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식구들 전반적으로 몸이 약한데요
그러다보니 서로 건가상태가지고 얘기하길 좋아학요
다른건 다 상관없는데
꼭 밥먹을때마다
아 참 넌 요증 변 잘보니?
아유 계속 가늘게 나와
어머 난 굵어졌는데
난 요즘 계속 설사야
물같아? 덩어리있어?
엄마는 요즘 하루 두번은 보신닥
사이좋은 삼남매의 똥토크 어쪄죠?
정말 안듣고싶어요
밥먹을때 그런 얘기 하지말자하면 욕먹으려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밥먹을 때마다 똥 얘기하는 시댁..비위 상해요
... 조회수 : 3,006
작성일 : 2017-12-24 21:21:00
IP : 1.235.xxx.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2.24 9:22 PM (218.39.xxx.101)밥 먹는데 왠 똥토크..
매너가 똥이네요.2. .....
'17.12.24 9:23 PM (223.38.xxx.71)그들에게는 심각한 주젠가 보네요
같이 밥 먹는걸 줄이는 수 밖에...3. 그게
'17.12.24 10:05 PM (116.122.xxx.246) - 삭제된댓글밥===>시간이 지나면 똥이 되니까 자연스럽게 뇌에서 연결되는것임 집안내력이 허약하니까 변으로 건강을 알수 있으니까... 그래도 며느리 있을때는 참으시지 노인들이 참 왜 그런생각은 못하는지 요즘 노인들이 이해가 안갈때가 나도 많아요
4. 더러
'17.12.24 10:07 PM (114.204.xxx.212)아무리 그래도 식사때마다 왜들그런대요ㅜ
5. ...
'17.12.24 10:08 PM (119.69.xxx.115)진짜... 똥매너 ㅜㅜㅜ
6. 어머
'17.12.24 10:28 PM (39.7.xxx.189)ㅋㅋㅋㅋㅋㅋㅋ
원글도 댓글들도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7. rosa7090
'17.12.25 8:43 AM (222.236.xxx.254)하지 말자고 해도 될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