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소방관은 30명이 3교대
그중 구조대원은 13명.
처동대처 미흡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소방서에 실질구조와 관련없는 전화가 너무 많이 온다.
문이잠겼다
강아지가 갇혔다
솥뚜껑이 끼었다
핸드폰이 변기에 빠졌다........
이런 전화는 좀 스스로 해결하라.
이런것까지 소방관이 출동하다보니
정말 위급한곳에 소방관이 부족하다..
라고 패널이 얘기하네요.
그리고 개인적인 궁금증.
불법주차된 차들은 어떻게 됐나요???
제천 소방관은 30명이 3교대
그중 구조대원은 13명.
처동대처 미흡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소방서에 실질구조와 관련없는 전화가 너무 많이 온다.
문이잠겼다
강아지가 갇혔다
솥뚜껑이 끼었다
핸드폰이 변기에 빠졌다........
이런 전화는 좀 스스로 해결하라.
이런것까지 소방관이 출동하다보니
정말 위급한곳에 소방관이 부족하다..
라고 패널이 얘기하네요.
그리고 개인적인 궁금증.
불법주차된 차들은 어떻게 됐나요???
유리창 깬 남탕은 검게 타고 그을린 부분이 많은 반면
유리창 안깬 2층은 탄부분이 별로 없답니다.
만약 비상구도 막힌 2층에 유리창을 깼으면
더 많은 피해자가 생겼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하게 되네요.
13명이 3교대한답니다. 그래서 초동 출동이 4명이라고. 그나마 불법주차에 가스통 지키느라...
나중에 온 인력들은 정규 소방대원이 아니라네요.
연합이 그래도 진실을 제대로 보도하네요.
소방관 잘못으로 몰고 가는 모든 기레기들과는 좀 다르게요.
근본적인 원인부터 하나하나 짚어가는게 맘에 들긴한데
맹박이가 풀어준 규제완화까지는 안건드리네요.
소방관 잘못으로 몰고가는 기레기와 버러지들의 향연에
문파가 대응3팀 역할 톡톡히 해서
진실을 밝히니
초동출동 4명 같은 기사도 나오기 시작합니다.
부산문파 보람 느낍니다.
연합이 어쩐일로.
규제완화까지 다뤘으면 더 좋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