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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글 중 서울대 나온 공통점

ㅇㅇㅇㅇ 조회수 : 6,876
작성일 : 2017-12-25 00:34:13
저랑 많이 다르네요 ㅋㅋ

제 형부는 머리만 닿아도 자고
서울대 나온 친구 아버님 역시 잠보 ㅋㅋ


근데 전 겨우 6명밖에 보지 못했지만


이분들의 공통점은 진짜 답답할 정도로 융통성이 없고 완전 정석으로 모든 일을 해결하고 생활 습관으로 몸에 뱄어요

예를 들어,

마트에서 3살짜리 아이가 목 마르다고 울어서 요구르트 하나 고르게 했어요. 어지간하면 계산 전에 줄수도 있다보는데 애가 목마르다고 애원해도 계산 후에 아이에게 주더라고요


그냥 한 예이지만 무슨일을 하더라도 원칙을 지키는거 같아요


다른 한분께 더운 여름날 설겆이랑 화장실 청소를 하시게 됐는데 거짓말 조금 보태서 반나절 걸리거라구요
꼼꼼하게 하느라 늦게 걸렸다고 하시던데 와이프분께서는 속터져 하시긴 하더라구요


저같우면 멀티로 빨리빨리 시간안에 해결하는게 첫번째인데

제가 보기엔 원리원칙하에 시간보다는 제대로 완벽하게 하는게 몸에 아예 밴 분들이 서울대 다니시는 분들 특징 같네요


겨우 6분이라 단정짓지는 못하지만 확실히 성질급한 일반인들과 다르긴 한거 같아요~
IP : 112.144.xxx.73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25 12:36 AM (220.80.xxx.32) - 삭제된댓글

    저희 집 대학 안나오신 가정부 아주머니도
    화장실 청소만 반나절 하시는데요 ㅠㅠ

  • 2. 음..
    '17.12.25 12:36 AM (211.207.xxx.190)

    당연히 계산하고 먹어야죠.
    그건 융통성과 관련없는데요.

  • 3. 아 그냥 한 예였어요.
    '17.12.25 12:38 AM (112.144.xxx.73)

    이뿐 아니라 아무리 다급한 상황이라도 원칙 대로 하는걸 종종 봤는데 .. 이게 기억났네요

  • 4. 경악
    '17.12.25 12:39 AM (175.223.xxx.15) - 삭제된댓글

    마트에서 3살짜리 아이가 목 마르다고 울어서 요구르트 하나 고르게 했어요. 어지간하면 계산 전에 줄수도 있다보는데
    --
    이건 범죄지요.....

    이걸 융통성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 있어요?

  • 5. ㅐㅐㅐㅐ
    '17.12.25 12:39 AM (110.70.xxx.170) - 삭제된댓글

    ㅋ 이런 이야기는
    학교 다닌 사람들이 하는게 맞지 않겠어요? 무슨 도시전설 만드나. 말도안됨.

  • 6. ㅐㅐㅐㅐ
    '17.12.25 12:40 AM (110.70.xxx.170) - 삭제된댓글

    남초에서 여자친구 몇 안되는
    샘플가지고 여자는 다 이렇다
    단정하는것보다 더 바보스러움.

  • 7. 아니에요
    '17.12.25 12:41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저희 시댁이 다 서울대인데요.
    우리 애도 공부 잘하고요.
    융통성 없고 그렇지는 않고요.
    집중하면 주변 소리가 묵음이 되어
    소리를 잘 못 듣습니다.
    그리고 기억력이 비상해요.
    작은 일에도 완벽을 기하는 건
    강박성향인데요.
    공부를 못하는 사람도
    강박증 성향이 많습니다.

  • 8. 아니에요
    '17.12.25 12:42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저희 시댁이 다 서울대인데요.
    우리 애도 공부 잘하고요.
    융통성 없고 그렇지는 않고요.
    집중하면 주변 소리가 묵음이 되어 
    소리를 잘 못 듣습니다.
    그리고 기억력이 비상해요.
    좀 까탈스럽다고 하나
    예민한 부분이 있고요.
    작은 일에도 완벽을 기하는 건
    강박성향인데요.
    공부를 못하는 사람도 
    강박증 성향이 많습니다.

  • 9. ...
    '17.12.25 12:42 AM (124.59.xxx.247)

    어린아이가 있는 부부는 물을 항상 준비하고 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의외로 계산안하고 아이가 원하는거 주는 사람들 많아요.
    아이가 우는데 저러기 쉽지 않고 그걸 지킨다는게 대단해 보여요.


    그리고 좀 늦고 답답하더라도
    완벽하게 하는 습관
    그거 정말 좋은 습관입니다.

    빨리빨리는 결국 대충대충이거든요.
    그러면 시간 비용 더 많이 들어요.


    원글님이 아는 서울대출신 습관.
    꼭 배우고 싶은 습관이네요.

  • 10. ...
    '17.12.25 12:43 AM (223.39.xxx.51)

    규칙과 규범을 중요시 해요.
    성실함도 거기서 나오고요.
    정해진 것을 지키는 것...잘합니다.

    암튼 요구르트 얘긴 좀 안 좋은 예.
    아이를 참을성 없이 키우는 무식한 부모의 특징이죠. 계산하고 먹어야 한다는 규칙을 만들고 그걸 지키면 돼요. 사람 죽고 사는 일 아니면 예외를 둘 필요가 없는 종류의 것이죠.

  • 11. 답답하네
    '17.12.25 12:44 A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서울대 나왔습니다. 당연히 동기 선배 주변에 수두룩합니다만
    특징이란게 없습니다. 유일한 공통점은 공부 잘했다는것 뿐이지 백인백색입니다.
    학과,학부 별로 잘 적응하는 성향 차이는 있습니다만

    오히려 묻고 싶은게 왜 서울대 사람들 공통점을 찾는건지?
    공통점이 있다고 서울대 졸업생이 되는것도 아니고 유사함으로 동일시할려는
    심리인지 모르겠네요

  • 12. 제 남편
    '17.12.25 12:45 AM (118.43.xxx.18)

    보면 은연중에 내 결정이 맞아~~~~~라는 자신감이있어요.
    그러나 서울대면 뭐하나요.
    시댁에 서울대 출신 여럿인데, 가끔 머리 좋군 생각들게 하지만 아롱이다롱이예요

  • 13. 아니에요
    '17.12.25 12:46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음료수 계산 전에 먹는 건 유학하신 분들 상상도 못하는 일입니다. 그게 금지된 나라가 많아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마트내에서 마실 음료를 팔거나(식혜 등) 잘 찾아보면 정수기가 있어요.

  • 14. 융통성
    '17.12.25 12:47 AM (125.176.xxx.104)

    뭔지 모르겠는데 맞는거 같애요
    인터뷰에 교과서만 보고 공부했어요
    거짓말인줄알았는데 수능전이였거든요
    벗어나지 않고 교과서중심 기본에 충실하면 공부잘하는듯요
    공부머리랑 사업 머리랑은 딴판이에요
    활용능력 확실히 떨어져요 실생활 빠릿빠릿하진 않은듯요

  • 15. 아니에요
    '17.12.25 12:47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음료수 계산 전에 먹는 건 유학하신 분들 상상도 못하는 일입니다. 그게 금지된 나라가 많아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마트내에서 마실 음료를 팔거나(식혜 등) 잘 찾아보면 정수기가 있어요. 아이가 우는데도 그런 걸 쓸 생각을 안하는 거 보면 그건 좀 이상한데요. 왜냐면 애들이 공공장소에서 우는 것도 피해주는 일이라서 선진국에서는 그런 상황을 상당히 꺼립니다.

  • 16. ㅋㅋ
    '17.12.25 12:49 AM (125.176.xxx.104)

    선진국 자살률 높지 않나요
    젤 행복한 나라 기준으로 했음 좋겠어요~^^

  • 17. 댓글산으로
    '17.12.25 12:50 AM (45.72.xxx.170)

    딴지걸어 죄송하지만 요구르트 껀은 그렇게 하는 부모님들이 너무 많아서 그게 정상인줄 알까봐 말씀드려요.
    그거 아이들 그순간에 안먹는다고 죽는거 아닌데 잠깐 징징거리는거 못참아서 계산전에 주는거 진짜 나쁜 버릇 들이는거라고봐요.
    저희애도 어릴때 요구르트 바로 달라고 울때 있었지만 무조건 계산후에 먹을수있다는거 여러번 교육시키니까 어느순간부터 자기도 알아서 떼 쓰지않아요. 부모가 한번 주기시작하면 그담부턴 무조건 줘야하는거거든요. 정말 보채는게 힘들면 다음에 부모가 미리 음료수 준비해오는게 맞구요.
    아 전 서울대출신 아닙니다.

  • 18. 원리원칙대로
    '17.12.25 12:54 AM (124.5.xxx.71)

    했다면 , 지금 적폐로 규탄 받는 많은 사람들이 없겠지요.
    좋은 대학 나와서 , 그 좋은 머리로 생각해낸 것이 블랙리스트 화이트리스트 만들어 관리하고 참 한심한것 같아요.

  • 19. 어휴
    '17.12.25 12:56 AM (121.130.xxx.60)

    서울대 나왔다고 별 특이점이 있는것도 아닌데 왜 개체로 엮어 판단을 하려드는것인지.
    베스트글은 전제부터 잘못되었어요.
    사람은 백인백색이에요. 서울대로 묶을수 있는게 결코 아니에요.
    왜 사람들은 이런 이상한 논리적 오류를 많이 범하는지 무지가 병이네요.

  • 20. 계산하고 먹이는거야 당연한거지만
    '17.12.25 1:04 AM (112.144.xxx.73)

    울 나이로 3살 22개월정도 되는 아이들에게 원칙을 받아들이는게 쉽진 않을거 같아요~
    말 다 되는 4-5살 아이에게 단호한 원칙을 알려주는 건 당연한건대 귀청 떨어지게 울때는 엄마로서 융통성이 필요해보이긴 해요. 그렇다고 계산전에 주라는건 아니고 관심을 잠시 딴 곳으로 돌리던지 빨리 뛰던지... 우느라 들리지도 않을 아이에게 원칙을 지키며 훈계하듯 말하는 모습이 제입장에선 답답해 보이긴 했네요~

    저역시 계산전에 주는건 절대로 반대지만 아이 나이 상태 컨디션 성향을 미루어 짐작한 후 판단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오은영 쌤도 나와서 3세 이전까지는 아이 욕구를 존중 시키면서 얼마든지 훈육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슈퍼편이 나왔는데 24개월 남아에게 슈퍼가서 과자봉지를 바로 뜯어주며 이시기는 절대 못참으니 욕구는 채워주라고 하네요

  • 21. ㅇㅇ
    '17.12.25 1:12 AM (39.115.xxx.179)

    마트 계산전에 주는건 아니라고 보고요.
    그거랑 서울대랑 무슨 상관인가요.

  • 22. 융통성 없을수는 있는데
    '17.12.25 1:25 AM (112.152.xxx.220)

    요쿠르트를 계산전 먹다뇨?
    그것도 아이한테ᆢㅠ

  • 23. 이런얘기 뭐하지만ᆢ
    '17.12.25 1:31 AM (112.152.xxx.220)

    제목과는 벗어난 얘기지만
    육아서적을 보면서도
    본인욕구와 맞는부분만 기억하고 실행하시는것
    아닐까요?
    그래서 여러책을 읽어야 하고
    여러 전문가들의 얘기를 들어봐야 할듯 해요

  • 24.
    '17.12.25 1:40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오은영 선생님이 무슨 만능능력자도 아닌데 너무 신뢰하시네요. 그런 방식으로 키운 오은영 선생님 아이는 아주 예의바르고 똑똑하고 정신적으로 건강할까요?

  • 25. 서울대 망국론
    '17.12.25 2:05 AM (58.231.xxx.26) - 삭제된댓글

    이런 우매하고도 비과학적인 경험치와 일반화의 오류들이 모여서 서울대 망국론의 기초가 아닌가요? 일본의 동경대, 한국의 서울대...관료엘리트가 만든 최고의 기형적인 엘리트문화의 산실임에도...

    공부를 열심히하고, 암기능력 뛰어나고, 적어도 공부에 있어서는 성실함과 암기능력 최고 두뇌들의 집합체라면 또 모를까? 무슨 이런 자발적 서울대시녀같은 환상을 갖고 계시나요?
    제가 경험해 본 서울대 출신들...생각해보면, 다 제각각이었고 하나로 분류되기에는 저마다 다 다양했는데 그래도 굳이 공통점을 꼽으라면, 학구열이 대단히 높다...는 것, 그리고 공부나 시험에 대한 두려움이 상대적으로 저같은 일반인에 비해 덜하다는 것.

    교수님도, 사회에서 만난 동료들을 떠올려보면, 극복이 안되던 철옹성같은 개인주의와 지나친 우월의식
    서울대라는 프레임에서 온 제 선입견도 작용하긴 합니다.

  • 26. ㅇㅇ
    '17.12.25 2:30 AM (1.231.xxx.2) - 삭제된댓글

    다른건 모르겠고 22개월이든 12개월이든 요구르트를 계산전에 주는게 융통성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계산 전에 먹는건 도둑이에요. 대체 어느 학교 나와서 융통성이 터무니없이 많은지.

  • 27. 아이가
    '17.12.25 4:48 AM (59.6.xxx.151)

    어리고 훈육이 어렵다면 미리 준비를 해야지요
    아이니까
    라고 말하는 건
    아이를 봐달라는게 아니라 양육자 편의를 봐달라는 거에요
    융통성 아니고 어린애 같은 어리광이죠
    나 애 보느라 힘들어 좀 봐줘 하는.

  • 28. ..
    '17.12.25 4:53 AM (223.131.xxx.229)

    예를 잘못드셨어요.
    계산전에 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29. 마트는
    '17.12.25 6:47 AM (91.48.xxx.142)

    융통성이 아니라 도덕성이죠. 예가 틀렸네요. 맞춤법도. 설거지요.

  • 30. ...
    '17.12.25 7:14 AM (110.70.xxx.86)

    서울대출신이 보기엔 그냥 다 헛소리. 딴건 모르고 머리들은 좋고 그 머리 좋은게 좀 엉뚱한 쪽으로 발휘되는건 확실히 타대생들보다는 많아서 아놔 이 똑똑한 ㅂㅅ들ㅋㅋㅋ 이런 적은 많았는데 이게 졸업후 사회인 되니까 그냥 일반대 출신이랑 똑같아지더라는. 결국 다 지 성격대로 사는거지 똑같은 인간일뿐 무슨 특징은.

  • 31. 음료수는
    '17.12.25 7:58 AM (223.38.xxx.89)

    처음부터 계산후 주는걸루하면
    돌짜리아가도 다 기다려요

    욕구충족두 좋지만
    원칙은 가르치는게 좋지않을까요
    계속 해주다 이제4살이니 안되 그럼 더 혼란스러워할듯요

  • 32. 흠흠
    '17.12.25 9:38 AM (125.179.xxx.41)

    오은영님이 권위자인건 맞지만
    그분말이 백퍼맞는건아니죠....

  • 33. ㅁㅁㅁㅁ
    '17.12.25 10:07 AM (119.70.xxx.206)

    공부머리 좋다는거 빼고는 전부 다 달라요~

  • 34. 서울대나온여자
    '17.12.25 10:32 AM (110.13.xxx.68) - 삭제된댓글

    답글달 가치가 없는 글이긴 하지만..

    뭐 할때 남의 말 쉽게 안믿어요.
    학원도 기본적으로 안믿고요.(특히 초등생 상대 교과학습학원)
    새로운거 할 때 직접 공식홈페이지나 공인된 자료 숙지하는데서부터 시작해요. 블로그나 지인 경험 참고하는건 그 다음이고요. 누가 어떻게 했대,에서 덜컥 시작하는거 절대 안합니다. 기초질서 어지간하면 어기지않아요. 그걸 안지켜서 큰일나서 그러는게 아니라 기본적인건 지키려고 노력하는게 장기적으로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주 작은 부분에서 결정적으로 무너지게 마련이니까요.
    .

    그리고..계산전에 못먹게 하는거라던지 곰팡ㅈ이피기쉬운 여름에 화장실 청소 꼼꼼하게 하는건 당연지사라고 생각해요. 답답해하는 사람은 같이 하자고하는것도 아닌데 괜히 거기에ㅈ서울대 프레임 씌워서 판단하고싶어하는 부류 아닐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서울대 신입생이 해마다 수천명인데, 그 학교출신 이렇더라 저렇더라 판단하는거 속으로 엄청 비웃어요. 그건 아마 서울대출신들 90%의 공통점일것같네요.

  • 35. ...
    '17.12.25 10:35 AM (124.111.xxx.84)

    완전 잘못된예

    봉지 바로뜯어주고 요구릍 계산전에 주는게 무슨 융통성인지 원칙을지키는게 더 중요하죠 아무리 어린애라고 해도요
    완전 무식한부모들 지자식 욕구채운다고 원칙 안치키는거 정말 극혐

  • 36. ..
    '17.12.25 1:06 PM (180.66.xxx.164)

    서울대가 초점인데 요구르트로 빠졌네요~~~~ 사실 어른인 저도 일평생 한번인가는 미리 콜라 마시고 결제한적있습니다 진짜 너무 목이 마르고 꽉 막혀서 저걸 못먹고는 죽을꺼같았거든요~~~ 아이도 매번 마시고싶다고 울지는 않더라구요~~~ 암튼 그게중요한게아니니~~~ 서울대나온 사람 특징으로 진짜 성실성은 짚고 넘어가야해요 오죽하믄 구몬수학을 고3까지 한애가 서울대간다고 했겠어요~~~ 그만큼 엄마말잘듣고 시킨대로하고 성실하다는거죠~~~ 구몬 수학 꾸준히시키기 힘든거 엄마들은다들 아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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