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꺼내고 자야하는데 안자요
미쳐버리겠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 안자요
ㅡ 조회수 : 1,220
작성일 : 2017-12-25 01:41:50
IP : 61.254.xxx.16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
'17.12.25 1:43 AM (61.254.xxx.167)선물 안주고 싶을만큼 화가 나요. 괴로워요
2. 마키에
'17.12.25 1:47 AM (49.171.xxx.146)워워... 크리스마스니까
화 푸세요 ㅎㅎ 우리 딸도 지금 막 잠들었어요
산타 온다니까 설렛나봐욤 ㅋㅋ3. ㅡ
'17.12.25 1:55 AM (61.254.xxx.167)저는 진짜 한참 멀었네요. 휴
아이 마음읽기가 왜이리 어렵죠
알면서도 하기 싫고 짜증만 늘어가네요
저에게 집착하는 아이가 불쌍하네요
아직 안자요. ㅜㅜㅜㅜㅠㅠ4. ㅋ옛날이 그립네여
'17.12.25 2:39 AM (125.178.xxx.203)같이 잠들어버려서 새벽에 부랴부랴 갖다 놓다가 아이 발에 무거운 선물을 똭!!! 아이가 깨서 혼비백산 ㅜㅜ
벌써 고등이네요5. ㅋ
'17.12.25 2:46 AM (61.254.xxx.167)이제 자네요 세상에.. 신기록 세웠어요
카드내용을 수정해야해서 더 예민했는데
잠 일찍 자라고도 쓰고 선물에 딱 붙이고 왔네요
아까는 그렇게 졸리더니ㅜ이제는 제가 잠이 도망갔네요
나란엄마 진짜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