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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아이가 지금 파자마파티중인데...

꿀꿀 조회수 : 6,340
작성일 : 2017-12-24 22:05:03
고2딸이 친구 8명하고 지금 거실에서 불 다 끄고 공포영화보면서 깍깍거리는데 제가 후레쉬 턱아래 비추고 나가면 어떨까요?
나가고싶은데 참아야겠죠? ㅋㅋ
조~~을 때다~~!!
IP : 122.36.xxx.6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24 10:06 PM (125.180.xxx.230) - 삭제된댓글

    참으세요 ㅋㅋㅋ

  • 2. ...
    '17.12.24 10:07 PM (125.180.xxx.230)

    참으세요 ㅋㅋㅋ재미없어요ㅋ

  • 3. ㅋㅋㅋ
    '17.12.24 10:07 PM (223.62.xxx.89)

    놀라는게 아니라
    헐.. 너희 어머니 왜 저러시니?? 할듯..
    요즘 애들 넘나 냉정해요 ㅜ

  • 4. bcd
    '17.12.24 10:07 PM (175.115.xxx.174) - 삭제된댓글

    재밌는 풍경이네요

  • 5. ㅇㅇ
    '17.12.24 10:09 PM (58.145.xxx.135)

    귀여우신 엄마

  • 6. 하하하네
    '17.12.24 10:16 PM (220.117.xxx.67) - 삭제된댓글

    그죠...? 같이 수다떨며 보고 싶죠.^^
    그래도~~~참으셔요~~~

  • 7. ㅋㅋ
    '17.12.24 10:18 PM (121.157.xxx.28)

    재밌겠는데요ㅋ

  • 8. ㅋㅋ
    '17.12.24 10:36 PM (122.36.xxx.66)

    막 끝났나봐요.
    지금 한녀석이 화장실 급한데 문 못닫겠다하고 보지말라하고...나머지는 깔깔 뒤집어지네요.
    후레쉬 안해도 재미있네요. ㅋㅋ

  • 9. 보리보리11
    '17.12.24 10:45 PM (211.228.xxx.146)

    하지마세요 애들 산통깨져요..귀엽네요..

  • 10. ㅇㅇㅇ
    '17.12.24 10:47 PM (211.36.xxx.109)

    악 어머니~~넘 코믹하세욧 ㅋㅋㅋ

  • 11. 그러게요
    '17.12.24 11:19 PM (61.98.xxx.144)

    가끔은 끼고 싶더라는..


    그래도 꾹 참으시고 먹을거나 깔끔하게 챙겨주는 세련미를 발휘하시길.. ^^

  • 12. 아. 인생은 아름다워라
    '17.12.25 12:00 AM (125.184.xxx.67)

    따님 이쁘게 잘 클 거에요♡

  • 13. ...
    '17.12.25 12:14 AM (223.62.xxx.204) - 삭제된댓글

    다들 좋겠다 하시는데
    전 아래층이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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