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호텔레스토랑 사람보고 자리 안내하나요?

룽이누이 조회수 : 6,447
작성일 : 2017-12-25 00:52:28
간만에 남편이랑 호텔서 식사하려는데 연말이라 평일이지만
미리 예약을 했어요. 오션뷰 좌석으로 달라니 이미 예약 꽉차 있대서
어쩔 수 없이 뷰 포기하고 예약했지요.
당일날 가니 안좋은 뷰 쪽으로 안내하는데 계단식이라 유모차를 갖고 내려가기 어려울 것 같아 잠시 망설이니 지배인같은 분이 오션뷰 좌석으로 안내 지시 하더라구요. 항시 방문 고객을 위해 남겨둔 자리인가보다하고 기쁘게 식사했는데 저희가 코스요리 마칠 때까지 다른 오션뷰좌석에서 아무도 앉지않았어요.... 애초에 예약고객도 없었으면서 자리없다 거짓말한건지... 호텔 레스토랑은 차라리 예약안하고 가야 좋은 좌석에 앉을 수 있는건가요? 예약안하고 오션뷰 요구하면 사람 행색보고 예약좌석이네 뻥치기도 할까요?
비슷한 경험담이나 팁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메리크리스마스!
IP : 58.239.xxx.23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25 12:55 AM (223.62.xxx.72)

    노쇼천국 대한민국...

  • 2. ㅡㅡ
    '17.12.25 1:01 AM (211.172.xxx.154)

    안왔겠죠.

  • 3. 쫌..
    '17.12.25 1:08 AM (49.168.xxx.249)

    그런 느낌 오는 레스토랑들 있더라구요
    ㅜㅜ

  • 4. 뭘 새삼스럽게
    '17.12.25 1:38 AM (135.23.xxx.107) - 삭제된댓글

    호텔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좀 수준있는데 가면 한번 위아래 훑어본 다음에
    대우가 달라지죠.

  • 5.
    '17.12.25 1:41 A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노쇼였겠죠.
    전화만 받고 그 사람 행색을 어찌 알구요.
    그렇다고 예약손님 다 오션뷰거절하지는 않았을거구요.

  • 6. 둘다가능
    '17.12.25 2:46 AM (171.251.xxx.40)

    노쇼일수도 있고 원글님 말이 맞을수도 있어요. 둘다 없는게 아니라서ㅡ 부산 하얏트에서 명백히 예약석 아닌데 바다 보이는데 못 앉게 한 경험 있어요. 이 글만 봐서는 그런 경우인비 노쇼인지는 확실하지가 않네요

  • 7. 원글이
    '17.12.25 3:25 AM (58.239.xxx.236)

    어머 저도 부산 파크하얏트 얘기하는 거예요...

  • 8.
    '17.12.25 3:27 AM (112.153.xxx.100)

    보통 4인석이 많잖아요? 2명이면 예약 시점에 4 인 창가쪽 테이블이 비어 있어도 주지 않았을 수도 있구요. 예약받고, 테이블 돌리는게 쉽지만은 안다고 해요.

    그래도 매니저가 여러가지 형편 고려해 좋은 테이블로 바꾸어 준듯 싶은데요. ㅠ

  • 9. 원글이
    '17.12.25 3:39 AM (58.239.xxx.236)

    다들 앉고싶어하는 광안대교뷰 좌석은 모두 2인석이예요ㅜ
    노쇼일수도 있지만.. 윗 댓글 보니 일부러 비워뒀다가 행색보고 자리지정하는 것 같다싶네요..

  • 10. 그리고
    '17.12.25 3:40 AM (112.153.xxx.100)

    외국 유명 예약사이트는 예약시각에 15-20분 늦으면, 자리가 캔슬될 수 있다고 공지되어있거든요. 노쇼 3회면, 그 아이디로는 부킹도 안도고, 요새는 2 명은 2 인석에 앉는 경우도 많아요. 테이블 회전률을 맥시멈으로 예약받고, 테이블을 짜지..일찍 예약했다고 선착순으로 좋은 자리를 주는거 같지는 않아요. 단 2 명이 4 명 값의 음식이나 주류를 시키는 경우는 모르겠지만요. 저도 손님입장이지만, 이해는 가던데요.

    뭐 만석이 아니고, 여유가 있음 매니저의 재량이겠구요.

  • 11.
    '17.12.25 3:42 AM (112.153.xxx.100)

    2 인석임 그건 잘 모르겠네요. 아마 예약 시점에서 풀 상태였다..변경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성탄시즌에 옷 차림 보고 손님을 가려받으려고 비워두진 않았을거 같아요.ㅠ

  • 12. 전화로
    '17.12.25 4:41 AM (59.6.xxx.151)

    원글님 행색 어찌 알고 있는 자리 없다해요
    클럽도 아니고요
    취소 자리 나고 처음에 원하던 자리 났으니 그쪽으로 안내한 거죠

  • 13. 애가 있는데
    '17.12.25 7:25 A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그럼 님네 옆에 계~속 앉힐까요 그럼.다른 사람들이 싫지.

  • 14. ..
    '17.12.25 9:07 AM (182.215.xxx.14) - 삭제된댓글

    고급레스토랑은 식사안하는 아기도 인원수에 포함시켜요
    애초에 2인석을 예약해줄 사안이 아니었네요
    의자를 치우고 유모차든 아기의자든 놓는거지
    좌석이 아닌곳에 사람을앉히는일은 메뉴얼에 어긋나는
    서비스를 받으신거같네요
    화날일이아니라 크리스마스선물이었다고 생각하세요~

  • 15. 그랬군
    '17.12.27 6:07 P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

    행색보고 그런진 모르겠으나 저 부산 하얏트에서 경험한 거라,,,
    남편이랑 둘이갔고 행색은 아줌마이니 초라해서 그랬나보네요. 딱 한자리 남은 바다 보는 두자리석 앉으려고 했는데 예약석이라고 해서 문가쪽에 앉아서 먹는데, 어떤 다른 두명이 들어오며 분명히 "예약하셨나요?" "아니오" 하는데 그 자리로 예약해서 남편이랑 벙찜.
    괄괄한 남편이 따진다고 하는걸 그냥 놔두라고 하고 그 뒤론 다신 안가는데,,, 원글님도 그럴수 있겠다 싶네요. 우리 행색이 그래 초라했니...ㅜㅜ

  • 16. ..
    '17.12.27 6:08 P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

    저 위에 하얏트에서 겪었다는 댓글인데요
    남편이랑 둘이갔고 행색은 아줌마이니 초라해서 그랬나보네요. 딱 한자리 남은 바다 보는 두자리석 앉으려고 했는데 예약석이라고 해서 문가쪽에 앉아서 먹는데, 어떤 다른 두명이 들어오며 분명히 "예약하셨나요?" "아니오" 하는데 그 자리로 예약해서 남편이랑 벙찜.
    괄괄한 남편이 따진다고 하는걸 그냥 놔두라고 하고 그 뒤론 다신 안가는데,,, 원글님도 그럴수 있겠다 싶네요. 우리 행색이 그래 초라했니...ㅜㅜ

  • 17. ..
    '17.12.27 6:08 PM (221.140.xxx.157)

    저 위에 하얏트에서 겪었다는 댓글인데요
    남편이랑 둘이갔고 행색은 아줌마이니 초라해서 그랬나보네요. 딱 한자리 남은 바다 보는 두자리석 앉으려고 했는데 예약석이라고 해서 문가쪽에 앉아서 먹는데, 어떤 다른 두명이 들어오며 분명히 "예약하셨나요?" "아니오" 하는데 같은 직원이 그 자리로 안내해서 남편이랑 벙찜.
    괄괄한 남편이 따진다고 하는걸 그냥 놔두라고 하고 그 뒤론 다신 안가는데,,, 원글님도 그럴수 있겠다 싶네요. 우리 행색이 그래 초라했니...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1816 삼성 노블카운티 같은 곳은 얼마 하나요? 3 궁금해요 2017/12/25 2,402
761815 지인이 학원을 개업했다는데 무슨 선물이 좋을까요? 10 어부바 2017/12/25 1,774
761814 교사들은 여자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대치동 일타강사들은 왜 대부분.. 11 교육 2017/12/25 4,889
761813 오뚜기 컵누들 쌀국수 맛보셨나요?? 13 .... 2017/12/25 4,630
761812 세무잠바 수선하는 곳 아시는 분~ mm 2017/12/25 531
761811 일본에서 사용하던 냉장고 7 냉장고 2017/12/25 1,267
761810 유아교육과 4 예비 고등맘.. 2017/12/25 1,476
761809 화차, 미씽류의 스릴러 영화 추천해주세요 15 영화 2017/12/25 2,482
761808 아이는 몇살까지 재워줘야 하나요? 4 2017/12/25 1,974
761807 크리스마스 밥상 1 2017/12/25 1,007
761806 연휴때 해먹은 음식들입니다 9 해피 할리데.. 2017/12/25 3,157
761805 목욕탕후기 4 쏠로욜로 2017/12/25 2,614
761804 시댁에서 올해 가져간돈 10 @@@ 2017/12/25 5,294
761803 전현무랑 이태곤이 동갑이라는데 정말 다른 스타일이네요. 20 확실히 매력.. 2017/12/25 6,608
761802 욕실이 너무 추워요 2 욕실난방기 2017/12/25 1,886
761801 어릴적에 산타에게 선물 못받으신분 많나요? 27 아... 2017/12/25 2,129
761800 몸이 아플때 남편분들 어떻게 행동하나요? 11 부부란.. 2017/12/25 3,764
761799 시어머니의 전위치료기 구입 천만원 ㅠㅠ 24 ... 2017/12/25 8,293
761798 포항 지진 피해 임차인에 전세 보증금 반환 지원 2 ㅇㅇ 2017/12/25 1,106
761797 어머님께서 쓰러지려 하셨어요 8 급질 2017/12/25 3,376
761796 시판스파게티에 방울토마토 넣으니 맛있네욮 2 스파게티 2017/12/25 959
761795 구스 이불, 커버 없이 그냥 사용하시는 분 계시는지.. 8 ㅇㅇ 2017/12/25 2,926
761794 여기보니 결혼은 정말 할짓이 못 되나봐요 23 ㅇㅇ 2017/12/25 6,229
761793 기침이 엄청 나는데 7 감기 2017/12/25 1,723
761792 영작해주실분 계신가요? 6 영어 2017/12/25 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