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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레스토랑 사람보고 자리 안내하나요?

룽이누이 조회수 : 6,524
작성일 : 2017-12-25 00:52:28
간만에 남편이랑 호텔서 식사하려는데 연말이라 평일이지만
미리 예약을 했어요. 오션뷰 좌석으로 달라니 이미 예약 꽉차 있대서
어쩔 수 없이 뷰 포기하고 예약했지요.
당일날 가니 안좋은 뷰 쪽으로 안내하는데 계단식이라 유모차를 갖고 내려가기 어려울 것 같아 잠시 망설이니 지배인같은 분이 오션뷰 좌석으로 안내 지시 하더라구요. 항시 방문 고객을 위해 남겨둔 자리인가보다하고 기쁘게 식사했는데 저희가 코스요리 마칠 때까지 다른 오션뷰좌석에서 아무도 앉지않았어요.... 애초에 예약고객도 없었으면서 자리없다 거짓말한건지... 호텔 레스토랑은 차라리 예약안하고 가야 좋은 좌석에 앉을 수 있는건가요? 예약안하고 오션뷰 요구하면 사람 행색보고 예약좌석이네 뻥치기도 할까요?
비슷한 경험담이나 팁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메리크리스마스!
IP : 58.239.xxx.23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25 12:55 AM (223.62.xxx.72)

    노쇼천국 대한민국...

  • 2. ㅡㅡ
    '17.12.25 1:01 AM (211.172.xxx.154)

    안왔겠죠.

  • 3. 쫌..
    '17.12.25 1:08 AM (49.168.xxx.249)

    그런 느낌 오는 레스토랑들 있더라구요
    ㅜㅜ

  • 4. 뭘 새삼스럽게
    '17.12.25 1:38 AM (135.23.xxx.107) - 삭제된댓글

    호텔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좀 수준있는데 가면 한번 위아래 훑어본 다음에
    대우가 달라지죠.

  • 5.
    '17.12.25 1:41 A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노쇼였겠죠.
    전화만 받고 그 사람 행색을 어찌 알구요.
    그렇다고 예약손님 다 오션뷰거절하지는 않았을거구요.

  • 6. 둘다가능
    '17.12.25 2:46 AM (171.251.xxx.40) - 삭제된댓글

    노쇼일수도 있고 원글님 말이 맞을수도 있어요. 둘다 없는게 아니라서ㅡ 부산 하얏트에서 명백히 예약석 아닌데 바다 보이는데 못 앉게 한 경험 있어요. 이 글만 봐서는 그런 경우인비 노쇼인지는 확실하지가 않네요

  • 7. 원글이
    '17.12.25 3:25 AM (58.239.xxx.236)

    어머 저도 부산 파크하얏트 얘기하는 거예요...

  • 8.
    '17.12.25 3:27 AM (112.153.xxx.100)

    보통 4인석이 많잖아요? 2명이면 예약 시점에 4 인 창가쪽 테이블이 비어 있어도 주지 않았을 수도 있구요. 예약받고, 테이블 돌리는게 쉽지만은 안다고 해요.

    그래도 매니저가 여러가지 형편 고려해 좋은 테이블로 바꾸어 준듯 싶은데요. ㅠ

  • 9. 원글이
    '17.12.25 3:39 AM (58.239.xxx.236)

    다들 앉고싶어하는 광안대교뷰 좌석은 모두 2인석이예요ㅜ
    노쇼일수도 있지만.. 윗 댓글 보니 일부러 비워뒀다가 행색보고 자리지정하는 것 같다싶네요..

  • 10. 그리고
    '17.12.25 3:40 AM (112.153.xxx.100)

    외국 유명 예약사이트는 예약시각에 15-20분 늦으면, 자리가 캔슬될 수 있다고 공지되어있거든요. 노쇼 3회면, 그 아이디로는 부킹도 안도고, 요새는 2 명은 2 인석에 앉는 경우도 많아요. 테이블 회전률을 맥시멈으로 예약받고, 테이블을 짜지..일찍 예약했다고 선착순으로 좋은 자리를 주는거 같지는 않아요. 단 2 명이 4 명 값의 음식이나 주류를 시키는 경우는 모르겠지만요. 저도 손님입장이지만, 이해는 가던데요.

    뭐 만석이 아니고, 여유가 있음 매니저의 재량이겠구요.

  • 11.
    '17.12.25 3:42 AM (112.153.xxx.100)

    2 인석임 그건 잘 모르겠네요. 아마 예약 시점에서 풀 상태였다..변경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성탄시즌에 옷 차림 보고 손님을 가려받으려고 비워두진 않았을거 같아요.ㅠ

  • 12. 전화로
    '17.12.25 4:41 AM (59.6.xxx.151)

    원글님 행색 어찌 알고 있는 자리 없다해요
    클럽도 아니고요
    취소 자리 나고 처음에 원하던 자리 났으니 그쪽으로 안내한 거죠

  • 13. 애가 있는데
    '17.12.25 7:25 A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그럼 님네 옆에 계~속 앉힐까요 그럼.다른 사람들이 싫지.

  • 14. ..
    '17.12.25 9:07 AM (182.215.xxx.14) - 삭제된댓글

    고급레스토랑은 식사안하는 아기도 인원수에 포함시켜요
    애초에 2인석을 예약해줄 사안이 아니었네요
    의자를 치우고 유모차든 아기의자든 놓는거지
    좌석이 아닌곳에 사람을앉히는일은 메뉴얼에 어긋나는
    서비스를 받으신거같네요
    화날일이아니라 크리스마스선물이었다고 생각하세요~

  • 15. 그랬군
    '17.12.27 6:07 P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

    행색보고 그런진 모르겠으나 저 부산 하얏트에서 경험한 거라,,,
    남편이랑 둘이갔고 행색은 아줌마이니 초라해서 그랬나보네요. 딱 한자리 남은 바다 보는 두자리석 앉으려고 했는데 예약석이라고 해서 문가쪽에 앉아서 먹는데, 어떤 다른 두명이 들어오며 분명히 "예약하셨나요?" "아니오" 하는데 그 자리로 예약해서 남편이랑 벙찜.
    괄괄한 남편이 따진다고 하는걸 그냥 놔두라고 하고 그 뒤론 다신 안가는데,,, 원글님도 그럴수 있겠다 싶네요. 우리 행색이 그래 초라했니...ㅜㅜ

  • 16. ..
    '17.12.27 6:08 P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

    저 위에 하얏트에서 겪었다는 댓글인데요
    남편이랑 둘이갔고 행색은 아줌마이니 초라해서 그랬나보네요. 딱 한자리 남은 바다 보는 두자리석 앉으려고 했는데 예약석이라고 해서 문가쪽에 앉아서 먹는데, 어떤 다른 두명이 들어오며 분명히 "예약하셨나요?" "아니오" 하는데 그 자리로 예약해서 남편이랑 벙찜.
    괄괄한 남편이 따진다고 하는걸 그냥 놔두라고 하고 그 뒤론 다신 안가는데,,, 원글님도 그럴수 있겠다 싶네요. 우리 행색이 그래 초라했니...ㅜㅜ

  • 17. ..
    '17.12.27 6:08 P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

    저 위에 하얏트에서 겪었다는 댓글인데요
    남편이랑 둘이갔고 행색은 아줌마이니 초라해서 그랬나보네요. 딱 한자리 남은 바다 보는 두자리석 앉으려고 했는데 예약석이라고 해서 문가쪽에 앉아서 먹는데, 어떤 다른 두명이 들어오며 분명히 "예약하셨나요?" "아니오" 하는데 같은 직원이 그 자리로 안내해서 남편이랑 벙찜.
    괄괄한 남편이 따진다고 하는걸 그냥 놔두라고 하고 그 뒤론 다신 안가는데,,, 원글님도 그럴수 있겠다 싶네요. 우리 행색이 그래 초라했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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