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신규 회원 안 받지 않나요?
난 오늘 유난히 많이 올라오는 이런류의 글이 더 이상해보여요.
그냥 일반적인 분위기도 이상한걸로 만들자는 의돈가 싶은게
82뿐아니고 전 커뮤니티가 그렇네요
신규회원아니라도 알바는 숨어있지요
입에 칼물고 쓰는글들보면 참 글네요
남들한테 알바라고 하기전에 남들이 볼때 님들도 문빠 알바생같이 보여요.
물론 자발적인 팬덤 알바생이겠지만요.
생각이 다르다고 돈받는 알바생으로 몰지 마시구요, 누가 돈 준답니까?
대선때 뒷목잡게 만든 벌레들 찍소리못하다 기회다싶어 다 기어나온
분위깁니다 그려...
그중에 산뭐시기도 있었죠
으~바나나사건도 생생하다 이것들아~~
눈치 보느라 잠시 조용하더니만 그냥 냅두니까 요즘 다시 기승을 부리네요.도대체 언제까지 이런꼴을 봐야 하는지요. 대통령 선거전부터 여론조작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 씨부리는거 본보기로 한둘만 잡아 족쳐도 싹 겨 들어갈 물건들인데 왜 이렇게 그냥 냅두는지 모르겠네요.
별로 답하고 싶지 않지만...
회원을 언제부터 안 받았는지는 모르겠구요..
작년에도 새로 가입한 사람도 있었다는 글 본거 같고
운영진이 어떤분들은 받고 어떤분은 안 받고..
그건 우리가 모르는거죠.
요즘 오늘의 유머도 난리가 났다면서요?
댓글 알바들이 마구 들어와서 엄청나게 분탕질을 한다고 하는데
다른 사이트들 하나씩 하나씩
회원들 진저리 치게 만들 작전을 구사하고 있는거 같아요.
우리가 진짜 똘똘 뭉쳐야할 시기가 또 도래했습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할듯합니다.
별로 답하고 싶지 않은데라니 ㅡㅡ
누가 누굴 욕하나요.
오늘 본 댓글중 제일 까칠하고 싸가지없는 댓글을 달고는..
칼 물고 댓글 단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82만의 부드럽고 따뜻한 댓글들에 찬물을 확 끼얹는..
별로 답하고 싶지 않은데라니 ㅡㅡ
누가 누굴 욕하나요.
오늘 본 댓글중 제일 까칠하고 싸가지없는 댓글을 달고는..
82에 신규회원 안 받지 않냐는 질문이 대답할 가치도 없단 소리 들을 질문인가요???
누군지 과거글 검색하니 답 나오네요..
아무튼 우리 회원님들 우리끼린 뭉칩시다.
절대로 82까진 넘길 수 없어요.
네 저도 알바들 징그럽다 싶어요.
다 알바는 아니겠지만요. 킵해두는 아이디도 있글겁니다.
많은 분들이 바나나 사건때 느꼈죠.
걱정마세요
82는 지킬겁니다.
맞아요. 다양한 분야?로 분열 분란을 만들고 있네요.
그리고 82에 국정원 상주 했었다는거 수사 결과로 다 나왔잖아요.
그 아이디들 다 그대로 있습니다.
국정원 심리전담반 그냥 욕하고 웃고 넘어갈게 아니예요.
교묘하게 사람들 자극해서 분란일으키는거만 연구하는 인간들인데 우리는 너무 쉽게 보는듯해요.
명박이가 돈 푸는한 없어지지 않을 것들입니다.
맞아요. 아이디 킵 해둔 느낌도 있어여..
쓸개코님 오래간만이네요.
저는 이사하니 아이피가 바꼈네요.
작년인가 재작년 쓸개코님부터 저격하기 시작했죠.
고정닉네임 쓰는 사람들부터.. 치사하게..
돈때문이죠 돈 아니면 저렇게 죽어라 덤비지 않겠죠
원글님 아이피만 봐서는 누구신지 모르겠어요 ㅎㅎ 어쨌든 반갑습니다.
저도 그 느낌 받았어요
이제 댓글 보면 딱 보입니다 ㅎㅎ
바퀴벌레한테 에프킬라 뿌리면
약 뿌린 내가 기겁할 정도로 발광을 하다 죽잖아요.
지금 딱 그 단계입니다.
딱 죽기 직전이니 살아보려고 발악중이죠.
적폐들의 총궐기!
손가락 근육에 화력 돋구네요.
적폐와 한 몸.
오유는 걱정했는데 그래도 으쌰으쌰 잘들 하고 계시던데요^^
이렇게 시사만 보는것도 재밌다며~
바퀴벌레한테 에프킬라 뿌리면
약 뿌린 내가 기겁할 정도로 발광을 하다 죽잖아요.
지금 딱 그 단계입니다.
딱 죽기 직전이니 살아보려고 발악중이죠.
적폐들의 총궐기!
저러다가 운 좋으면 비틀 비틀 다시 기어서 숨어서 기생해 살아남기도 하던데
악착같이 밟아서 숨통을 끊어야 합니다.
이명박그네 9년이면 차고넘쳐요.
또 겪을 수는 없죠.
누가 고용한걸까요?
mb가?
뭐눈엔 뭐만 보이는지
제천 사고 말만 나오면..
댓글 알바에 벌레 취급 웃기네요.
그렇게 당당하면 여기 속털어놓는 자게에서 놀지말고 당당하게 아이디 꺼내놓고들 싸우든지 토론하던지 하세요.
언제부터 자게가 대통령 지지게시판이 되었는지..
공산주의도 아니고 나랑 다르면 다 알바인가요?
나를 알바로 고소할사람 다해보세요.
내참 보다보다..
제발 자기아이디로 쓰는 정치방좀 만들어 댓글알바든 벌레든 문빠든 자기네들 끼리 놀고 여기 자게좀 유지시켜달라구요. 가끔 들어와 사람사는 야그좀 들을까하는데 요즘유독 난리도 아님
유지니맘 끈질지게 물고 괴롭혔던
바나나와 그외 일당들!
이건 또 뭔 오버인지;;;;;
묻지도 하지도 않은 말을 혼자 줄줄이 하시며 제천이니 고소니. 저기요~ 여기 원글이랑 댓글에 제천 얘기 나온적없으니 딴데 가세요. 뭔 하지도 않은 소리를 혼자 하면서 고소를 하라는둥 엉뚱한 소리를 합니까? 누구 들으라고요? 님한테 누가 관심있다고 댁을 고소해요? 님이 누군데요? ㅎㅎㅎㅎㅎ 글 클릭을 잘못했나보구만.
누구하나 지보고 뭐라하지않았구만
제풀에 찔려 바르르 175.223
그리고 새로운 아이피 8.37
지켜보께
신규 회원 가입 비공개적으로 가능합니다.
저도 작년 10월 가입했거든요.
풀렸어요. 포털보면서 기함했어요
아니라고 하는사람들부터 의심가던데.
옵션열기에서 입증되었죠
둔한저도 알것같아요 댓글알바들 확실히 있는듯
잠시 찌그러져 있더니 마구 튀어나오네요.프로는 프로네요.사이트 성격 맞춰서.오유 좀 잠잠해지나 했더니 다른분이 링크한 거 따라가보니 엠팍에서 난리 중이넹ᆢㄷ.
생일파티한다고 쥐벼룩들 다 모아서 회동하더니 순식간에 게시판마다 파이어네요.
82는 꼭 지켜야죠.
근데 일부 분란 고닉들도 좀 자제해주세요.
오선칠이나 건마아나 다들 너무 심했죠.
특히 오선칠은 어그로짓하는 자기 잘못은 모르고 알바타령했죠.
요즘 점찍고 돌아온거 같아요.
너님 말하는거유~
알긴 알제?
어디서 갑툭튀해서리...
너두~
팀플레이 하는거 보이거든...
정치방 만들라는 고려적 얘기는 넣어둬~
남들한테 알바라고 하기전에 남들이 볼때 님들도 문빠 알바생같이 보여요. 22
알바벌레들이 드글거리더니 명박이가 구석에 몰리니 다시 기어나와 더럽게 기어나니네요.
그렇게 돈 벌어서 애들 학교보내고 입에 서탕 사주고 하나부지... 그 더런운 돈으로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