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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무슨부심(자부심?) 있으신가요?^^;;

.. 조회수 : 4,412
작성일 : 2017-12-25 09:20:34
전 정리정돈 청소부심 있어요~~ㅎㅎ






IP : 125.178.xxx.106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흠
    '17.12.25 9:26 AM (125.179.xxx.41)

    사진잘찍는다는 부심???
    모임에서 어디놀러가면 자꾸 제앞뒤로 사람들이
    모여들어서 한무리같이다니게되요
    취미로 20년정도 사진생활했어요ㅋㅋㅋ

  • 2. ..
    '17.12.25 9:29 AM (125.178.xxx.106)

    사진부심 부러워요.
    감각이 있으신가봐요~

  • 3. ...
    '17.12.25 9:29 AM (183.98.xxx.136)

    분위기 부심
    그냥 무슨옷을 입어도 분위기가 난다는 말씀

  • 4. ..
    '17.12.25 9:30 AM (125.178.xxx.106)

    잘드시는것도 부럽네요.
    소화력 좋으신가봐요.
    전 잘 체해서 뷔페가도 많이 못먹고 ㅠㅠ돈만 아까워요..

  • 5. 에구
    '17.12.25 9:31 AM (112.154.xxx.224)

    저는 웃는얼굴 부심이요..
    어릴때부터 웃는게 이쁘다는 얘기 듣고..
    다들 제가 웃으면 기분이 좋아진대요
    아줌마되고 남편과 사이안좋고 아들 아픈 병이 있어..
    살고 싶지 않았는데..
    문방구에서 계산실수로 아주머니랑 얘기하다가 웃으며
    괜찮아요..그랬더니..
    아주머니가 보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웃음이라네요
    요즘 통 웃을 일 없는데..맞아..내가 그랬었지 하는 마음에
    하나님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신 말씀인거 같아요..

  • 6. ..
    '17.12.25 9:31 AM (125.178.xxx.106)

    다들 부러운 부심 갖고 계시네요.
    뭘 입어도 분위기 산다니 얼마나 좋으세요.
    일단 전 키가 작아서 ㅠㅠ

  • 7. ....
    '17.12.25 9:33 A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

    남아이돌의 날렵한턱...ㅋㅋㅋ
    돌려깎기했냐는 소리까지 듣고 그때부터 거울 붙잡고 살아요(40대후반.. 아이고민망)

  • 8. ^^
    '17.12.25 9:42 AM (183.96.xxx.37)

    젤 부러운게 정리정돈 청소네요

    제발 나도 가져봤으면~~~

  • 9. ..
    '17.12.25 9:44 AM (223.39.xxx.111)

    정리정돈 잘하는 노하우 있으신가요?
    크게 벌려져있는건 보기싫으니까 하는데 눈에 크게 안띄게 어지르거나 방 안 구석에 뒤섞인것들은 계속 이따가 해야지 내일 해야지 하면서 미루는 습관이 있네요ㅜ

  • 10. 저도하나
    '17.12.25 9:53 AM (14.34.xxx.36)

    흰머리 안나는 부심이요ㅎ
    흰머리 폴폴 올라올 나이인데요.

  • 11. ..
    '17.12.25 9:54 AM (125.178.xxx.106)

    모든일이 그러하듯이 별 별다른 노하우란게 없어요.
    사용한 물건은 사용즉시 원래위치에 원래 상태로 해서 두는것..^^
    어지러저 있는걸 너무 싫어해서 생긴 습관이에요.

  • 12. 저는
    '17.12.25 9:57 AM (14.75.xxx.23) - 삭제된댓글

    특별히 배운적도 없는데 음식을 잘해요
    첨먹어본것도 만들면 비슷하게 나마 만들고요
    또 한가지는 애들이 잘났고 공부도 잘해요

  • 13. 자배기
    '17.12.25 10:09 AM (222.117.xxx.59)

    정리정돈 잘하신다는분! 진심 부럽습니다
    저는 장을 잘 담아요

  • 14. ㅡㅡ
    '17.12.25 10:11 AM (223.62.xxx.39)

    40년넘게 45-48kg인 몸무게요
    운동을 하나안하나 늘 똑같아요
    체질이네요

  • 15. ㅇㅇ
    '17.12.25 10:11 AM (223.62.xxx.245) - 삭제된댓글

    전 시간과 모든 약속을 잘 지켜요.
    그리고 당연한 건데 공동기금 칼같이 정산하고 보고해요.
    의외로 이거 제대로 안 하는 사람 많고,
    예를 들면 모임 총무들이요. 회비 정산 회원들에게 자세히 안 알리더라고요.
    잘하겠지, 뭘 따져~
    그런곤 마음속으론 찜찜해 하면서 말이죠.

  • 16. ᆢᆢᒺ운동부심
    '17.12.25 10:13 A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전 수영을 오래해서 수영을 잘해요
    20대때보다 몸매는 더 좋아진것 같아용 ㅎㅎ

  • 17. ..
    '17.12.25 10:15 AM (125.178.xxx.106)

    다들 대단한 부심들 갖고 계시네요.부러워요~~
    부심 가지실만 합니다^^

  • 18. 어릴때부터 잘 웃어서
    '17.12.25 10:19 AM (49.165.xxx.11)

    눈가 주름은 많은데 나이드니 인상이 좋대요.
    젊을땐 좀 만만하게 보여 손해도 봤는데
    나이 드니 좋네요.

  • 19. ....
    '17.12.25 10:23 AM (175.223.xxx.68)

    아들부심이요.
    이제 4살!...ㅎㅎㅎㅎ
    집에서 남편과 저만 좋아죽습니다~~~^^

  • 20. @@
    '17.12.25 10:24 AM (121.151.xxx.16)

    제목보고 난 뭘까...없다...했는데 원글님 글 보니 갑자기 부심이 팍 생기네요...
    저도 정리정돈...청소.....
    전업인데...진짜 용기만 있으면 취미삼아 가사도우미 해보고 싶어요.....진심으로.
    근데....참...용기가 안나네요...^^

  • 21. ...
    '17.12.25 10:30 AM (220.127.xxx.135)

    전 자뻑인지..ㅠ.ㅠ 부심이 너무 많아요..ㅠ.ㅠ
    정리정돈부심. 운전부심(저보다 운전 잘하는 사람 못봤다는 이야기 너무 들어서)
    나이들어 점점 더 나아지는 인상,젊었을땐 그냥 쎄했는데..나이들면서 82에서 싫어하지만 츄리닝을 입어도 부티난다고 ;; 죄송...
    또 몇개있늗데 욕 먹을까봐 패스요 ~~

  • 22. ㅋㅋ
    '17.12.25 10:31 AM (223.33.xxx.219)

    이게 여자들 본심~ 뭐해 먹고 사는지에 상관없이 제일 잘난줄암... 늙으면 더 심해짐...

  • 23.
    '17.12.25 10:41 AM (116.123.xxx.168)

    머리카락 부심 있어요 48세인데
    염색안해도 자연갈색에 흰머리 하나없고
    머릿결까지 좋은 ㅎ

    시력부심 있어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시력 1ᆞ5

    나머진 다 꽝

  • 24. 주차부심
    '17.12.25 10:42 AM (121.145.xxx.250)

    후방카메라도 없는데 주차 정말 잘합니다. (으쓱)
    가게 하는데 손님들 말씀이 얼굴이 진실하게 생겼데요....
    믿음직하게 보인다고...ㅎㅎ

  • 25. ㅇㅇ
    '17.12.25 10:47 AM (175.223.xxx.68) - 삭제된댓글

    여초카페에 와서 놀면 xx떨어진다고 엄마가 안그러냐

  • 26. 피피
    '17.12.25 10:47 AM (14.33.xxx.243)

    저는 옷발 부심요. 아무옷이나 다 잘어울려요. 옷가게 가면 주인이 옷 입어봐달라고 부탁까지 했던 시절도 있어요. 이제 늙어서 그래봤자지만 옷발은 정말 좋아요. ㅋㅋ

  • 27. ㅋㅋㅋ
    '17.12.25 10:48 AM (121.124.xxx.194)

    먹어도 살안찌는 부심
    뿔테안경 주구장창 끼고 다녀도 예쁘단 말 듣는 부심

  • 28. ㅇㅇ
    '17.12.25 10:50 AM (211.204.xxx.128)

    뿔테안경 부심 부럽네요
    비대칭이라 안경 지지리 안 어울려서리~

  • 29. ㅁㅁ
    '17.12.25 10:50 AM (39.7.xxx.17) - 삭제된댓글

    내가 한일에 대한 부심 쩔어요
    싸장님한테도
    내 밥을 먹으며 평하지마라
    맛있거든 좀 더 먹고 아닌날은 그냥 좀 덜 먹고 말아라

    음식 작품 안나오면 만든놈 맘이 훨씬 불편하다

  • 30. 저위에
    '17.12.25 10:52 AM (175.223.xxx.68) - 삭제된댓글

    잘난건 xx달린거 밖에없는 종자가 있네

  • 31. 다들
    '17.12.25 10:57 AM (222.255.xxx.61)

    좋은거 하나씩 있으시네요 ^^
    저는 회사 일 잘하는 부심이요. 업무가 생기면 이렇게 저렇게 요렇게하면 되겠구나 머리에 지도가 착착착 그려져요

  • 32. 부심까진글코
    '17.12.25 11:02 AM (223.39.xxx.107)

    몸매요 성인되면서부터 몸매칭찬을 많이 받고
    살았는데 50다된 지금도 아무리 먹어도 운동이라곤
    숨쉬기운동밖에 안해도 몸매가 아직좋아요
    키도 164라 모든 기성복을 맘에 들면 다 입을수있는거...
    이런 체질을 주신 부모님께 감사해요

  • 33. 와~~
    '17.12.25 11:12 AM (124.53.xxx.190)

    정리정돈 청소 부심 부러워요. ^^
    미소가 아름다운 부심도 너무 좋구요.
    사진 잘 찍으신다는 분. . 40년째 40킬로대의 늘씬한 몸 유지하신다는 분도 정말 부러워요.
    흰머리 안 난다는 부심은 너무 귀엽고 웃겨요ㅋㅋ
    옷 빨 부심도 부럽구요.
    저는 굳이 말하자면 . .남편 부심 있어요!ㅋ

  • 34. 30중반
    '17.12.25 11:24 AM (125.184.xxx.94)

    160에 48키로 유지하는 몸매부심.
    결혼일찍해서 애둘 큰애가 초딩인데 어딜가도 20대후반 아님 처녀소리듣는 얼굴부심 있습니다.ㅎㅎㅎ..두상이작고 피부결이 괜찮아서 미인소리 많이 들어요..
    근데 늙으면 다사라지잖아요. 그래서 그냥 이젠 큰감흥없이들어요. 근데 자꾸 전업임에도 주변에 어떻게든 남자들이 엮여서 대시받는건 참 귀찮은 일이되네요..그래서 집안에만 있게된다는 ㅠㅠㅠㅠ

  • 35. 와!!
    '17.12.25 11:35 AM (223.33.xxx.171)

    모두 정말 부러워요
    저는 키가 작고 하체비만 ㅡㅡ 컴플렉스 였지만

    피부하얗고 눈이 커서 좀 예쁜편 부심을 가지려 애쓴답니다 ㅋㅜㅜ

    그리고 45세인데 아직 흰머리 안나는 자부심이 있사옵니다

  • 36. 저기...
    '17.12.25 11:50 AM (39.7.xxx.168)

    요즘 30대 중반에 160 이면
    엄청작은키인데 부심을 갖고 계시다니.....


    역시 사람은 근자감이 있어야
    행복하게 살겠구나 싶네요.


    암튼
    저는 청소부심과 시력부심이 제일 부럽습니다용~~~~

  • 37. ㄱㄱ
    '17.12.25 11:50 AM (58.234.xxx.9)

    얼굴이 작아요 집에선 모르다가 아줌마들 무리에 같이 서있으면 혼자 티가 나요 44인데 노처녀 느낌난데요 ㅋㅋ

  • 38. 집사부심
    '17.12.25 11:51 AM (223.62.xxx.175)

    우리집엔 고양이가 산다

    냥부심~~~~

  • 39. ㅡㅡ
    '17.12.25 11:59 AM (175.223.xxx.71)

    성형은 물론 시술 하나도 안 한거요.
    이유는 경제적인 게 젤 크지만
    그럭저럭 봐 줄만 하기도 하고 ㅎㅎㅎ
    피부 맛사지도 한 번도 안 받아 봤는데
    이제 받아볼까 생각중.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 40. 저기님..
    '17.12.25 12:00 PM (125.184.xxx.84)

    키크다고 부심가졌다고한적없는데 ㅎㅎㅎ
    역시 열등감있는건 어쩔수없이 티가나는군요;;
    근자감이라 하지만 평소 아무런 주변의평가없이는 이유없는자신감은 안생깁니다~

  • 41. 우와
    '17.12.25 12:12 PM (175.223.xxx.142)

    냥부심!!!!!

    진짜 최고부럽네요♡♡♡♡♡

  • 42. 재밌네요
    '17.12.25 12:13 PM (116.36.xxx.231)

    청소 정리정돈 부심 진짜 부러워요!
    댓글 중 제일 부러운건 남편 부심.. 저는 절대 따라할 수 없는..ㅠ
    저도 흰머리 안나는건 동참할 수 있네요.ㅎㅎ

  • 43. 111
    '17.12.25 12:29 PM (39.115.xxx.219)

    손이 빠른 부심이요. 집안일도 요리하는것도 치우는것도 회사일도 엄청 빨리해요. 딴사람 하고 있는거 답답해서 못봐요. 그래서 남편시켰다가 결국엔 제가 다해요.시력도좋네요. 평생 별짓을 다해도 1.5. 그래도 젤부러운건 몸매부심이네요.

  • 44. ...
    '17.12.25 12:47 PM (222.239.xxx.231)

    날씬해서 아무옷이나 잘 어울리는 거 부럽네요

  • 45. ㅇㅇ
    '17.12.25 1:08 PM (107.17.xxx.99)

    저는 감각있는거? ㅎ
    집안 꾸미기, 집안 살림 장만 등 부터
    제 옷 입고 꾸미는 것 등등 물건 고르는 안목과
    잘 정리정돈하는 능력이 좀 있어요.
    많은 분들이 제가 가진 물건, 살림 등에 대해
    이런건 대체 어디서 사요?
    하는 질문들을 많이하고 저보고 뭔가를 추천.
    골라달라고 해요.
    그러다보니 어느덧 저도 거기에 자부심이 ^^

  • 46. 피피
    '17.12.25 1:26 PM (14.33.xxx.243)

    세상 누구도 하나쯤 아니 더 여러개 장점이 있으니 그걸 환기하며 긍정하는거 좋네요. 부심 부릴거 따져보니 자꾸나와요. 맨날 스스로 찌질하다고 여기며 살았는데 마음속으로 부심 부리며 살아야겠어요.

  • 47. ^^
    '17.12.25 2:09 PM (211.48.xxx.92)

    전 남들 부러워 하지 않는 성격 부심.
    그래서 적당한 게으름, 발전 없음이 셋트로 딸려 오죠.ㅠㅠ

  • 48. 나도있디
    '17.12.25 2:29 PM (180.69.xxx.24)

    무슨 짓을 해도 좋은 시력부심
    중년이 되어도 잘록한 허리부심(복근장착)
    외국어 나보나 잘배우는 사람 거의 드뭄 부심

  • 49. 마른여자
    '17.12.25 8:00 PM (182.230.xxx.218)

    먹어도 살안찌는부심

    45세에 아직 흰머리안나는부심

    머리숱이 아직많은부심

    친구같은 딸아들부심

  • 50. 냥냥
    '17.12.25 8:14 PM (175.211.xxx.50)

    즤 집에도 이쁜 고양이 살아요~
    냥부심 추가용.

  • 51. 건치인
    '17.12.25 8:46 PM (220.94.xxx.190) - 삭제된댓글

    치아부심이요
    가지런하고 뽀얀 치아
    교정했냐고 물어서 아니라면 안믿어요
    어릴때 저희 아빠가 아침에 매일 이검사하며
    뽑아야 할 이 제때 뽑도록 체크해주셨죠
    아빠께 감사♡

  • 52. 와~
    '17.12.25 9:03 PM (39.116.xxx.164)

    치아 젤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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