.xxx.12)

    방금 찾아봤는데 노래 너무 좋던데요
    다만 머리가;;;;;;
    차라리 백금발 뱅머리 가발같은거 쓰고나왔으면 괜찮았을거같아요
    화장도 시커멓게 말고 차라리 우주적으로?하고나왔으면 볼만햇을듯.

  • 75.
    '17.12.26 3:45 AM (116.125.xxx.9)

    못봤는데
    성형이야기없네요?
    붓기가라앉았나요?
    진짜 못봐줄정도였는데

  • 76. 목소리 압승
    '17.12.26 3:53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보정했겠지만 그건 어린애들도 다하는거고
    아직도 촉촉하고 여자느낌 충만하네요.
    감성도 훈련하고 키우고 지켜야하는거죠.
    목에 수건이라도 감아야겠어요.

  • 77. 애들 눈에
    '17.12.26 5:19 AM (59.6.xxx.151)

    그런건 당연한 거 같은데요
    우리도 우리보다 삼십살 많은 여성분들 볼 때 매한가지일텐데요 ㅎㅎㅎ

  • 78. 저한테는 "선미가 누구죠?"
    '17.12.26 6:52 AM (222.152.xxx.253) - 삭제된댓글

    엄정화 하면 웃음부터 나네요. 처음 엄정화인줄도 모르고 본 영화가 싱글즈였는데 참 좋았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가수라고. 싱글즈 영화때부터 좋아한 배우예요. 어딘가 인터뷰에서 마광수 교수가 엄정화같은 여자 좋다고 했었죠. 성형 많이 안하면 좋겠네요.

  • 79. 아이돌
    '17.12.26 10:35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엄정화가 어떤지는 모르겠고
    요즘 아이돌 노래도 하나도 좋은지 모르겠던데요
    시끄럽고 좋은지도 모르겠고 율동만 보이고
    옛날 우리때는 발라드뿐 아니라 댄스곡은 노래 자체도 정말 좋았어요

  • 80. ...
    '17.12.26 10:37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엄정화가 어떤지는 모르겠고
    요즘 아이돌 노래도 하나도 좋은지 모르겠던데요
    시끄럽고 좋은지도 모르겠고 율동만 보이고
    실제로 라이브하면 시끄러우니 신나는지 몰라도 노래가 라이브만으로 보고 듣는게 아닌데
    옛날 우리때는 발라드뿐 아니라 댄스곡은 노래 자체도 정말 좋았어요

  • 81. ....
    '17.12.26 10:38 AM (1.237.xxx.189)

    엄정화가 어떤지는 모르겠고
    요즘 아이돌 노래도 하나도 좋은지 모르겠던데요
    시끄럽고 좋은지도 모르겠고 율동만 보이고
    실제로 라이브하면 시끄러우니 신나는지 몰라도 노래가 라이브만으로 보고 듣는게 아닌데
    옛날 우리때는 발라드뿐 아니라 댄스곡도 노래 자체는 정말 좋았어요

  • 82. 마돈나랑비교노노
    '17.12.26 10:41 A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

    단순히 나이가 문제가 아니죠
    인순이 나오면 누가 나이로 까나요?
    뭔가 오그라들게 만드는 컨셉이 문제죠
    위에 어느 댓글처럼 옆에서 솔직하게 조언해주는 사람 없을듯요 그저 우쭈쭈 해주는게 느껴져요

  • 83. 자기
    '17.12.26 11:02 AM (222.236.xxx.145)

    전 엄정화 별로 관심도 없고
    섹쉬컨셉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입니다만

    왜들 개성없이 다들 똑같아야 되는거죠?
    나름의 컨셉이 있고
    나름의 팬들이 있고
    이나이엔 이래야 하고
    저나이엔 저래야 하고
    이거 그렇지 않아도
    짧은 한평생 너무 재미없지 않나요?
    그냥 원하고 좋아하는 스타일대로
    노래하면 되고 싫으면 좋아하는 사람들 나오는것 보면되고
    적어도
    각자의 개성대로 노래하고 춤추고 하는것
    돌은 던지지 맙시다
    그냥 안보면 되잖아요?
    소비자 없으면 다른모습으로 선보이겠죠

  • 84. 우리나라
    '17.12.26 11:06 AM (222.236.xxx.145)

    우린 왜이렇게 편견이 많은걸까요?
    남들과 다르면
    불안해하고 돌던지고
    모든것 내려놓고
    살고싶은대로만 살아도
    인생 덜 팍팍합니다

    나이먹어서 머리가 길면 어떻고
    50에 몸매관리 잘한 사람이
    몸에 붙는옷좀 입으면 또 어떻습니까?
    남일에 눈에 불켜고 욕할시간에
    자신도 조금씩 편견의 벽을 깨고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살면
    그나마 재미없는삶
    좀 활기도 생겨요

    쓸데없는 편견들은 내버리고 삽시다

  • 85. 심지어
    '17.12.26 11:09 AM (222.236.xxx.145)

    심지어 자신의 생각도 아닌
    우리 초딩애가
    우리 중딩애가
    쩝......................

    적어도 엄정화는
    자신의 눈으로는 보고
    자신의 머리로는 생각하겠네요
    초딩중딩 자식이 없어서

  • 86. 심지어
    '17.12.26 11:12 AM (222.236.xxx.1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가수랑 비교
    우린 왜 비교하고 편견갖고 돌던지고
    그럼서
    자신도 비교당하고 편견에 돌맞을까봐 두려워하고
    그럼서 살까요?
    그나마 벌어먹고 사는 직장일도
    세상에서 가장 힘들다는 나라에서요

  • 87. 뭔가하고
    '17.12.26 11:32 AM (1.237.xxx.175)

    동영상 찾아보니 컨셉이 좀 과하긴 했어요. 사자머리에 감각떨어지는 춤에.
    포이즌 때 진짜 섹시하고 이뻣는데. 그 동연상 다시 찾아보며 맨탈 회복을.

  • 88. ,,
    '17.12.26 11:32 AM (59.7.xxx.137)

    찾아보니 그 나이에 대단한거 맞는데...
    전 중고딩 펭귄화장이 더 웃겨요.
    얼굴 허옇고 입술만 둥둥.....천편일률

  • 89. oo
    '17.12.26 11:47 AM (116.41.xxx.229)

    전 보고 놀랬는데요. 50세에 너무 멋있어서
    만약 20대가 저렇게 하고 춤추면 왜저런다냐 하겠지만 50대가 저러니 컨셉도 맞는거 같고 아무나 못하는거잖아요.

  • 90. 좋네요
    '17.12.26 11:57 AM (49.175.xxx.168) - 삭제된댓글

    나이 먹으면 어린 가수 뒤에 있어야 하나요?
    엄정화 노래와 춤때문에 즐거운 시대였네요

  • 91. 세상에
    '17.12.26 12:07 PM (122.36.xxx.66)

    저 나이에 과연 가능한가 싶을만큼 대단하게봤는데 굳이 같이나온 후배 여가수랑 비교하다니요.
    오늘 나온 춤추는 댄스가수중에 엄정화 나이에 저 정도 할수있는 아이돌이 있을까요?
    꼭 마돈나만큼해야 저런 무대가 허락되어야 한다고하니 어미없네요.

  • 92. .........
    '17.12.26 12:37 PM (59.15.xxx.96)

    남 비웃는 인성...

  • 93. 일부러
    '17.12.26 1:13 PM (121.128.xxx.170)

    동영상 찾아 봤는데 엄정화 승!!^^
    댄스팀 보다도 몸매 낫구만 왜들 그러시는지...
    성형으로 깐다면 또 몰라도 엄정화가 엄청난 가창력으로 각광 받던
    가수도 아니고 백세 시대에 엄정화씨 응원합니다.

  • 94. 어제
    '17.12.26 1:27 PM (58.142.xxx.203)

    정말 못 봐주겠더만요 단순히 늙어서가 아니구요 성형해서 우스꽝스럽고 큰 얼굴과 몸매도 안 좋고 안무도 이상하고 웃기고.. 어이가 없어 실소가 나오더만요

  • 95. ..
    '17.12.26 1:43 PM (218.53.xxx.162) - 삭제된댓글

    저도 보고 왔는데 멋있는데요. 요즘 나오는 애들이 김완선 엄정화에 대적할만한 애들 아무도 없어요.

  • 96. ..
    '17.12.26 1:44 PM (218.53.xxx.162) - 삭제된댓글

    저도 보고 왔는데 멋있는데요. 요즘 나오는 애들이 김완선 엄정화에 대적할만한 애들 아무도 없어요.
    저 아이돌들 좋아해서 왠만한 동영상 무대 많이 봐요.

  • 97. 어렵다
    '17.12.26 2:34 PM (58.122.xxx.208)

    저는 너무 멋있던데요.. 몸매도 완전 탄탄하시던데..
    노래도 잘 부르고 댄스도 소화하는 모습에 감탄했어요..

  • 98. -_-
    '17.12.26 2:56 PM (211.212.xxx.236)

    저희딸이..
    이혜숙 심혜진씨 나오는 드라마 보면서
    "할머니들은 왜 싸우는거야?"라고..
    이혜숙씨는 그렇다쳐도 심혜진씨는 제가 보기엔 그냥 아줌마 정도라 충격이었는데
    엄정화씨 보고도 할머니라 하더라구요;;ㅎㅎ(광희랑 브런치 먹는 무도에서요)
    노래부르는것도 한번 뵈줘야겠네요.
    (저희딸 7세때 일입니다)

  • 99. ㅡㅡㅡ
    '17.12.26 5:20 PM (220.127.xxx.135)

    원래 엄정화팬이었어요 . 센스있고 가창력은 그닥이지맘 그래도 카리스마 있고 . 그런데
    이번무대는 ㅜㅜ 제가 끝까지
    못보겠던데요. 솔직히 한국의 마돈나는 과하긴하죠. 가수로서 가창력 춤 몸매
    등등 마돈나급은 아닌.
    그냥 연기맘 했으몀 좋겠어요 언ㄴ!

  • 100. jaqjaq
    '17.12.26 6:47 PM (101.235.xxx.206)

    전 김연자도 멋있던데

  • 101. 저는
    '17.12.26 7:25 PM (218.234.xxx.158)

    아..외국가수를 초대했나부다 했네요.
    거의 다 부를쯤에
    엄정화네? 했어요.
    춤이 초반에 좀징그럽더라구요.

  • 102. ...
    '17.12.26 7:34 PM (221.141.xxx.8)

    선미도 나이들면 엄정화 된다고 해줬죠.
    평생 젊은 거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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