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던 작년 겨울, 크리스마스 이브와 31일 마지막날 모두
우리 식구 촛불집회에서 보냈는데
올해는 나가서 잘 놀다 이제 들어왔어요.
적폐 청소가 참 어렵지만, 그래도 작년에 비해 어딘가싶네요.
(일베알바충들, 여기다 댓글달면 욕 쏴준다.)
뜨겁던 작년 겨울, 크리스마스 이브와 31일 마지막날 모두
우리 식구 촛불집회에서 보냈는데
올해는 나가서 잘 놀다 이제 들어왔어요.
적폐 청소가 참 어렵지만, 그래도 작년에 비해 어딘가싶네요.
(일베알바충들, 여기다 댓글달면 욕 쏴준다.)
두번빼고 계속 나갔었어요.
82자봉분들이 하야커피도 봉사하고 떡이며 간식들 많이도 나눠주셨었죠.
세월호 관련해서도 계속 모금도 했었고요.
당시엔 조용하던 이들이 어디서 세월호를 파는지 모르겠어요.
마지막 글 ㅋㅋㅋ
그러네요...
아이구 전 뭐
촛불 가지 못해 너무 미안해서...
두다스 사고.......
후원 따로 하려니...요건 좀 부담돼서 못하니..또 부담되고
그러네요.
하여간 촛불 못간 전
두다스 산걸로 자위를....
그러게요...
과자사서 애들 나눠줬었는데...
애들보다 같이 온 부모님들이 더 좋아하셔서.....
뭐 제가 좋아하는 과자를 사다보니 ㅎㅎㅎ
저희는 가깝고 아이가 좀 커서 의무감에 자주 나갔어요.
멀고 사정 있으면 힘들죠. 두다스 사신 게 어딘가요?
116님 집에서 같이 응원하신 분들도 많아요^^
그러게요 두다스나 ^^