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탄저 백신 보도 인터넷 매체는
박사모 중심의 극우 매체인 뉴스타운으로 밝혀졌다.
극우매체 뉴스타운의 손상대 대표가 친형이고, 손상윤 회장은 친동생인 형제가 운영하는 인터넷 매체다.
손상대는 사망자가 2명이나 속출한 박사모 집회 주도 폭력사건으로
박사모 회장 정과용과 함께
징역 2년형을 선고받고 지금 감옥에서 징역형을 살고 있다.
극우 박사모 매체 뉴스타운 발 가짜뉴스를
조선일보등이 확대 재생산 하려는 중
뻔합니다 뻔
가짜뉴스
믿고 거르는
매체도 아닌 사이코 집단
문통 지지율 떨어뜨리려고 아주 사생결단을 했구나.
각 언론의 인터넷담당들 의심해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