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맨날 팝송만 듣다가 한국아이돌 노래 듣고선 깜짝 놀랐네요

음악퀄리티 조회수 : 2,514
작성일 : 2017-12-25 10:45:40

나이 마흔 싱글인데...

우리나라 음악은 거의 안들었어요

아이돌 관심도 없었구요

원래 음악 잘 안듣기도 했고 걍 음악 듣고 싶으면 유투브 들어가서

주로 팝송 듣고선 말았고 뭐 케이팝 한류한류 거려도 걍 아시아에서 인기 좀 있는 수준인가보다,

언론은 원래 과장이 심하지 이렇게 생각한게 다고 한국아이돌엔 거의 관심없었는데....


주말에 뒹굴뒹굴 거리다가 요즘 빌보드 어쩌고 방탄 어쩌고 그러던데

방탄이 도대체 뭔 애들인지 함 노래나 들어볼까 하고 아무생각없이 유투브 켰다가....


토요일 일요일 밤새도록 한국 아이돌 뮤비 노래 들었네요...


방탄 뿐만이 아니라 엑소,샤이니, 레드벨벳,아이콘,위너,트와이스,갓세븐

소녀시대, 워너원,원더걸스,빅뱅,러블리즈,에이오에이 등등등등


와....

정말 노래하며 뮤비하며 춤하며 외모하며 무대매너하며....

사람 완전 쏙 빠지게 만드네요...


왜 케이팝 한류 거리는지 알겠네요...


나이 마흔 원래 애 둘은 있어야 할법한 아줌마 나이인 제가

한국아이돌한테 빠지게 생겼어요..

IP : 121.165.xxx.7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25 10:48 AM (39.117.xxx.59)

    저도 이런 제가 신기해요 ㅋㅋ 이 나이에 아이돌에 빠지다니..
    케이팝 노래 수준이 높아져서 들을만 하게 된건지
    여튼 신기합니다~^^

  • 2. 점두개님
    '17.12.25 10:50 AM (121.165.xxx.77)

    그러게요. 진짜 수준 높더라고요.
    전 특정아이돌한테 빠지기 보다는 두루두루 좋아하게 될거 같아요
    멜론이나 엠넷에 가입도 해야할거 같구요
    미쳤나봐요 ㅎㅎ

  • 3. 제 나이
    '17.12.25 11:41 AM (211.245.xxx.178)

    47인데 가수들 좋아한적 없거든요.
    전 가수보다는 배우들을 더 좋아하는지라서요.
    그런데 요즘 방탄 유튜브 찾아보는거 좋아해요.ㅎ
    솔직히 노래는 가사도 제대로 안 들려요.
    요즘 부르는 마잌드롭도 미안해 엄마밖에 안 들려요.
    그냥 아이돌의 에너지가 좋은거 같아요.
    에너지 충만한 춤보고 있으면 신나고, 꺅꺅 거리는 팬들 반응도 재밌고..
    젊음과 에너지가 좋은가보다..로 결론내렸어요.
    지들이 하고픈거 열정적으로 해내는 집념도 부럽구요.

  • 4. 쥐띠
    '17.12.25 11:45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생전 듬직한 범생이만 좋아하다 요즘은 까리한 스타일로 취향 바뀐거같아요.
    엑소 카이 별로 안유명한 김상균이란 청년
    우야꼬

  • 5.
    '17.12.25 12:03 PM (1.233.xxx.167)

    어제 아이돌 노래와 파리나무십자가 합창단 음악을 종일 들었네요. 둘 다 똑같이 감동이었어요. 한국 아이돌 잘해요. 전 개인적으로 어릴 때부터 기계적으로 훈련된 아이돌 말고 나름 사회 맛을 아는 정통 보컬리스트 스타일이나 정통 춤꾼 스타일 아이돌이 좋더라고요.

  • 6. ...
    '17.12.25 12:12 PM (116.127.xxx.225) - 삭제된댓글

    이왕 들으시는 김에 비투비랑 블락비도^^

  • 7. ...............
    '17.12.25 12:17 PM (175.112.xxx.180)

    초쳐서 죄송하지만 중년나이게 아이돌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일단 들을 만한 발라드가 없어요. 더 이상 김광석, 변진섭, 이승철은 없다는 거............
    또 하나는 팝송에 치여살던 세대인데 거꾸로 해외에서 인정을 받는다니 신기하고 대견한 마음

  • 8. ..
    '17.12.25 4:06 PM (220.120.xxx.207)

    음악좋아하는데 나이랑 아무 상관없어요.
    전 40대후반이지만 아이돌 노래 춤 좋아해서 유투브로 열심히 듣고 보고 팬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0863 제게 의견 묻고 꼭 자기 원하는 대답을 듣고싶은 가족 3 .. 2017/12/25 1,331
760862 산타를 믿는 초2아들 이야기 28 .. 2017/12/25 4,969
760861 우리는 왜 세뇌당하나? 2 치맛바람 2017/12/25 1,314
760860 앞집 아이가 산타에게 편지를 써서 현관에 붙여둬요 10 해마다ᆢ 2017/12/25 5,258
760859 (펌)문파(文派)의 무공을 공개합니다 8 ... 2017/12/25 1,487
760858 실패한 의친왕 임시정부 망명 작전 sophis.. 2017/12/25 645
760857 아빠 숨이 막혀요!!!!! 38 .. 2017/12/25 15,930
760856 유치원에서 크리스마스선물ᆢ 5 참ᆢ 2017/12/25 1,469
760855 강릉 숙소 추천부탁드려요 3 2017/12/25 1,945
760854 아이가 안자요 5 2017/12/25 1,384
760853 닭한마리.. 7 양 고민 중.. 2017/12/25 2,088
760852 통원룸건물 관리해 보신.분 계신가요? 10 통원룸건물 2017/12/25 2,048
760851 KBS1 틀어보세요, 파리나무십자가 합창단 9 산타엄마 2017/12/25 2,384
760850 독감인줄 모르고 14 B형독감 2017/12/25 6,425
760849 문대통령 이후 두렵습니다 44 ㅜㅜ 2017/12/25 5,942
760848 지인의 인상에서 꺼림칙함과 비호감을 느꼈을 때... 6 ㅇㅇㅇ 2017/12/25 3,893
760847 제천 화재현장에서 행패부린 자유당의원 3 가지가지 2017/12/25 1,539
760846 메디칼안마매트 혹시나 2017/12/25 1,090
760845 호텔레스토랑 사람보고 자리 안내하나요? 10 룽이누이 2017/12/25 6,586
760844 13만명 제천에 사다리차 단 1대… 소방서 없는 지자체도 32곳.. 10 ㅇㅇ 2017/12/25 1,493
760843 덩케르크 보신분 계시나요 14 ㅂㅅㅈㅇ 2017/12/25 3,646
760842 10여년전 크리스마스에. 1 교훈 2017/12/25 1,151
760841 산울림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아요 2 좋다 2017/12/25 767
760840 코막힘 비염증세 7 콧물 2017/12/25 2,674
760839 올해는 수시로 들어간 학생들이 얼마나 될까요? 7 대입 2017/12/25 2,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