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딸이 친구 8명하고 지금 거실에서 불 다 끄고 공포영화보면서 깍깍거리는데 제가 후레쉬 턱아래 비추고 나가면 어떨까요?
나가고싶은데 참아야겠죠? ㅋㅋ
조~~을 때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아이가 지금 파자마파티중인데...
꿀꿀 조회수 : 6,315
작성일 : 2017-12-24 22:05:03
IP : 122.36.xxx.6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2.24 10:06 PM (125.180.xxx.230) - 삭제된댓글참으세요 ㅋㅋㅋ
2. ...
'17.12.24 10:07 PM (125.180.xxx.230)참으세요 ㅋㅋㅋ재미없어요ㅋ
3. ㅋㅋㅋ
'17.12.24 10:07 PM (223.62.xxx.89)놀라는게 아니라
헐.. 너희 어머니 왜 저러시니?? 할듯..
요즘 애들 넘나 냉정해요 ㅜ4. bcd
'17.12.24 10:07 PM (175.115.xxx.174) - 삭제된댓글재밌는 풍경이네요
5. ㅇㅇ
'17.12.24 10:09 PM (58.145.xxx.135)귀여우신 엄마
6. 하하하네
'17.12.24 10:16 PM (220.117.xxx.67) - 삭제된댓글그죠...? 같이 수다떨며 보고 싶죠.^^
그래도~~~참으셔요~~~7. ㅋㅋ
'17.12.24 10:18 PM (121.157.xxx.28)재밌겠는데요ㅋ
8. ㅋㅋ
'17.12.24 10:36 PM (122.36.xxx.66)막 끝났나봐요.
지금 한녀석이 화장실 급한데 문 못닫겠다하고 보지말라하고...나머지는 깔깔 뒤집어지네요.
후레쉬 안해도 재미있네요. ㅋㅋ9. 보리보리11
'17.12.24 10:45 PM (211.228.xxx.146)하지마세요 애들 산통깨져요..귀엽네요..
10. ㅇㅇㅇ
'17.12.24 10:47 PM (211.36.xxx.109)악 어머니~~넘 코믹하세욧 ㅋㅋㅋ
11. 그러게요
'17.12.24 11:19 PM (61.98.xxx.144)가끔은 끼고 싶더라는..
그래도 꾹 참으시고 먹을거나 깔끔하게 챙겨주는 세련미를 발휘하시길.. ^^12. 아. 인생은 아름다워라
'17.12.25 12:00 AM (125.184.xxx.67)따님 이쁘게 잘 클 거에요♡
13. ...
'17.12.25 12:14 AM (223.62.xxx.204) - 삭제된댓글다들 좋겠다 하시는데
전 아래층이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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