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해가 가네요. 2017년이란 말이 눈에 채익기도 전에 해가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나이를 먹으면 매년 더 빠르게 지나간다고 하던데.. 정말 한해한해 정말 빠르게 지나가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년이 정말 짧네요.
.. 조회수 : 2,108
작성일 : 2017-12-25 17:20:19
정말 몇주 안된 것 같은데...
IP : 88.150.xxx.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2.25 5:21 PM (175.223.xxx.248)40넘어가니 ktx탄 기분이예요...
뭔 1년이 이리도 빠른지....2. 50
'17.12.25 5:26 PM (175.192.xxx.180)나이대로 간다더니...저도 연말이라는게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3. 이 속도라면
'17.12.25 5:29 PM (220.126.xxx.247)곧 내 인생도 마무리할 시기가 오겠구나 싶어서, 아이들 자라는게 참 아깝네요.
잘 자라 좋은 어른이 될때까지 잘 키워주고, 제 삶 잘 정리해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4. 2017
'17.12.25 6:51 PM (81.153.xxx.67)다사 떠난 했던 일년... 올해가 지나서 다행
5. ...
'17.12.25 7:39 PM (121.138.xxx.77)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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