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존재감 없는 학생들은
명문대 들어가기 어려운 세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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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은 명문대도 성실함보다 특기나 개성이 있어야 들어가나요?
ㅡㅡ 조회수 : 2,341
작성일 : 2017-12-25 04:43:00
IP : 110.70.xxx.1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글쎄요
'17.12.25 5:15 AM (59.6.xxx.151)전형이 한두가지가 아니라,,
존재감하곤 상관 없고요
성적으로 간다해도 성적와 성실이 같진 않죠2. ㅇㅇㅇ
'17.12.25 6:21 AM (114.200.xxx.61)한분야에 아주 재능이 특출나면 십게 갈수 있습니다.
평범하면 못가고요3. ^^
'17.12.25 7:27 AM (220.93.xxx.178)수학에 특기가 정말 월등하다면
수리논술로 명문대 갈 수 있겠죠
그런데 이번에 고3수험생이었던 제아이를 봐도
그렇고 명문대 간 친구들 팔방미인?들이에요
국영수..사탐,과탐 소논문 ..심지어 수학여행가서
춤들도 다 잘추는 끼도 총기도 다 있는 아이들이
명문대 가드라구요.특히 학종시대에는 더더욱 다방면에
잘하는 애들이 sky가요.성실함은 기본이구요4. 어느 대학이건
'17.12.25 8:07 AM (182.172.xxx.23)어느 대학이든지
헉업 성적 우수 학생을 제외한 전형은 없다라고
입학담당자가 설명하는거 들은적 있어요.5. 그냥
'17.12.25 10:37 AM (124.50.xxx.250)공부찰하는 애들이 미술,음악,체육에 특기까지 다 잘하는 경우가 많던데요.
6. ㅇㅇ
'17.12.25 12:08 PM (175.204.xxx.61)예체능으로 좋은 대학 진학하려해도 좋은 성적은 기본이예요. 성적을 기본으로 다른 특출함이 있어야 유리하디 예전보다 더 힘들다 싶어요.
7. ㅇㅇㅇㅇ
'18.9.5 1:31 AM (110.70.xxx.93) - 삭제된댓글기본적으로 우수한 애들을 뽑고싶은거죠 사회에서 성공할 애들 - 재능도 있고 말도 잘하고 진취적이고 전공이랑 잘 맞고 끈기 근성 공부욕심 학구열 있고 남다른 애들. 그냥 공부 잘하고 대기업 가서 남들이랑 똑같이 클론처럼 살 애라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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